양파, 11월 2일 정규 6집 Part.1 발매…홍콩 디바와 초국적 컬래버10월 31일홍콩뿐 아니라 대만·싱가포르·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제니스 비달은 독립 레이블 'Royal Flux'의 수장으로 활동 중이다.
트럼프의 아시아순방 비판하면서 한국.일본도 비판하는 미국 정치풍자 쇼10월 31일우리는 노 킹 시위하고 있는데 니들은 왜 그리 우리 마음도 몰라주고 트럼프 비위 맞춰주고 황금 골프 용품에 금관에 그렇게 선물을 하느냐 라는 식으로 비꼬네요.. 미국 민주당이 그러니까 제대로 강한 미국 만들고 pc주의니 뭐니 갈등도 만들지 말고 국민들에게 대안이되고 신뢰할만한 리더를 만들었어야죠? 그랬으면 온세계가 트럼프 비위맞추느라 신경이 곤두서는 이런 모습들이 나왔겠습니까? 영국조차도 왕실이 트럼프를 휘황찬란하게 챙겨주더만. 우리도 트럼프 상대하느라 피곤하고 일본도 그외 여러나라들도 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트럼프 기분좋게 만들어서 우리 이익을 지켜내거나 얻어낸것일뿐이에요. 미국 야권들이나 국민들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앞으로라도 투표를 잘하세요 그리고 대안을 만드세요. 지금도 트럼프의 대항마가 될 리더나 민주당의 비전이 안보입니다.- 피지컬 아시아 인도네시아 팀은 대놓고 비쥬얼10월 31일"의도적으로 저렇게 구성했나?"싶을 정도더군요 덕분에 다른팀 선수들로부터 "저팀은 너무 비쥬얼로 뽑아서 실력은 떨어질거야"라고 무시당하던.. 비쥬얼만큼 실력도 좋기를 기대했지만 쫌 아쉽 암튼 농구선수 누님은 제 취향 ㅎㅎ
지드래곤, 오늘(31일) APEC 환영 만찬 단독공연…K팝 대표로 21개국 정상 앞 선다10월 31일APEC 홍보대사 지드래곤, 월드투어 중에도 ‘국가대표 무대’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G-DRAGON)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반박] "'타결됐으나, 타결되지 않은' 한미 관세협상…문서교환 없는 한미?" - 주간조선 유민호 소장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31일기자 이력 이름: 유민호 소속: 퍼시픽21 소장 경력: 연세대 정외과 졸업, SBS 기자, 일본 마쓰시타 정경숙 15期, 일본 통산성 연구원, 미국 Vote.com 아시아 담당 디렉터
김혜경 여사 한복 홍보 사진10월 31일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를 무대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피지컬 아시아 난파선 퀘스트의 진짜 묘미는10월 31일2가지를 꼽아 봅니다. 1. 아래 홀로 등짐을 지는 것이 정석이라는 글처럼, 개인이 맡은 역할의 효율이 첫번째입니다. 2. 둘은... 50kg 박스를 최대한 낭비 되는 시간 없이 옮겨야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중간 중간 박스 옮겨 놓은 숫자가 모자라서 급하게 옮겨주고 와야 하는... 옮겨주는 사람이나 그걸 난파선 안에 넣어야 하는 사람이나...시간 낭비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50kg박스가 정체를 만드는 주요 범인이고, 단계를 거칠 때마다 멈칫 하는 일이 없어서.. 그 수가 20개까지 낭비 없이 진행 되고... 작은 푸대를 최대한 많이 옮길 시간을 버는 것...이 관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긴 팀과 진팀의 박스 숫자 차이는 얼마 안 되는데, 작은 푸대 숫자 차이는 꽤 많이 납니다. 결론적으로, 짐을 옮기는 요령에 더해 팀원들간의 운송 정체가 없어야 했다는 말인데요. 이 부분이 생각 보다 커서... 의외로 많은 짐을 옮긴 팀과 적게 옮긴 팀 사이의 무게 차이가 꽤 많이 나더군요. 작은 푸대를 모은 후 위로 밀어서 올리는 구간에서도... 엄청 많이 모아서 도 비효율적이었던 것으로 보이고, 힘이 모자라서 너무 적게 모은 후 옮기는 것도 비효율적이고... 적정량을 잘 계산한 팀이 모은 후 옮기는 효율을 잘 챙긴 것 같습니다.
- 피지컬 아시아 퀘스트2 보고 당황했던 점10월 31일1번이 정석인데, 2번으로 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랬습니다. "아 이사람들이 운동만하고 노가다를 안해봐서 짐드는 스킬이 없구나.."라고 느꼈던 저 나무상자가 50KG인데, 일반 성인남성이 지기엔 약간 무겁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겸손,과장 싹빼고 감히 말하건데 "대한민국 하위 10% 초약골남" 임에도 40대 중반에 42KG 상자를 등짐지고 4층까지 올라간적이 있습니다 등짐이 그만큼 쉽습니다. 그리고 저건 등짐지기 쉽게 아주 친절하게 노끈이 탄탄히 묶여 있습니다. 그런데 저분들은 일반인도 아니고 나름 피지컬 강자들.. 제생각에 저거 등짐 못질 사람 한명도 없을것 같습니다.(여자 선수들은 모르겠습니다.) 등짐1인이 지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저거 2번과 같이 둘이들면 힘남비,체력낭비.시간낭비 입니다. 만약 노가다판에서 저런거 둘이 들자고 라면 누총엄청 받을 겁니다. 단언컨데.. 제생각엔 키큰 덩치들도 필요없고, 노가다판에서 170이하 작고 마른사람들 뽑아와도 저 퀘스트 신기록 달성할것 같더군요 확실히 짐드는건 요령
자꾸 신라금관이 부장품이었단게 팩트처럼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신데.10월 31일아시아 동쪽 끝에 있는 신라와 아시아 서쪽 끝의 터키 인근에 살았던 스키타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의외로 스키타이 문화는 신라 문화랑 유사점이 많이 발견된다.
APEC 이면..."소방 숙소는 없고 경찰엔 기한 임박 음식"10월 31일소방 숙소는 없고 경찰엔 기한 임박 음식"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순항하며 한국도 연일 굵직한 외교 성과를 거두고- 트럼프 '.김정은과..만나러 다시 오겠다'10월 31일트럼프 "너무 바빠 김정은과 대화 못 해...만나러 다시 오겠다" YTN 16시간전 다음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다시 아시아 지역을 방문할
- "이건희 견제했고, 젠슨 황 탐났다" 93세 TSMC 창업자의 고백10월 31일동아시아 출신으로 반도체 업체를 주도한 3인이 다 인연이 있었습니다
- 보헤미안 몽골 댕댕이(+바야르 작가와 셀피)10월 31일이 사진을 남기고 다음 날 중앙 아시아로 가신다고 하더군요. 그곳의 풍경과 문화를 담기 위한 작품 활동을 위해서 며칠 다녀 오신다고 했습니다. 아마 지금은 몽골에 오셨을 겁니다.
- 단독] 美, 3500억 달러+α까지 요구…李 버티자 반전 일어났다 [합의 막전막후]10월 31일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서 특별 연설을 하면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이름을 또박또박 발음하며 “그는 훌륭한 분이자 아주 까다로운
- 피지컬 아시아 2라운드 무게 구라같음..10월 31일20kg짜리 포대를 정확히 10kg짜리 처럼 던지는것도 이질감이 들지만 다들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pass 근데 50kg짜리 상자가 저런식으로 윗층에서 떨굴때 살짝 튕기듯이 착지될 수가 없는데... 딱 포대는 10kg, 상자는 25kg 같음 두배 뻥튀기 ㅇㅇ
- 유럽식 5계급 귀족 한자어로 만든게 일본인가요?10월 31일듀크 - 공작 마르퀴스 - 후작 카운트 - 백작 비스카운트 - 자작 바론 - 남작 중국에선 일단 5계급 귀족으로 안불렀을꺼 같고, 서양문물 동아시아로 들어올때 수학, 과학 용어처럼
- 李 "핵추진잠수함 허용을” 트럼프 "남은 구름 걷힐 것”(종합)10월 31일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아시아 순방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북한과 대화 재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 생각해보니 동양의 저런 왕관이 있나싶네요10월 31일뭐 부장품 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동아시아는 거의 면류관 그런것 같고 저런 독특한 왕관이 있나싶네요
- 젠슨 황, 31일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과 또다시 회동10월 30일황 CEO는 이날 오후 4시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의 특별세션에 오르기 전인 오후 2시께 총수들과 회동한다.
- 젠슨 황 "한국에 좋은 소식 있어…AI·로보틱스 관련"10월 30일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그는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 행사에 앞서 가진 기자·시민들과 질의응답에서
더쿠 » 스퀘어 (2,489)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413)
루리웹 » 유머 게시판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