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PEC 한미회담 중 가장 큰 임팩트는 역시 핵추진 잠수함 ㄷㄷㄷㄷ11월 2일평생 내란당만 찍고 평생 내란당만 지지하는 울 아버지 처음으로 귀 쫑긋 세우고 이재명이 핵잠수함을 만들겠다는겨?
근데 정말 바이든처럼 무색무취의 대통령은 오랜만이었던 듯11월 2일저는 아버지 부시 정권부터 기억하는 세대인데 그 이후로 만난 모든 대통령 중 바이든처럼 임기 동안 뭘 했는지 기억 안 나는 분은 처음인 듯...
삼전이랑 엘지전자 시총이 40배이상 차이남11월 2일내가 초등생일때는 시총 비슷했다고 아버지가 그러시던데
이중텐의 삼국지 강의 ㅡ 원소11월 2일그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집안의 정치적 자원을 이용하고 아버지 대(代)의 업적을 밑천 삼은 것이었다. … 그는 아버지 대에서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능가하는 명성과 지위를 얻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어리석고 고집스럽고 오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진핑이 막걸리 먹고 순간 표정 별로였던 이유가11월 1일어르신이라 단맛 나는 술을 안좋아해서 (50대 후반 저희 아버지는 과일 술 같은거 술 취급도 안하심) 뭘까요?
전립선암 검사(mri)에 관해 여쭈어봅니다.11월 1일아버지께서 아산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후 (ct, pet,조직검사 및 피검사 소변검사등등) 전립선암으로 판정을 받고 2주전에 호르몬주사 치료와 약물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꿈을 꾸고 로또 당첨이 되었습니다.11월 1일1196회 로또 당첨번호 8,12,15,29,40,45,14 어릴 때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백만원이 넘는 용돈을 받는 꿈을 꾸고 로또 복권을 구입했는데, 3등 1개, 4등 8개, 5등 … 참고로 제 생일은 8월 15일이고 아버지 기일이 1월 29일(음력 12월 27일)입니다.
개 집에 데려오지마라시던 아버지 근황11월 1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에게 참된 교육을 하는 아버지11월 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허 미미 !11월 1일독립투사 허 석선생의 5대손 와세다대학생 어려서 부터 전일본유도 유망주 일본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의 2세 조국에서 국가대표했으면 좋겠다고 한 할머니 유언을 쫓아 섹계를 엎어치기하고있는
3대가 군대 다녀오셨으면 병역명문가 꼭 신청하세요ㄷㄷㄷ11월 1일1대 기준으로 2대 남자, 3대 남자 모두가 다녀와야 가능합니다ㄷㄷㄷ 예를 들어 할아버지 기준으로 아버지 대에 형제가 셋이고, 그 셋이 낳은 3대, 즉 사촌까지 합이 여섯이면 그 여섯명까지
한국 핵잠수함의 아버지11월 1일언젠가 건조해서 진수식 하는 날이 오면 모시고 한 번 태워주시는 걸로 ㅋㅋㅋ 죽은 인간 유품인 골프채랑 모자는 부정타고 재수없다고 아마 소각해버렸을 듯 ㅋㅋㅋ
내가 이런식의 이름이라면 어디에서 태어나는게 나았을지11월 1일김지석의 아버지 이름은 김온양 아버지가 태어난 곳이 온양이어서 할아버지가 그렇게 지으심 둘째 큰아버지의 이름은 장충동에서 태어나서 김장충, 첫째 큰아버지는 북경에서 태어나 이름이 김북경
고사양 PC 맞춰준 아버지의 결과11월 1일
분노한 아빠11월 1일오토바이 훔치고 담임한테 맞짱…분노한 아빠, 아들 목에 흉기 겨눴다 타인의 오토바이를 훔치고 담임교사와 말다툼을 한 아들의 행동에 화가 나 흉기로 찌를 듯이 겁을 준 50대 아버지가
필리핀의 독재자 마르코스의 아들..이멜다 보다는 자기 아버지 똑 닮았네요11월 1일이 나라도 참🤔 하긴 남의 나라 말할 것도 없음 우리나라도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국민이 똑똑한 것 같아도 우매할 때는 참 우매함 특히 중도층의 표심은 무엇에 따라 움직이는 건지...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공정성 논란, 논문 쪼개기, 자기표...11월 1일씨가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로 채용되는 과정이 공정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유 씨가 연구실적으로 제출한 논문에 대한 자기 표절, 논문 쪼개기 자기 표절,논문 쪼개기,정치인 아버지를
[질문] 라운드 티오프 시간보다 너무 빨리 오는건 실례 아니죠??11월 1일골프장 가는 시간 아버지도 갔던 골프장인데 1시간 넘게 걸린대서 여유있게 일찍 출발했더니 생각보다 너무 빨리 도착 해버렸네요. 골프장 도착할때쯤 일행들 출발한다고 카톡옴.
미국 이민자로써 계엄때 우리나라 끝난줄 알았네요11월 1일아버지랑 통화하면서 한국 망할거 같다고 돌아갈 나라 없을것 같다고 맨날 한탄했는데, 아버지가 하신말이 생각납니다. 아버지가 칠십 평생 살아보시니 우리나라 맨날 위기였다고.
올 한해 유일하게 기분 좋은 일11월 1일올해는 직장에서도 잘렸고 아버지 암 치료도 해야했고 어머니 수술받은 곳 계속해서 치료를 다녀야 했고 저는 나이만 들어갑니다. … 두달 남은 동안은 어머니 아버지 치료를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제 백수생활도 끝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