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엄마한테 김장비법을 전수하지 않으셨다...11월 21일부모님, 할머니, 증조할머니 와 우리형제 서울에서 그것도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4대가 함께 사는 집 이었다. 6.25때 독자이자 유복자 이신 아버지를 낳기도 전에 당시 경찰이셨던 할아버지는 … 유일한 종손인 아버지를 두고 재가는 꿈도 꿀수 없는 평생 청산과부의 인생과 바꾸자는 먹지도 팔지도 못하는 열녀문 세워 준다는 종중... 암튼... … 아버지를 콜 하셨다... 김치 실으러 오라고... 아버지가 독자인 관계로, 나눠 먹을 집이 없을꺼 같지만, 할머니는 5남매인 엄마 형제들 몫까지도 챙기셨다.
멋진 아빠11월 21일ㅎㅎ 대한민국 아버지들 힘냅시다!
김혜성 아버지 이 분 맞는것같나요??11월 21일모자이크긴한데 비슷해보임- 김장 시작11월 21일아버지랑 어머니랑 같이 하십니다. 저는 옆에서 잔 심부름중입니다. 수육은 내일 먹을 것 같습니다. 수육 사진도 내일 올리겠습니다.
- 아들좀 잘 간수 부탁드립니다11월 21일거짓말을 정도껏 해야지요 테크놀로지아버지
잊혀졌나 했는데 또 시작한 할머니11월 21일아버지가 선물한 지도를 보며 세계일주를- 아버지 건물 상속세내려고 팔았는데 매수인에게 민원이 들어와서 이행강제금과 공사비내라합니다.11월 21일아버지가 올초 돌아가셔서 건물을 8월에 팔았는데 10월10일에 누가 신고를 해서 매수인이 오늘 연락와서 이행강제금 2000만원과 건물원상복구비 3억 5천을 달라 했습니다 그래서 구청 … 그부분은 말했고 철거해서 제대로 신고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 건물을 26년 사셨어요.사시면서 별문제가 없었어요
- '수험생활 9년' 행정고시 재경직 합격자.jpg11월 21일우선 우리들의 영원한 선생님인 현직 교사인 어머니, 교육 전문직 공무원이자 현직 교장이신 아버지, 명장님의 제자이자 내년에 결혼하는 저의 동생, 팔십 평생 여러 고생을 하시며 저의 … 우선적으로 걱정해 주신 친할머니, 행시를 될 때까지 얼마든 하라며, 용기를 주시고 응원해 주신, 저의 20대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신, 그리고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신 우리 외할머니, 아버지의
- 베트남 타잔.tajan11월 21일---- 사연: 1972년 베트남 전쟁 중, 아버지 '호 반 탄'은 미군의 폭격으로 아내와 두 아이를 잃었습니다. … 충격에 빠진 아버지는 살아남은 2살 배기 아들(랑)을 데리고 깊은 정글로 도망쳤습니다. … 아버지는 전쟁이 끝난 줄도 모르고 평생 숨어 살았습니다. 랑의 상태: 랑은 발견 당시 40대 중반이었지만, 정신연령은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 그에게 인간은 오직 아버지뿐이었습니다. 비극적 결말: 2013년, 아버지가 너무 늙어 병들자 민가로 내려와 구조되었습니다.
- 삼성서울병원 왔습니다.11월 21일아버지 항암 치료로 연차쓰고 모시고왔습니다. 암병동에 환자가 엄청 많네요 ㅠ 식도암 2기로 큰수술 2번하시고 항암중인데 잘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ㅠ
- 감기 걸렸는데 신생아 만나러가도되나요11월 21일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가슴이 아픔 ㅠ 담배펴서 그런건지 일요일날 여동생 아기보러 여동생집에 아버지랑 가기로 되어있는데 취소해야할런지..
- 이번 무인도 좌초 사태에 대해 선장인 아버지의 지적11월 21일"항해사만 조질게 아니라 주변 관제탑 새끼들도 조사해서 조져야 한다. 평상시에 조금만 이상행동 보이면 연락하던 새끼들이 저리 큰 배가 항로를 벗어 나면 바로 연락 때려야 했는데 그런걸 안한걸 보니 관제탑 놈들도 쳐놀던게 분명하다. " 배라는 것이 자동차 처럼 한번에 확 타기를(핸들) 돌린다고 바로 방향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저 큰배는 더 멀리서 방향을 미리 정하고 서서히 변침을 하는 것인데... 그걸 미리 경고를 안줬다면 당연히 조사해 봐야겠죠.
- '아빠다!' + 뒷 이야기11월 21일마치 하늘을 날 듯이 그에게 달려드는 가족의 얼굴에는 아버지를 되찾았다는 환희가 생생하게 드러난다. … 아버지를 향해 달려가는 15세 소녀로 사진에 찍힌 딸 키칭 스텀(68)은 AP에 "그때의 강렬한 감정은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아빠를 되찾았다는 그 기쁨과 안도가 내 마음 속
- 썩열이 아버지가 호스로 때린 이유 알것 같아요11월 21일이 색휘 권력 잡았을 떄 내란 때 재판정에서 하느 짓거리를 보니까 호스로 줘패도 분이 안풀릴듯 합니다. 뭐 저런 썅넘이 있나
- “오빠! 명품 시계 사줘” 거절 당하자 ‘변호사’를 성추행범으로 몰았다…그녀는 전과자가 됐다 [세상&]11월 21일B씨는 “아버지 부동산 개발업을 돕고 있다”며 “오빠가 인근 건물 유명 빌딩에 입주한 계열사 대표”라고 소개했다. 이어 “자신도 오빠의 일을 도와주고 있다”고 거짓말했다.
- 브로니 제임스 근황11월 21일아버지 복귀로 인해 G리그행
-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나라11월 21일발굴하고, 조그마한 행사에도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반복하고, 메이저리그의 방어률 같은 사소한 사실들에 대해서도 역사와 전통을 부여하려는 것은 이 때문이다. 7살 때 이민온 아이들, 아버지
- 서울자가 김부장 판타지성도 있지만 ㅋㅋㅋ11월 21일그냥 우리시대 아버지 가장의 모습 평범한 직장인들 회사원들의 애환을 보는거 같아서 짠하고 볼때마다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 너무 잘생겨서 다른 실력이 묻힌 가수11월 20일모두잠든후에 김원준 중학교때 아버지 몰래 음악하고 노래만들고 악기 만지고 했음 (아버지는 의사에 병원장) 모두잠든후에는 고교때 만들고 20살에 데뷔함 데뷔때도 아버지 몰래.
아버지가 아들에게 쓴 뼈 때리는 결혼 조언11월 20일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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