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봉투에 라면봉지 넣다고 과태료 100만원??10월 14일10월부터 쓰레기봉투에 '이것' 넣으면 벌금 100만원까지 #분리수거 #쓰레기 #쓰레기분리수거 #환경보호 #과태료 #플라스틱 #비닐류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캔류 @100세비밀 … 말도 안되는것 같습니다...쓰레기 처리 담당자가 한가하게 주민들이 버린 종량제 봉투 열어서 감시하나요?
유니클로 국내매출 1조 재돌파의 의미?...............10월 14일같은 가격대 국내 SPA 브랜드 옷은 한철 입기도 힘든 쓰레기라고 하는군요... 백화점 가서 특별한날 입을 중고가 브랜드나 명품옷 살거 아니면.. 유니클로 가서 기본템 산다고..
캄보디아 충격적이군요. 납치직후 조직검사10월 14일납치 후 제일먼저 조직검사해서 맞는 장기인지 확인부터해서 분류한다고 하네요 매불쇼에 박찬대 의원 통해 얘기중인데 이 쓰레기나라 너무 끔찍하네요 여기 퍼주면서 한탕하려했던 쓰레기들도
이번에 죽은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대학생 피해자는..10월 14일캄보디아 범죄단지글에 제가 99%장담하건데 자발적 참여자라고 했는데 1%의 일반인은 충분히 속거나 모르고 당한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99%는 제가 알기로는 진짜 한국에서도 인간쓰레기고
법무부 국정감사 큰거 터진듯.JPG10월 14일[속보]이화영 "수사팀이 이재명 엮으면 형량 감면해주겠다고 했다" 14일 법무부 국정감사 아오 알고있었지만 진짜 쓰레기들 조작과 음모, 살해 테러등등 온갖 방해에서 살아나온 잼통령
그냥 뒤에서10월 14일국정및 인사를 주물럭 거리면서 쓰레기짓은 다했구나. 어떤 등신은 마담년한테 여직 국모라고 절하고 자빠졌든디. 국모,는 국가대표 털이냐 잘들 가라.
캄보디아 이건또 뭐지...ㄷㄷㄷ 댓글부대가 캄보디아??10월 14일극우라 말하기도 아까운 윤어게인 쓰레기들이 관련이 없을리 없음. 납치 문제까진 몰라도...
인구 10만 시골엔 바퀴벌레가 희귀동물이에요....10월 14일인구밀도도 낮아서, 쓰레기도 적게 나오고.. 음식물 쓰레기 밀도도 낮아서... 인구 10만 산골 소도시에선 집바퀴 보기 힘듬.. 물론 산쪽으로 가면 산바퀴는 있어요...
하루걸러 새 텀블러…'예쁜 쓰레기'만 쌓인다10월 14일〈앵커〉 스타벅스가 이틀에 한 개 꼴로 새로운 텀블러를 출시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 동안 판 게 1천만 개쯤 되는데, 환경보호를 위해 텀블러를 쓰라고 권장하면서, 이걸 지나치게 많이 만드는 게 오히려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단 건 신경 쓰지 않는단 지적이 나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일회용 플라스틱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이젠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박혜린 : (카페에서) 할인받으려고. 환경도 보호된다고 해서 (쓰고 있어요.)] '친환경' 아이템으로 각인됐지만 '처치 곤란'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수지 : 놀고 있는 텀블러가 한 다섯 개는 되는 것 같아요. 그중에 한 두 개 정도만 쓰는 것 같아요.] 성인 남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6.7%가 텀블러를 가지고 있었고, 이 가운데 80% 넘는 사람들이 2개 이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4개 이상 가진 사람도 30% 가까이 됐습니다. 그런데 1개의 텀블러만 사용한다는 사람들이 40%로 가장 많았습니다. 불필요한 텀블러가 많아진 데는 업체의 상술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매월 새로운 디자인이나 희소성을 강조한 한정판 출시가 많은 스타벅스가 최근 3년간 판매한 텀블러만 587종, 94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틀에 하나꼴로 새로운 텀블러를 내놓은 셈인데, 이 기간 텀블러 매출만 2천580억 원에 달합니다. 스타벅스의 텀블러 제작 과정에서 배출된 온실가스를 환산해 보니, 자동차 3천400대가 1년간 운행할 때 내뿜는 온실가스 양과 맞먹는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친환경 기업임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쳐온 스타벅스는 텀블러 제작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김소희/국회 환노위원 (국민의힘) : 스타벅스가 지금처럼 마케팅에만 치중한다면 계속 그린워싱(친환경으로 위장) 활동한다고 비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제로 웨이스트'를 표방하는 미국 커피 체인 블루보틀은 30개 이내의 고정 디자인으로 텀블러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문 받아 보시는 분 계신가요?10월 14일그런데, 요즘 언론사는 신문이 아니라 쓰레기를 내놓고 있으니... 딴게이님들은 뉴스를 어뜨케 접하시나요?
(스타벅스, 텀블러) "지구를 살려요" 스벅의 배신…매출 대박 '예쁜 쓰레기' 정체10월 14일"지구를 살려요" 스벅의 배신…매출 대박 '예쁜 쓰레기' 정체 / SBS 8뉴스 〈앵커〉 친환경 기업임을 내세우는 스타벅스에서 최근 3년간 판매한 텀블러가 1천만 개에 육박하는 걸로
친환경 맞나"2,580억 매출" 스벅 '예쁜 쓰레기' 정체10월 14일친환경 기업임을 내세우는 스타벅스에서 최근 3년간 판매한 텀블러가 1천만 개에 육박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일회용품 쓰는 걸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긴 하지만, 이게 과연 기업 스스로 강조하는 환경 보호라 할 수 있는지 이현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일회용 플라스틱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이젠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박혜린 : (카페에서) 할인받으려고. 환경도 보호된다고 해서 (쓰고 있어요.)] '친환경' 아이템으로 각인됐지만 '처치 곤란'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수지 : 놀고 있는 텀블러가 한 다섯 개는 되는 것 같아요. 그중에 한 두 개 정도만 쓰는 것 같아요.] 성인 남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6.7%가 텀블러를 가지고 있었고, 이 가운데 80% 넘는 사람들이 2개 이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4개 이상 가진 사람도 30% 가까이 됐습니다. 그런데 1개의 텀블러만 사용한다는 사람들이 40%로 가장 많았습니다. 불필요한 텀블러가 많아진 데는 업체의 상술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매월 새로운 디자인이나 희소성을 강조한 한정판 출시가 많은 스타벅스가 최근 3년간 판매한 텀블러만 587종, 94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틀에 하나꼴로 새로운 텀블러를 내놓은 셈인데, 이 기간 텀블러 매출만 2천580억 원에 달합니다. 스타벅스의 텀블러 제작 과정에서 배출된 온실가스를 환산해 보니, 자동차 3천400대가 1년간 운행할 때 내뿜는 온실가스 양과 맞먹는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친환경 기업임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쳐온 스타벅스는 텀블러 제작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김소희/국회 환노위원 (국민의힘) : 스타벅스가 지금처럼 마케팅에만 치중한다면 계속 그린워싱(친환경으로 위장) 활동한다고 비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제로 웨이스트'를 표방하는 미국 커피 체인 블루보틀은 30개 이내의 고정 디자인으로 텀블러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사망 사건사고10월 14일삼호읍 대불산업단지 선박용 철판 가공업체에서 크레인 수리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노동자가 8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 (오전 9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쓰레기를
캄보디아 보코산 쓰레기통 시신2구 사건 한명 한국인 뉴스10월 13일잔인해서 링크로 답니다. 시신2구중 한명은 한국인으로 확인 나머지 시신1구는 중국인이나 동남아 인으로 추정 잔인해서 링크로 가지마세요 헬보디아 ㄷㄷ
솔직히 거리 쓰레기통 늘리는 거 반대합니다.10월 13일가장 크게는 쓰레기는 돈 내고 버려야 하는 종량제고 애초 쓰레기를 적게 만들어야 유리하도록 만든 제도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때 테러 위협도 그 이유가 되었습니다. … 그런데 요즘 외국 여행자들이 많이 오다 보니 쓰레기통 찾기 힘들다는 게 큰 불평이고 어떤 곳은 쓰레기통이 새로 생겨나는 곳도 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 쓰레기통이 있으면 거리가 깨끗해 지나요? 솔직히 아닙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제때 치워지지 않아서 쓰레기 산을 이루고 냄새도 심해 집니다. … 이건 예상이 아니라 쓰레기통을 흔히 볼 수 있는 외국을 보면 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쓰레기통이 꼭 있어야 할 곳에는 왠만큼 다 있습니다. … 그런 나라들은 쓰레기 냄새 전에 오줌 지린내부터 어떻게 좀... ^^;;) 거리에 쓰레기통, 있어야 할까요? 혹은 늘려야 할까요?
캄보디아 사태를 보며.......10월 13일보도상으로는 중국놈들이 주도된듯 하지만, 중간책은 쓰레기 한국놈 및 한국말하는 쓰레기 조선족 일 듯........
미화원 숨지게 한 음주운전 20대…, 징역 12년10월 13일당시 황색 점멸등을 켠 채 쓰레기 수거차 뒷부분에서 업무 중이던 A씨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고 운전석 등에 있던 또 다른 환경미화원 B씨(60)와 C씨(22)도 각각 전치 2주의 부상을 … 메가 트럭인 쓰레기 수거차가 5m 밀려난 큰 사고였는데, 김씨는 차에서 내린 뒤 그대로 달아나다 쫓아온 경찰에 결국 붙잡혔다.
국무회의cctv.10월 13일야이 쓰레기들아! 이걸 보고도 저잡것들을 놔두냐? 장관 총리 이것들 당장 잡아넣어라! 이게 증거가 아니냐? 이거 완전히 미친놈들이네
기레기들 진짜 ㅈ같은 놈들이네10월 13일윤석열한테 피해갈까봐 자국민 캄보디아에서 납치건수 폭증했는데도 이슈될까봐 아닥했다는거 아님 야 개쓰레기들아 천하디 천한 직업이네
캄보디아 쓰레기통에서 외국여권이 이래 나온다는데 사실일까요? ㄷㄷㄷㄷㄷ10월 13일지금 테레비 뉴스 보고 있는데 저 뉴스 나와서 놀랐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진짜 저렇게 쓰레기통에서 외국인 여권이 쏟아져 나올 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