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도둑맞은 썰 (현재진행형)6월 1일…… 경비실옆 화단에 흙파서 나무 심어놓고 튐 ㅋ 화분 그릇은 실종됨 그렇게 나의 정든나무는… 공공 수목이 되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 1. 공용으로 둔다 2.
회식 장소에서 쫓겨난 샤이니5월 31일26일 민호의 오운완 실종 삭제됨 ㅋㅋㅋㅋㅋㅋㅋ 키는 그 와중에 나혼산 녹화 갔음 ㅋㅋㅋ 신나는 럭키드로우와 럭드 결과 스태프들도 매우 만족한듯 앵콜 회식 하자고 ㅋㅋㅋㅋ
미국에서 있었던 역대급 레전드 실종 사건.5월 31일이 사건은 영화화됐고 이 미친년은 이 영화 덕분에 돈을 벌었고 벌금 완납 결말까지 아메리칸 스타일
대선 동물 공약.. 민노당은 도로 정의당?5월 31일공약집만 늦은 게 아니라 기후, 여성, 체육, 교육,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정책이 실종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동물도 예외가 아니다.- 투표하고 오는 길에 본 <실종아동을 찾습니다>5월 31일8개월에 잃어버린 아기를 어머님이 78년부터 아직까지 찾고계셔...ㅠㅠ 거의 50년이야ㅠㅠㅜ 본인이다 싶으면 112로 연락ㄱㄱ 꼭 찾을 수 있길 바라며 올려봐 어머님이 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어머님 전화번호도 써져있는데 혹시나 장난전화 할까봐 일단 지워뒀어. 112로 ㄱㄱ
지볶행 손풍기 커플 실종5월 30일왜 2커플만 나오고 손풍기 커플은 통편집이죠? 중간에 안봐서 그런데 짧게 여행하고 끝낸건가요?
"'날 좀 데려가게' 환청이”…15년 전 실종 시신 찾은 구조대장5월 30일2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변사체의 DNA 검사 결과, 2010년 8월 안동댐 인근에서 실종된 안동 모 학교의 50대 교감 A씨로 확인됐다. … 이 시신의 유전자가 15년 전 실종된 교감 A씨의 딸 B씨(48) 유전자와 ‘99.9999%’ 일치했기 때문이다. … “‘날 좀 데려가게’ 환청이”…15년 전 실종 시신 찾은 구조대장 최근 안동댐 호수에서 15년 전 실종된 50대 교감 A씨의 시신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시신을 찾을 수 있었던 배경에- 스웨디시 마사지가 유행하는 이유 10가지 ㅋㅋ5월 30일기간 없이 법안 통과시 부작용 고려없이 뭔가에 쫒기듯 숫자 다수당임을 앞세워 임대차 3법 강행 통과 후 하이파이브 하는 김태년 결과 2~3억하던 전세 폭등 --> 8~9억 전세 실종
- 사랑했던 여자로부터 배신당하고 ~ㅋ5월 30일기간 없이 법안 통과시 부작용 고려없이 뭔가에 쫒기듯 다수당 임을 앞세워 임대차 3법 강행 통과 후 하이파이브 하는 김태년 ㅉㅉ 결과 2~3억하던 전세 폭등 --> 8~9억 전세 실종
- 아이린모어 등대지기 실종사건....jpg5월 30일아이린모어 섬은 (오늘날 플래넌 섬 이라 불린다) 스코틀랜드 북부에 위치한 작은 무인도이다. 당시 영국은 늘어난 수출로 인해 배의 운항횟수가 늘어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 섬에 등대를 짓는 방안을 추진하였다 그로 인해 1899년, 5년에 걸쳐 아이린모어 등대가 완공된다. 등대의 모습 이 등대에는 토마스 마셜, 제임스 디켓, 도날드 맥아더 이렇게 3명의 등대지기가 상주하였다. 그런데 1900년 12월 15일, 늘 켜져있어야할 등대가 꺼저있는것이 지나가던 배들의 신고로 발견되었다. 영국 정부에서는, 무슨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대를 보내려 했지만, 워낙 거센 북해의 풍량 때문에 엄두를 못내다가, 크리스 마스 다음날인 26일, 조사대가 겨우 아이린모어 섬에 상륙할수 있었다. 섬의 모습 배가 섬에 도착했지만, 있어야할 등대지기 3명은 감쪽같이 사라져있었다. 조사대가 등대로 올라가보니, 등대램프는 관리가 잘되어 있었다. 다만, 식탁 옆 의자가 뒤집혀져 있었는데, 그걸 제외하면 모든게 정상이였다. 등대를 나와 섬을 조사하자 섬의 서쪽 상륙지역이 폭풍에 심하게 파괴되었음을 발견하고, 조사대의 선장은 이와같이 전보를 보냈다. "시계는 멈춰있고, 사고는 약 일주일 전에 일어난 것이 분명하다는 징후들이 있다. 불쌍한 그 친구들이 절벽에서 바람에 날아갔거나, 무거운 장비들을 고정시키려다 익사한것이 틀림없다." 조사대가 등대의 일지를 조사해본 결과, 12월 15일까지는 일지가 기록되어 있었던 걸 보았다. 이점을 보아, 등대지기들은 12월 15일 이후로 어떤일이 일어나, 등대를 키지 못했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다. 폭풍으로 파괴된 서쪽 상륙지역은 해발 33미터 위에 놓여진 상자가 심하게 파괴되어 안의 내용물이 다 나와있었고, 철제 난간이 휘어져 있었고 바로 옆 철로가 콘크리트 지반으로 부터 뜯겨져 나와 있었으며, 1000kg이 넘는 무거운 바위가 그위로 올려져 있었다. 그리고 해발 60m 절벽위 잔디밭은 절벽 끝으로 부터 10m 정도 뜯겨저 나가 있었다. 이런 증거들을 보면 3명의 등대지기들은 폭풍의 휘말려서 목숨을 잃었다는 추정을 해볼수 있지만, 문제는 등대지기들이 사라진 12월 15일에는 폭풍이 없었다는 것이다. 12월 15일의 일지 기록에도 폭풍에 대한 기록은 없었다. 게다가 등대에는 두 벌의 방수복이 사라지고 한벌만 남아있던것을 발견했다. 이는 등대지기 세 명중 한 명은 반드시 남아있어야 된다는 규정을 지킨것이라고 해명되었다. 그러나 세 명 모두 사라져 버렸다. 두 사람이 방수복을 입고 어딘가로 가버렸다 해도 나머지 한명은 어디로 간것인지 알수 없다. 이 때문에 수많은 음모론과 역측들이 난무하기 시작됬는데, 가장 유력한 설명은 이 섬에서 자주 급격히 일어나는 거센 파도가 그들을 사라지게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한 명이 방수복을 입지 않고 그 파도에 휘말린걸 나머지 두명이 구해주려다 변을 당했다는 설이지만, 아직 명확한 증거가 없기에 그 진실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사라진 3명의 등대지기들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아이린모어 섬은 등대가 자동화가 되어 무인도로 남아있다.
- 스위스서 빙하 붕괴… 마을 90% 이상 흙더미로 뒤덮여 [뉴시스Pic]5월 30일블라텐 마을 주택이 전날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바위, 토사 등 잔해가 뒤덮여 있다. 28일 발생한 산사태로 암석 등이 빙하와 함께 쏟아져 내려 마을의 90%가 매몰되고 1명이 실종됐다 … 또 마을 90% 이상이 흙더미로 뒤덮이고 주민 1명이 실종됐다. … 스위스 발레주 키펠 마을 너머로 대규모 산사태 잔해가 보이고 있다. 28일 블라텐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암석 등이 빙하와 함께 쏟아져 내려 블라텐 마을의 90%가 매몰되고 1명이 실종됐다 … 발레주 블라텐 마을에서 전날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바위, 토사 등 잔해가 뒤덮여 있다. 28일 발생한 산사태로 암석 등이 빙하와 함께 쏟아져 내려 마을의 90%가 매몰되고 1명이 실종됐다 … 블라텐 마을 주택이 전날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바위, 토사 등 잔해가 뒤덮여 있다. 28일 발생한 산사태로 암석 등이 빙하와 함께 쏟아져 내려 마을의 90%가 매몰되고 1명이 실종됐다
스위스 산사태로 마을 하나가 없어져...5월 30일마을의 90%가 사라졌지만 다행히 주민들은 일찍 대피했고, 안타깝게도 한명의 실종자가 발생해서 찾고 있다고...- 무조건 걸려야하는 여자들 ㅋㅋ5월 30일기간 없이 법안 통과시 부작용 고려없이 뭔가에 쫒기듯 숫자 다수당임을 앞세워 임대차 3법 강행 통과 후 하이파이브 하는 김태년 결과 2~3억하던 전세 폭등 --> 8~9억 전세 실종
- 15년 전 실종된 50대 교감, 안동댐서 변사체로 발견5월 30일2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지난 17일 안동댐 수중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DNA를 분석한 결과 2010년 8월 안동댐 인근에서 실종된 5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스위스) "마을이 사라졌어요"…빙하 녹고 산사태 위협 커지는 유럽5월 30일이번 산사태로 마을의 90%가 매몰되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 아무리 이뻐도 걸려야하는 여자ㅋㅋ5월 30일기간 없이 법안 통과시 부작용 고려없이 뭔가에 쫒기듯 다수당 임을 앞세워 임대차 3법 강행 통과 후 하이파이브 하는 김태년 ㅉㅉ 결과 2~3억하던 전세 폭등 --> 8~9억 전세 실종
- 빙하 붕괴로 마을이 소멸해버렸다는 스위스 근황5월 30일지질학자들이 빙하가 불안정해보인다고 경고줘서 이미 19일에 300여명의 시민들은 대피해서 실종된 한명 빼고는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함
- 가장 먼저 걸려야하는 여자들 ㅋㅋ5월 29일기간 없이 법안 통과시 부작용 고려없이 뭔가에 쫒기듯 다수당 임을 앞세워 임대차 3법 강행 통과 후 하이파이브 하는 김태년 ㅉㅉ 결과 2~3억하던 전세 폭등 --> 8~9억 전세 실종
- “‘날 좀 데려가게’ 환청이”…15년 전 실종 시신 찾은 구조대장5월 29일2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변사체의 DNA 검사 결과, 2010년 8월 안동댐 인근에서 실종된 안동 모 학교의 50대 교감 A씨로 확인됐다. … 이 시신의 유전자가 15년 전 실종된 교감 A씨의 딸 B씨(48) 유전자와 ‘99.9999%’ 일치했기 때문이다.
- 미성숙한 정당 & 지지자들 ㅋㅋ5월 29일대표발의 박주민 함량미달 시민단체들 임대차 3법 발의 지지 결국 숙의 과정이나 기간 없이 강행 통과 후 하이파이브 하는 김태년 결과 2~3억하던 전세 폭등 --> 8~9억 전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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