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10월 23일 목)10월 23일AI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777,586/1,817/950) - [단독] 서민들의 집 마련, 완전 차단한다 (777,586/1,776/2,375) - 역겨운 멕시코 대학생 집단 실종의
난리난 제주도 오징어 사건 반전 ㄷㄷ..jpg10월 23일'몸통 실종' 철판오징어…또 제주였다 유명 관광지인 제주도 올레시장의 한 철판오징어 판매점이 '바가지 가격' 논란에 휘말렸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 올레시장 철판오징어
[10/23(목) 베스트모음] 안드로메다폰 페이백 지급불능 사태10월 23일AI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777,586/1,817/950) - [단독] 서민들의 집 마련, 완전 차단한다 (777,586/1,776/2,375) - 역겨운 멕시코 대학생 집단 실종의- ‘염전 노예’ 피해자 4명 더 파악…인권단체 “인권위, 긴급구제를”10월 23일장씨는 1988년 경기 성남에서 실종된 뒤 지난해 10월 염전이 문을 닫을 때까지 노동력을 착취당했고, 이후 요양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최근에야 가족을 만났다.
(속보)보배드림 최초유포자 법적대응10월 23일보배드림에 오징어사진 최초유포자 고소 들어간다고 하네요 가게CCTV에 오징어 몸통 넣는거 다 찍혔다고 보배드림대표는 상인분께 사과했다고 합니다 "영상 다 찍혔다"…'몸통 실종' 제주
역겨운 멕시코 대학생 집단 실종의 진실 .jpg10월 23일 요약 대학생 43명이 과거 벌어진 정부군의 범죄 비판하는 시위를 했는데 정부군과 경찰의 발포로 모두 죽었음 정부는 이를 카트텔의 범죄로 위장했다가 걸림- 역겨운 멕시코 대학생 집단 실종의 진실 .jpg10월 23일
야밤에 미녹시딜을 뿌리다 우울감에 잠기다.10월 22일남동생은 미남에 머리카락도 빽빽해 모기가 들어가서 실종할 수준... 아..... 밤에는 미녹시딜 아침에는 뿌로빼시아....- 멕시코 대학생 집단 실종 사건 ㄷㄷ10월 22일
- 근데 신안 염전노예 심리가 이해가 안되는점이...................................10월 22일예를 들어 염전이든 어부든 농부든 무연고자나 실종자로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경찰서로 신고하든지 기관에 연락을 해서 데려가면 되는데 아이큐가 떨어진다고 바로 자기 사업하는데 데려가서
- "채상병 순직에 책임"…임성근 구속영장 청구10월 22일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23년 7월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숨진 채 상병 부대의 최고 지휘관으로, 안전 장비를 지급하지 않는 등 무리한 실종자 수색 지시를 내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37년전 실종된 오빠, '신안 염전노예'였다…발톱·치아 모두 빠져10월 22일
- 캄보디아관련해서 유튜브 댓글보니 역겹네요...10월 22일최근 몇년 간 캄보디아 내 실종자들의 폭증 등.. 그리고 비로소 그걸 바로잡기 시작하니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걸텐데. . .
- 캄보디아에서 실종된 한국인이 1000명이 넘어간다는거 보면... 범죄조직 단계는 넘어선 조직이 개입된 심증.10월 22일처음에는 550명이 전부인줄 알았더니 이제보니 최소 추정치가 1000명... 국내에서 1000명이 넘는 한국인을 유인해서 범죄단지에 몰아넣는 짓을 할 수 있는 범죄단체가 국내에 있나? 아무리 국내 모집책을 풀어서 한국인들을 유인했다고 해도 1000명이 넘는 인원을? 이건 사이즈가 커도 너무 크다... 캄보디아 현지도 문제지만 동족을 해외로 팔아먹는 국내조직도 일망타진해야 할듯.
- [긴급] 몽골에서 실종 여성을 찾습니다10월 21일지난 9월에 이 분 혼자 몽골에 온 것 같습니다. 현재 대사관과 한인회, 교민, 몽골 현지 페이스북을 통해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혹시 딴지 회원님들 중에서도 몽골에 아는 분들이 계시면 많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첨부 하자면 몽골에 여성 혼자 또는 2명 등 이렇게 달랑 여행 오시는 것은 절대 안전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10여 년 전에도 젊은 여성 혼자 몽골에 여행 왔다가 좋지 않은 일을 당한 케이스가 있었고 제가 당사자와 직접 상담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이 그 분은 한국에 무사히 잘 돌아 가셨고 그렇게 당시 사건은 잘 마무리 된 적이 있었습니다. 몽골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 든 혼자 여행하는 건 최소한의 위험 보장을 할 수 있는 안전 장치(믿을 수 있는 가이드 등)를 하셔야 합니다. 부디 이 분도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아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37년전 죽은 줄 알았던 오빠, '신안 염전노예'로 살았다"…경찰은 알고도 방치, 무슨…10월 21일IQ 42의 중증 지적장애인 장씨는 1988년, 20대 후반이던 시절 경기도 성남시에서 실종됐다. 가족들은 그가 세상을 떠난 줄로만 알고 있었다.
- 37년전 실종된 오빠, '신안 염전노예'였다…경찰은 알고도 방치, 왜10월 21일아직까지 이런 일이... 캄보디아 욕 할게 아니다..
- 이, 발톱 전부 빠져 돌아온 오빠, 형사 오면 숨었다" 대 이은 착취10월 21일가족들은 이 남성이 실종된 뒤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수십 년 간 노동 착취를 당했던 겁니다. IQ 42, 중증 지적장애인인 장 씨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 [장 모 씨/염전 노동 피해자 : 창고에 숨어 가지고, 산에 가서 숨어 가지고 있었지.] 20대 후반이던 1988년 경기도 성남에서 실종된 장 씨를 가족들은 죽었다고 여겼습니다.
- 국토부 장차관 말 보면 앞으로 월세 살라는 것 같은데10월 21일어떻게 서민들 주거비만 더 늘었냐 부자들이야 대출 받던 말든 관심이 있을까 정작 피해보는 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전세 실종 되고 월세 폭등으로 서민들만 죽어 나가는 건데 이상하게
- [단독] 이도 발톱도 다 빠져…37년 만 '염전 노예' 확인10월 21일〈앵커〉 전남 신안의 한 염전 주인이 자신의 아버지 때부터 수십 년 동안 지적 장애인에게 노동 착취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대 때 실종됐던 피해자는 60대 중반이 돼서야 가족의 … [장모 씨/염전 노동 피해자 : 창고에 숨어 가지고, 산에 가서 숨어 가지고 있었지.] 20대 후반이던 1988년 경기도 성남에서 실종된 장 씨를 가족들은 죽었다고 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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