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반클리프 직원 JTBC 인터뷰 후 특검 조사…판매자만이 아는 디테일 모두 제보8월 11일[기자] 특검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가 대선 직후이자 나토 순방 직전인 2022년 6월,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임명된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한덕수/전 국무총리 (2022년 6월 28일) : 저는 어떤 비서실장이 와도 같이 일을 할 자신이 있습니다. … 대통령님이 생각하시는 사람이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장제원 비서실장이 잘 선택해서 주십시오. 그랬더니 며칠 뒤에 우리 박성근 전직 검사님을 딱 (보내주셨더라고요.)]- [JTBC 단독] "서희건설 비서실장 '사장 컨펌' 받아야 한다 했다"…회사 차원 구매 의혹8월 11일반클리프 매장 직원들에게 비서실장 최 이사는 말 그대로 '서희건설 관계자'로 통했습니다. 전화를 걸 때면 컬러링으로 서희건설 로고송이 흘렀습니다. … 비서실장 최 이사 어머니가 대선 다음날인 2022년 3월 10일 물건을 먼저 보러 오고 며칠 뒤엔 모녀가 함께 왔는데 비서실장은 "회사의 허락이 필요하다" 말했다고 합니다. … 반클리프 관계자가 상품권으로 구매하는 게 유리하다고 말하자 비서실장 최 이사는 '회사 사장'이란 인물에게 통화로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상품권으로 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설명을 드렸는데…] '사장'에게 상품권 결제 방법을 소개하고 다시 며칠 뒤 비서실장 최 이사는 당시 5천만원대 후반의 '스노우 플레이크
서희건설,현금>신세계>롯데상품권 순으로 바꿔 반클리프 구매...8월 11일현금으로 수천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구매한 뒤, 이걸 다시 '롯데상품권'으로 바꿔서 결제했고, 구매자 명의도 비서실장의 어머니로 했다는 것이 반클리프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 현금으로 수천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구매한 뒤, 이걸 다시 '롯데상품권'으로 바꿔서 결제했고, 구매자 명의도 비서실장의 어머니로 했다는 것이 반클리프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단독] "서희건설 '현금→신세계상품권→롯데상품권' 바꿔 반클리프 구매"8월 11일반클리프 관계자는 다른 고객들과 마찬가지로 서희건설 비서실장 모녀에게도 백화점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추천했습니다. … [반클리프 관계자 : 적은 현금으로 더 많은 금액의 (백화점) 상품권을 사실 수 있고 그렇게 되면은 할인이 되는 부분이다 말씀드렸는데…] 그런데 서희건설 비서실장은 굉장히 이상한 방법으로 … 비서실장 최 이사 모녀는 해당 반클리프 매장에서 그 이전에도 여러 차례 귀금속을 구매한 VIP였는데 과거엔 이런 방식으로 결제한 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 반클리프 서버에 기록되는 구매자도 서희건설 비서실장의 어머니 명의로 했습니다. [반클리프 관계자 : 구매할 때 좀 철저히 숨겼던 것 같아요. … 명의자 구매한 사람도 (서희건설 비서실장의) 어머니 이름으로 대신 샀고.]
- [JTBC 단독] "서희건설, 30대 같은 50대 멋쟁이 선물이라 했다"…반클리프 판매직원 인터뷰8월 11일매장 직원들이 '최 이사'라고 부르던 여성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그룹의 비서 총괄 직함을 달고 있습니다. … 어머니가 미리 와서 제품을 고르고 며칠 뒤 비서실장인 최 이사가 최종 결정과 결제를 했다고 합니다.
- [단독] 중대재해사고 상위 10곳 중 7곳이 대형 건설사…기소는 0건, 건설사들 사고 원인 ‘작업자 탓’8월 11일전재희 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실장은 “현장 노동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원청의 관리 미흡으로 발생하는 사고가 많은데도 너무 쉽게 노동자 부주의를 탓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 법무부 장관 특별사면 명단 발표 사진8월 11일경제인 중에서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 서희건설이 압수수색 미리 알고 증거인멸한 이유8월 11일현검사, 전검사, 현직 판사, 한덕수 비서실장, 클라프 목걸이 구매자는 서희건설 고위직 그렇타고들 한다~~~~~
- [단독] 막가는 일본, "독도 시위 참여했나" 추궁... 한국인들 공항서 장시간 억류 조사8월 11일일본 정부에 불편한 목소리 내는 활동가 잇따라 공항서 억류 강제동원 문제 사죄 촉구 활동가 등 8월 억류 사례만 4명 한편 민족문제연구소 김영환 대외협력실장과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 김 실장과 이 이사장은 모두 수십 년 한일 양국을 오가며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문제 사죄·배상을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중공업 등 전범기업에 촉구해 온 인물로 한일 양국에 모두 … 김 실장은 올해만 4차례, 이 이사장은 올해만 3차례 일본 공항에서 같은 일을 겪었다며 "다른 탑승객은 문제 없이 입국하는 데 저희는 매번 1시간 30분~2시간가량 억류됐다 풀려나는
- JTBC, 반클리프 직원 인터뷰"서희건설, 30대 같은 50대 멋쟁이...8월 11일반클리프 관계자는 "서희건설 비서실장 최 이사 모녀가 2022년 대선 직후 해당 목걸이를 구매해갔다"며 "50대인데 30대 같이 보이는 키가 큰 멋쟁이 여성에게 선물할 제품을 추천해달라고
- "결혼식 훼방 놓겠다" 학부모 협박에.. 경호원까지 고용한 교사8월 11일B 씨는 A 씨를 포함해 자녀가 재학 중 담당했던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담임교사와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교직원 10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 [단독] JTBC, 반클리프 직원 인터뷰…"서희건설, 30대 같은 50대 멋쟁이 선물이라 했다" (+추가)8월 11일반클리프 관계자는 "서희건설 비서실장 최 이사 모녀가 2022년 대선 직후 해당 목걸이를 구매해갔다"며 "50대인데 30대 같이 보이는 키가 큰 멋쟁이 여성에게 선물할 제품을 추천해달라고
[속보] 서희건설이 압수수색 미리 알고 증거인멸한 이유~~!!!8월 11일서희건설 세딸들과 사위들 현검사, 전검사, 현직 판사, 한덕수 비서실장, 클라프 목걸이 구매자는 서희건설 고위직 그렇타고들 한다~~~~~- 송언석, '광복절 특사' 강력 비판…'민원 명단' 포함엔 침묵8월 11일송언석 원내대표는 자신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로 특사를 요청한 홍문종 전 새누리당 의원 등도 특사 명단에 포함된 것에 대한 질문엔 답변하지 않았다. … 이들은 모두 송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강 비서실장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로 특사를 요청한 명단에 들어 있었다.
- 조국혁신당 박은정 "조국 일가 사냥은 쿠데타였다"8월 11일이들은 모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로 특사를 요청하는 명단에 들어 있었다.
- 박성제 딱 걸림 ㅋㅋ.JPG8월 11일[단독] 박성재, 계엄 직후 “합수부에 검사 파견 검토” 지시…윤석열 하명 받들었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열린 법무부 국·실장 회의에서 ‘합동수사본부
이번 815광복절특사 잔형집행면제 및 복권 명단🇰🇷8월 11일및 복권 윤미향(前 국회의원), 최강욱(前 국회의원) 유진섭(前 정읍시장), 박우량(前 신안군수) 이용구(前 법무부차관), 조희연(前 서울시 교육감) 한만중(前 서울시교육청 비서실장- [속보] 李대통령, 조국·윤미향 특별사면8월 11일이들 세 명은 모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로 특사를 요청하는 명단에 들어 있었다.
- [단독] 박성재, 12월3일 밤 검찰총장과 통화…법무부엔 “계엄 합수부에 검사 파견 검토”8월 11일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열린 법무부 국·실장 회의에서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을 검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하고, 박 전 장관은 또 이런 지시 전후에 … 지시에 따른 것인지, 실제 이런 지시가 이행됐는지 특검 수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11일 한겨레 취재 결과, 박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3일 밤 11시30분께부터 진행된 법무부 국·실장
- [단독] 박성재, 12월3일 밤 검찰총장과 통화…법무부엔 “계엄 합수부에 검사 파견 검토”8월 11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열린 법무부 국·실장 회의에서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을 검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 지시에 따른 것인지, 실제 이런 지시가 이행됐는지 특검 수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11일 한겨레 취재 결과, 박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3일 밤 11시30분께부터 진행된 법무부 국·실장
클리앙 » 모두의공원 (768)
MLBPARK » BULLPEN (189)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179)
인스티즈 » 이슈 (163)
루리웹 » 유머 게시판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