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北 억류 국민' 질문에 '조금 더 알아보고 판단'4일 오전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NK뉴스가 북한에 억류되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문제에 대해 질문했었는데 대통령께서는 처음 듣는얘기인데 더 알아보고 판단하겠다.후속 질문이 있다면 안보실장이 … 그러나 대통령께 통일부나 안보실장이 따로 보고를 안한것인지 대통령은 처음 듣는다고 하시니 이부분은 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종일 딴지에서 김남국 얘기를 왜그리 하시는지....3일 오후비서실장이나 인사수석에게 청탁했나요? 문진석이 원내부대표래요. 원내부대표면, 동료 의원이던 비서실장에게 청탁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다모앙펌] 김변기라인 문진석3일 오후김문수, 김영환, 김준혁, 문대림, 박용갑, 박홍배, 오세희, 이건태, 이상식, 이성윤, 이주희, 이훈기, 전진숙, 조인철, 채현일 원내대변인: 김현정, 문금주, 백승아 원내대표 비서실장 … : 이기헌 원내대표 지원실장: 윤종군 이 사람들 내란청산 어쩌고 말만 한다놓고 실질적으로 행동 한거 있나요?
강훈식 비서실장 sns3일 오후박은정의원 장제원 이야기 해볼까요?.mp4 이거지 이거국힘 아가리 쳐닫게- 강훈식 비서실장 SNS.jpg3일 오후속보] 법원, 기가찬 구속영장 기각 사유 ㄷㄷㄷ.jpg 이 부장판사는 본건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면밀하고 충실한 법정 공방을
- 대통령실, '훈식이형' '현지누나' 인사청탁 논란에 '엄중 경고' 공개 질타3일 오후아오 진짜..안그래도 김현지 실장가지고 시끄럽게 구는 세력들이 있는 마당에 이런일 벌이고 결국 공개 질타도 받고..
- 실수로 기자들에게 문자를 사진 찍혔다구요?3일 오후그것도 딱 김현지 실장 이름 나오는 쪽으로 말이죠 만약 남국이가 현지누나라고 이름을 안 썼다면 기자들에게 노출 시키지 않았다는데 500원 겁니다. … 김현지 실장 이름을 저쪽에게 처음 들은것이 지난 추석때 입니다.
- 대통령실, '훈식이형' '현지누나' 인사청탁 논란에 '엄중 경고' 공개 질타3일 오후아오 진짜..안그래도 김현지 실장가지고 시끄럽게 구는 세력들이 있는 마당에 이런일 벌이고 결국 공개 질타도 받고..
- 김남국이 대통령실 반년 농사를 다 망쳤군요3일 오후"훈식이형이랑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 농담이여도 하면 안되고 진짜면 더 심각하죠 특히 김현지 실장님 이름이 나왔으니 ..
- 강훈식 비서실장 트윗.jpg3일 오후막상 12월 3일이 돌아오니,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국민께서는 작년 이 날을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무도하고 부패한 권력의 말로가 참담했던 날, 무소불위의 권력 앞에 무력했던 시스템이 비통했던 날, 평화롭던 일상이 일순간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에 더없이 불안했던 날. 어쩌면 그 전부를 느끼셨겠지요. 저에게는 국민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절감한 날로 남아있습니다. 당시 이재명 당대표님의 “국회로” 소집 이후 이동하던 길, 사방의 호루라기 소리를 들으며 담을 넘던 순간, 경내를 살피며 본청으로 걸어가던 걸음, 동료 의원들을 만났을 때의 안도감, 본회의장에 앉아 들어야 했던 보좌진들의 사투 소리까지. 온통 비현실적이었던 몇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꿈 같았던 것은 뉴스와 영상으로 전해져오는 국회 담 넘어 국민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하셨습니까. 어떻게 목이 서늘한 계엄령을 마주하며 국회로 달려오고, 혈혈단신으로 장갑차 앞에 서고, 엄동설한에도 국회 앞을 내내 지켜주셨습니까. 계엄령보다 국민의 위대함에, 너무나도 위대한 국민을 대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마저 느꼈습니다. 감히 이런 국민을 두고 허투르게 공직에 임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날 이후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강추위 속에도 국회 앞을 찾아주신 국민 여러분을 보며 만감이 교차할 이유가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국민께서 오늘이 어떤 날인지 정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오늘은 불법 계엄의 캄캄한 어둠이 아니라, 오색 빛 찬란한 국민주권의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위대한 국민께서 탄생시켜주신 정부의 참모로서 최선을 다해 국민주권국가를 완성해나가겠습니다.
- 중앙대 후배 챙기라고 내란 저지하고 이재명 정부 만든 거 아닙니다3일 오후소속의 국회의원이, 중앙대 후배라는 이유로, 인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청탁을 하고, 이 청탁을 받은 일개 비서관은 역시나 인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개 부속실장에게
- 국민의힘, 강훈식·김현지·문진석·김남국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예정3일 오후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오늘(3일) 채널A와의 통화에서 "문자를 보낸 문 의원과 '훈식이 형과 현지 누나한테 추천하겠다'고 답한 김 비서관, 그리고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 이 관계자는 "인사 업무와 무관한 김현지 부속실장에게 민간단체인 협회 회장직까지 청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그동안 아주 익숙하게 반복되어 왔다는 관행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 (종합)문진석-김남국 인사청탁 문자 논란…대통령실 "엄중 경고"3일 오후김 비서관은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추천해달라는 문 수석부대표의 말에 '훈식이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했다. … 김 비서관의 이런 대답은 여당 원내지도부 일원으로부터 받은 인사 청탁을 강 비서실장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게 전달하겠다는 뜻으로 읽혀 논란이 제기됐다. … 국민의힘은 김 실장이 '청와대 상왕'임이 드러난 인사청탁이라고 총공세를 퍼부었다. …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정 곳곳에서 '김현지를 통하면 다 된다'는 '만사현지, 현지형통 공화국'이라는 조롱이 왜 나오는지 적나라하게 입증됐다"며 "왜 그토록 민주당이 김현지 실장의 … 이어 "대통령 임명직이 아닌 민간협회 회장직까지 김 실장이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적 청탁이자 직권 남용으로 범죄 행위"라며 "즉각적인 특검, 수사가 필요한 중대한 국정농단 사안"이라고
- 김남국 어제 국회에서 휴대폰 촬영당했군요3일 오후김남국은 정말 처신 잘해야하는데 어제 부적절 메세지 쵤영되었나보네요 다른사람도 아이고 디지털소통실장 김남국은 더욱더 조심했어야하는데 다들 왜 예산안 처리하는 국회에서 휴대폰을 만지작
- 한민수의원 페이스북(당대표 비서실장)3일 오후
부속실장한테도 인사권이 있나요??3일 오전부속실장한테 추천한다? 부속실장이 인사권이 있어요??- 대통령의 조용한 개혁 언급했다고 비추다는 분들3일 오전즉, 예전에 강훈식 실장이 말한 조용한 개혁이나, 우상호가 정청래 대표의 강경한 개혁 드라이브에 불만을 표출하고 서로 싸웠다는것도, 결국 그들 개인의 의사표시가 아니라 대통령 의중일
- [단독] 국토장관-서울시장 비공개 회동...토허제 해제 논의3일 오전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만난 시점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일부 언론을 통해 토허제 해제를 시사한 날이기도 하다.
- 김남국,문진석 문제는 쎄게 정리해야 됩니다.3일 오전김현지는 제1부속실장 입니다. 비서실 소속이긴 하나 업무특성상 대통령의 일상적인 수행을 전담하는 기관이며 즉 인사와는 관계없는 인물인데, 게다가 앞서 잡음이 있던 사람 입니다. … 그리고 비서실장도 문자든 뭐든 공적인 업무수행에 있어 호칭의 사용에 있어서 강하게 경고해야 합니다. 2.문진석 같이 쫒아내야 합니다.
- 추경호 기각과 동시에 문석진의 청탁문자3일 오전이거 진짜 무슨 대책을 마련하는지 지도부도 각성하고 총리와 비서실장이 군기를 잡고 내란극복에 힘써야지 일부 정신나간 민주당의원과 참모들이 내란극복하는데 방해가 되고 있는게 더 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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