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포 말이 너무 쎄다!?8월 8일나는 당대포가 당대표가 되자 부드러워진 것 같아서 실망인데... 중도층이 꺼려한다고? 돼지가 대한민국 국법을 개좆취급하고 있는데 중도층을 걱정해야한다고?- 한국일보 사설] 조국 사면 건의한 文… 전직 대통령 인식 실망스럽다... ㅆㅂㅋㅋ8월 8일이런 사정에 국민 통합은 외면하고 '내 사람' 챙기기에 급급한 전직 국가 지도자의 자세는 실망스럽다.
- 하꼬 유튜버들의 한계8월 8일문래동 어제 방송보고 진짜 실망스러웠다. 난 오늘이라도 사과 할 줄 알았어.
촌놈 베트남 다낭여행8월 7일유트브에 홍보하던 이발관은 한번 가봤는데 기대치보단 실망이고.
일라이릴리 주가 폭락 중8월 7일해당 결과는 노보노디스크(NVO)의 주 1회 주사제 ‘위고비’보다 감량 효과가 다소 낮은데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시장 기대치 15%에도 못 미쳤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크게 실망하는- 이동형 글은 좀 퍼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8월 7일이재명 대통령은 정치 9단이 아니라 정치 10단은 되는것 같네요 어찌보면 뜨거운 논쟁거리가 될수도 있는 조국 사면을 이렇게 스무스하게 잡음없이 이끌어내다니요 설사 앞으로 세부적으로 실망하는
[임성근] 여윽시 실망시키지 않는 개찌질한 시키8월 7일빨리 조사해달라고 약속도 없이 특검 사무실 찾아가서 지랄하고, 기자들 앞에서 입장문 발표하고 천하에 본인이 제일 억울한듯이 굴다가 특검 조사실 들어가서는 진술거부 에라이....부랄을 떼어내라- 탕수육 주문 해봤습니다8월 7일며칠전에 이상한집에서 시켜서 입맛 다 배렸는데 오늘 제대로 하는집에서 시켰습니다 역시 맛있네요 근데 이집 사장님 깐풍기는 잘 못하더라고요 탕수육 워낙 잘만들어서 깐풍기 시켜봤는데 진짜 실망했네요
(펌) 장가계 자유여행 도움글8월 7일. * 정규루트: 입구 - 유리다리 - 짚라인 or 걸어내려가기 - 잠깐유람선타기 - 트래킹코스 - 출구 (저는 유리다리 -> 짚라인 -> 절벽오르기 -> 유리다리 -> VR(실망) … -> 짚라인 -> 미끄럼틀(실망) -> 1시간 힐링트래킹) - 황룡동굴, 보봉호수: 코스가 1개입니다. 4) 자유여행의 치명적 단점(귀찮은점)인 교통편을 알아볼 필요가 없다!- 음식 나온지 14분만에 “아가씨 빨리 잡숴”…이번엔 속초 오징어난전 ‘손님 면박’8월 7일유튜버 A씨는 “당일치기로 속초 오징어난전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실망해서 업체명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영상은 있는 그대로 편집했으며, 거짓이나 악의적 편집은 전혀 없다
-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브릭스 정상들, ‘트럼프 관세’ 함께 맞선다8월 7일이 문제를 끝낼 수 있었던 좋은 대화를 여러 번 나눴는데, 갑자기 폭탄들이 날아오기 시작했다”며 실망을 표했다.
특검의 공식 브리핑을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8월 7일공권력에 응하지 않고 조사에 협력하지 않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 재판 등에서도 충분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스텍을 쌓고 있고, 지지자들에게도 저런 찌질한 사람을 지지하고 있냐는 실망감을- 제임스 카메론 감독 차기작 논란8월 7일대 감독님께서 이런 마인드라니 실망스럽습니다. (심지어는 원작 소설은 일본이 한 짓 잘 나온다는데 그것을 걸러서 만드시려는걸까요?) 미국인들이 과연 이런 작품을 원할까요?
- 오늘도 윤 체포 불발입니다 기대마세요8월 7일너무 기대마세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 [KBO] 오승환의 거짓말 둘, 용서해도 실망은 남는다 (2016년 기사)8월 7일오승환은 도박과 관련해 두 가지 뻔한 거짓말을 했다. 첫 번째 거짓말은 결백 주장이다. 지난해 12월 7일 검찰의 칼끝이 임창용에 이어 오승환을 겨누자, 그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렇게 전했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및 일본 구단과 계약을 앞둔 민감한 상황에서 빨리 의혹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검찰에 출석하면 한 점 의혹 없이 사실대로 진술하고 모든 협조를 다하겠다”라고. 반성문 중의 ‘빨리 의혹을 벗어나고 싶어한다’는 문구가 ‘나는 도박을 하지 않았고 결백하다’로 들린다. 그리고 바로 이틀 뒤 12월 9일. 검찰에 소환된 오승환은 도박 혐의를 시인했다. 뻔히 들통나는 거짓말을 한 것이다. (중략) 오승환의 두 번째 거짓말은 세인트루이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나온다. 그는 현지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그 당시 도박이 큰 사건이 될 지 몰랐고 불법 행위인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검찰이 징역형이 아닌 벌금 700만원으로 약식 기소를 하자 오승환은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많은 분께 분에 넘치는 성원을 받았음에도 큰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한다. 제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다는 점도 깨닫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조국대표는 사면되어야 합니다. 사면이 사법의 공정성을 지키는 일입니다. 공정하지 않8월 7일더구나 진보진영에서 검찰개혁의 가장큰피해자로 각인된 인물인데, 사면을 미루는건 지지자들을 실망시키는 일이라고 봅니다.
-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오해가 발생하는 이유8월 7일그냥 그분의 스타일이니 받아들일 수 밖에 없긴 합니다만, 기대가 크고 믿음이 큰 만큼 실망도 큽니다.
- 뻘) 왜 굳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지(무명) 궁금해서;8월 7일cgn) 그리고 "인천"온누리교회 관련기사 "대선 결과, 우리 기도 이뤄지지 않아 망연자실" 기도 중 울먹인 온누리교회 장로 인천온누리교회, 대선 후 첫 주일예배에서 '이재명 당선 실망
- 오승환의 거짓말 둘, 용서해도 실망은 남는다 (2016년 기사)8월 7일오승환은 도박과 관련해 두 가지 뻔한 거짓말을 했다. 첫 번째 거짓말은 결백 주장이다. 지난해 12월 7일 검찰의 칼끝이 임창용에 이어 오승환을 겨누자, 그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렇게 전했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및 일본 구단과 계약을 앞둔 민감한 상황에서 빨리 의혹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검찰에 출석하면 한 점 의혹 없이 사실대로 진술하고 모든 협조를 다하겠다”라고. 반성문 중의 ‘빨리 의혹을 벗어나고 싶어한다’는 문구가 ‘나는 도박을 하지 않았고 결백하다’로 들린다. 그리고 바로 이틀 뒤 12월 9일. 검찰에 소환된 오승환은 도박 혐의를 시인했다. 뻔히 들통나는 거짓말을 한 것이다. (중략) 오승환의 두 번째 거짓말은 세인트루이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나온다. 그는 현지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그 당시 도박이 큰 사건이 될 지 몰랐고 불법 행위인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검찰이 징역형이 아닌 벌금 700만원으로 약식 기소를 하자 오승환은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많은 분께 분에 넘치는 성원을 받았음에도 큰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한다. 제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다는 점도 깨닫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경고) 실수 3연타 김병기: 계속 이러면, 눈빛만 멀쩡한 상등신된다 !!8월 6일(지나친 표현에 상처받지 마시고, 그만큼 큰 기대감이 실망감이 되어서, 딴게에 한풀이하는 수준이라 생각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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