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10월 24일 21시 16분)10월 24일(속보)오세훈, 송식당 안가봤다고 구라쳐 ㄷㄷㄷ.jpg 중국에 잘자요 아가씨 음원 빼앗겼던 다나카 근황.jpg 존예 여자친구의 애교..mp4 전방 압박 따윈 안하는 메시.mp4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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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새로생긴 감자탕집 다녀왔네요10월 24일 가족들이 워낙 감자탕을 좋아하는데 동네에 식당이 한군데 밖에 없어서..아쉬웠는데 새로 생긴집 첫방문 했는데 고기도 크고 살도 아주 야들~야들 하니 좋네요 감자탕에 감자가 없어서
동네 새로생긴 감자탕집 다녀왔네요10월 24일 가족들이 워낙 감자탕을 좋아하는데 동네에 식당이 한군데 밖에 없어서..아쉬웠는데 새로 생긴집 첫방문 했는데 고기도 크고 살도 아주 야들~야들 하니 좋네요 감자탕에 감자가 없어서
20대 등산객, 서울대 구내식당 들어와 식사중인 학생 폭행 ㄷㄷ..jpg10월 24일
오세훈, 송식당 안가봤다고 구라쳐 ㄷㄷㄷ.jpg10월 24일의식에 없었나? 공수처 큰거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jpg &n
대법원이 이틀만에 봤다는 7만부가 어느정도냐면...10월 24일제가 식당을 합니다. 테이블셋팅지를 보통 2만부나 4만부 단위로 주문을 합니다. 이번에 4만부를 주문했습니다.
2찍 늙은이 식당에서 난동 벌금 500만원 선고.10월 24일식당에서 부정선거 현수막을 펼치고 스탑 더 스틸 피켓을 들고 손님들과 시비를 벌인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에 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5세 2찍 늙은이에게 서울지법 형사7
식당에 갔는데 아는 분 아들을 만났어요10월 24일
급발진인가 페달오인인가10월 24일퇴근길에 식당안에 박혀있는 택시를 봤습니다 항상 조심 합시다 페달 오인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 같아요
정말 서럽게 우시던 어느 30대 부산경찰관에게 진심으로 쓰는 글10월 24일어느 식당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허름한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려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통장을 꺼냈는데 그 앞에 앉아 있던 30대 경찰관이 펑펑 눈물을 흘립니다. … 그 젊은 청년이 돈을 아껴볼려고 그 허름한 식당에서 밥 먹는거에요. 저도 파스타, 일등급한우, 비싼 집에서 먹는 회 잘먹을 줄 알아요.
(속보)오세훈, 송식당 안가봤다고 구라쳐10월 24일의식에 없었나?
업주들이 전화주문 싫어하는 이유10월 24일이어 "요즘 고객들 보통이 아니라서 마음에 안 들면 녹취는 기본이고 무조건 본인 위주인 사람들이 많아서 전화주문 꺼려진다"면서 "직원이 다수인 식당이 아니라면 전화 오면 밀린 주문은
65세 윤어게인 벌금 500만원 엔딩10월 24일지난 1월에 식당에 들어가 윤어게인 펼치고 소란을 떰 손님, 주인이 야유하고 조용히 해달라고 하자, 나랑 붙어볼래 ? … 하고 시비털고 다님 경찰 출동, 식당밖에서 이야기 하자고 해도 거부하고 경찰 밀침 결론 : 벌금 500만원 !!!!!!
안야 테일러 조이는 성수동 브런치 식당에 갔군요10월 24일사진 보고 머 먹었을까 궁금했는데 밋보어라는 덴마크식 브런치 식당이라네요 아르헨티나와 영국에서 자란 미국인이 한국와서 덴마크 음식 먹는군요 ㄷㄷ
판사들 뇌물성 접대 ... ㅎㅎ 좀 역겨움... (몰랐냐?)10월 24일심지어 좀 고급 식당들 업주들이면 아마 모르는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ㅎ ..... 판사 지돈 내고 밥 안 먹습니다. 심지어 자녀 학원비도 ... 지돈 내고 안 보냅니다.
(멕시코만 해변) 강둑에 띄워져 있던 수산물 식당10월 24일[와글와글] 강둑에 띄워져 있던 수산물 식당 (2025.10.24/뉴스투데이/MBC) 멕시코만 해변에 건물 하나가 둥둥 떠 있는데요. 무슨 건물일까요? … 이 건물은 원래 멕시코의 투스판 강 강둑에 띄워져 있던 수산물 식당 '엘 아트라카데로'(El Atracadero) 건물인데요. … 이 식당은 무려 46년 동안 운영되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고 하는데, 다행히 홍수가 날 당시 식당 안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어느분의 이상형중에서 눈에 띄는게 있네요10월 24일여: 식당같은델 가서 자기테이블에 휴지나 기타..
어제 저녁 ytn 틀어져있는 식당에서 먹었는데10월 24일식당에 있었던 40여분 가량 민주당 쪽 불리한 뉴스들로만 도배되는거 보면서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침부터 속상하네요10월 24일덕분에 어머니랑 만나서 가기로 했던 식당이랑 수목원 예매한것도 다 취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