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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대한 10,000+

혼밥 거절 하는 식당 jpg11월 11일
일요일 밤에 본 미친 아재11월 11일 밤 10시 쯤에 뼈다귀가 땡겨서 유흥가에 있는 식당에 감 주변에 술집 밥집 모텔 많음 다 먹고 나오는데 앞에 커플이 걸어가고 아재가 바로 뒤에서 자전거를 천천히 타고 있었음 마침 여자가
제육용 돼지 앞다리, 뒷다리 차이 많이 나나요?11월 11일 ‌식당에서 먹는거 마트에서 파는거 거의 뒷다리죠? 앞다리 살 필요 있을까요?
성시경 맛집이라는 속초전원식당 다녀왔네요11월 11일 예전에 먹을텐데 보고 꼭 다녀와야지 생각했던곳인데 오늘 다녀왔네요 11시에 갔는데 12시50분에 오라는 얘기듣고 주변 관광좀 하다가 와서 먹었습니다 두루치기가 대표메뉴인데 고기가 특별한건 없더라구요 비계도 많구요 그냥 고기는 평범 합니다 저 국물이 되게 달달하고 맛있어요 밥에다 비벼 먹으면 딱 맛있더군요 근데 전 단걸 좋아하는데도 마지막쯤되니 살짝 물리더군요 같이 간 와이프는 단걸 싫어해서 별로였다고... 반찬도 뭐 특별할건 없었네요 그냥 집 앞에 있어서 웨이팅 없으면 가끔 갈만한 곳이지만 시간을 일부러 내서 웨이팅 해가며 갈만한 곳은 아닌것 같아요 맛이없는건 아닌데 평범한 그런 느낌이었네요 단 거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특히 비추합니다
어느 식당의 놀라운 폐업 이유 ㄷㄷ..jpg11월 11일
실제로 본 혼밥러 꼽주는 식당11월 11일 ‌ 아산 탕정 삼성 디스플레이 앞에 있는 모 순대국밥집 그곳 일하러 오는 사람들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항상 붐비는곳인데 밥먹으러 갔더니 우리 옆에 있던 혼밥러 아저씨 자리차지한다고 할머니가 밥주면서도 몇번씩 뭐라하던 피크타임이라 손님 더받고싶은건 이해하는데 옆에있는 우리까지 민망하게 계속 뭐라함.. 아저씨는 그러거나 말거나 꿋꿋하게 먹던데 계산하고 나갈때되니까 계산받는 주인할아버지가 나가는모습보고 재수없게 혼자와서 처먹고.... 이러더군요 대놓고 꼽주는 모습을 처음봐서 좀 충격이긴 했음
의외로 음식에 실망하는 나라11월 10일 아니고 조리법의 근간이 프랑스에서 나왔다고 맛있어지는게 아님 아주 비싼 고급요리를 먹으면 다르다는게 아주 비싼 고급요리가 다르지 않으면 그것도 웃김 여행하러가서 주로 먹는건 대중적인 식당음식이 … 대부분임 그런 대중적인 식당요리를 놓고 봤을때 프랑스음식은 그다지 맛이 있지는 않음 갓 구운 바게트는 맛있었음 근데 갓 구운 바게트는 맛없기 쉽지 않음
맛없으면 환불해준다는거 진짠가보네요.11월 10일 가끔 식당에 맛없으면 환불해준다고 플래카드를 걸어놓은걸 볼때마다 진짜로 해주나????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배달 최소금액 없다시피 하네요11월 10일 쿠팡이츠에서 최소금액 8천원 9천원대 음식도 많네요… 이거 거의 식당사장은 하나 팔아서 얼마 남지도 않겠네요 ㅋㅋ
불페너 소개로 다녀온 용인 순대국밥집.jpg11월 10일 앞서 소개한 탑골순대국과 비슷한 구성, 같은 가격 (정식 14,000원) 점포의 분위기나 깔끔함은 미성옥쪽이 상대적 우위 그런데 정작 순대국맛은 미성옥쪽이 좀 더 터프함 내일은 제일식당가야지
오늘 점심 독일 구내 식당.jpg11월 10일 생각보다 별로네요.
혼밥족이 너무 싫은 중국집.jpg11월 10일 너무 노골적인데 저런 식당들 은근히 많죠 돈 안되고 귀찮다고 1인 싫어하는 식당들
생각보다 별로라 실망한 식당11월 10일
여주 아울렛 문닫으면 주변 식당들 다 폐업해야 되네여11월 10일 그만큼 주말에 오는 인구수가 ㅎㄷㄷ함
식품관에 개 왜데려오나요?ㄷㄷ11월 10일 당연히 식당에는 개는 좀 아니지 않나?? 마트도 그렇고 식품을 다루는 곳에서 개모차 끌고 다니는건 진짜 이해가 안감...
포항 놀러 갔따가 눈뜨고 코베였습니다11월 10일 포항 가족여행을 가서 구룡포시장에 갔었는데요 구룡포 시장 관강하다가 시자 뒷편에서 다시 돌아 들어 갔는데 허름한 횟집이 있더라구영 식당으로 치면 노포같은곳;;;; 뭔가 포스가 느껴저서
1인 가구지만 40평 살 자신 있기는 합니다11월 10일 놀러오면 함께 잠잘 곳) 침실3 (게스트 및 친구들한테 내줄 곳) 작업실 (논문 및 저서활동 공간) 화장실1 (내 전용) 화장실2 (게스트 및 친구들한테 내줄 곳) 넓찍한 거실 충분한 식당과
어느 식당에서 직원들에게 팁 주는 방식11월 10일
간만에 중식당 점심식사11월 10일 간만에 마누님 모시고 시내 병원에서 일 보고 점심을 중식당에서 했네요.
김부장 드라마 작업반장 나오면서부터 도저히 못보겠네요11월 10일 ㅋㅋㅋㅋ 대기업 산하 공장이 구내식당 밥 모자란것도 웃긴데 요플레로 시비걸고 김부장은 찌질하게 받아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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