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불참'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 하고 싶다"6월 27일송 원내대표는 "(전날)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협치 등 좋은 말을 했던 것이 전부 다 말뿐이고 실천할 의지는 조금도 없었던 것"이라며 "상임위원장 선출 건에 대해서는 (본회의에) … 합의 없이 일방적인 요구를 통해 본회의를 열었고 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 운영위원장, 문체위원장을 독식하려 하고 있다"고, "이 대통령은 국회에 찾아와 야당에 협치를 요청했던 시정연설을 … 당장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퇴장하며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野, 추경 삭감 주력할 것"…국민의힘 일부 "소수 야당 조롱" 불쾌감6월 27일野, 정부 추경안에 "포퓰리즘" 불만 소수야당 단독 추경 삭감 불가 예결위원 50명 중 28명 與 서범수 "끝까지 추적, 감시할 것"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추가경정예산안 … "우리 야당 의원님들께서도 삭감에 주력하시겠지만 필요한 예산 항목이 있거나 추가할게 있다면 언제든 의견을 내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 발언에 대한 불만이 나오는 이유다 …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시정연설이 끝난 뒤 이어진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소수 야당을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조롱하는 것이 아니냐는 몇몇 의원들의 발언이 있었다"고 전한 바 있다
- 일본·호주 총리도 안 간 나토 회의, 아직도 불참 공격하는 국힘6월 27일같은 당 홍기원 의원도 “만약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을 갔다면 추경안 시정연설과 각료 인선도 상당히 지연됐을 것이다. 정부 입장에서는 불가피했다”고 가세했다.
- 나경원, 與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철야 농성…“의회 폭거 도 넘었다”6월 27일그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찾아와 야당에 협치를 요청하는 시정연설을 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았다”며 “이재명을 선택하지 않은 50% 넘는 국민을 존중하지 않고 독주하겠다는
- 박주민 "강훈식, '죽겠다… 한 달 만에 5㎏ 빠졌다' 하더라"6월 27일비서실장과의 대화 일부 공개 "강 실장, '일 많아 너무 힘들다' 토로" "李 업무량 굉장… 국민 접촉도 빈번" 이재명(가운데)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 그는 "어제(26일) 친구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수행을 위해 국회에 왔길래 '훈식아, 잘 지내냐'고 했더니 '죽겠다'고 답하더라"라며 "(힘든 게) '어느 … 이재명(왼쪽)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의사당을 나서며 한 국회 직원(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민석 총리 후보자와 반갑게 인사한 국힘 의원들...무슨 얘기 나눴을까?6월 27일지난 26일 대통령 시정연설 직후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박덕흠, 이종배, 인요한, 유용원, 김대식, 안상훈 등 다수의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극한직업 강훈식 비서실장 "죽겠어…5kg 빠졌다"6월 27일박 의원에 따르면 전날 이 대통령 시정연설 수행을 위해 국회를 찾은 강 비서실장에게 “훈식아, 잘 지내냐?”라고 물었더니 “죽겠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
- 국힘 "양두구육 李대통령, 공정 사회 무너뜨려"…본회의 강행 반발6월 27일송언석 원내대표 또한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공허한 말잔치에 불과했다는 것이 드러나기가 하루가 채 걸리지 않았다"며 "소수당 건의를 묵살하고 자기들 맘대로 본회의를 열어서 핵심 상임위를
- 김용태 "김민석 지적에 李대통령 '젊은 비대위長 털면 안 나오겠나' 해"6월 27일또 전날(26일)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 사전 환담에선 배석한 관계자가 '국정 지지율 50%를 넘는 것을 야당도 고려해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을 거듭 거론하며
오늘자 이 대통령 지지율 떡상 .JPG6월 27일李 대통령 지지율 64%…尹 취임 직후보다 12%p 높아 [갤럽]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환영 속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박주민 "강훈식 '너무 힘들어 죽겠다, 5㎏나 빠졌다'고 하더라"6월 27일박 의원은 "어제 친구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수행을 위해 국회에 왔길래 '훈식아, 잘 지내냐'고 했더니 '죽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 대통령 시정연설에서 보인 이준섹의 이상행동6월 27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지난 대선 득표율 3위의 수준이 처참하네요.
- 李 시정연설 후 우원식 “의장석에서 찍은 사진 공개합니다”6월 27일
- 대통령 시정연설 끝내고 국힘의원들과 악수한 이유6월 27일대통령은 아마 국민들만 바라보신 것 같습니다. 일단 시급한 추경안 통과를 위해서 야당을 설득한 것이겠고요, 국힘의원들과 악수는, 그 사람들을 찍은 국민들과의 악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점에서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나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도 모두 주권자로 섬기겠다. 그런 마음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태도였고 정말 국민들을 위해서 어떻게든 빨리 일하려고 하는 그 절절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지금도 글을 쓰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정말 대단한 대통령을 만난 것 같습니다. 신은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속보] 반대 59%6월 26일인쇄하기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잘한다’ 62% 정당지지도, 민주당 45%·국민의힘 20% 추경 “필요하다” 61%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동아일보 이거 웃기네요. 제목이 계속 바뀌네요.6월 26일구글 알림 기사로 이재명 대통령님 시정연설 기사 같길래 클릭 했더니 기사 제목이 엉뚱했어요.
- 대통령 시정 연설 중 준서기의 모습6월 26일
- 민주당과 내란의 힘 차이 ㄷㄷㄷ JPG6월 26일3년 전 박수로 尹 맞은 민주당…이재명 대통령에 침묵 지킨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번째 국회 시정연설의 차이 중 하나는 '야당의 박수'였다. … 더불어민주당은 3년 전 윤 전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을 박수로 맞았지만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침묵으로 일관 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번째 국회 시정연설의 차이 … 더불어민주당은 3년 전 윤 전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을 박수로 맞았지만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 이 대통령이 26일 오전 추경 시정연설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서자 민주당 의원들은 도열해 기립박수를 쳤다. … 윤 전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의 태도와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6월 26일6월 26일(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이재명 대통령 첫 시정 연설‥"경제는 타이밍" 추경 호소 - 정상빈 '공정 성장' 꺼내든 이재명 대통령 "모두 함께 잘 사는 세상 만들자" - … - 홍신영 이 대통령, 헌재소장 김상환·헌법재판관 오영준 지명 "헌재 회복 첫걸음" - 고재민 □ SBS 8 뉴스 첫 시정연설에서 "경제는 타이밍…공정성장 문 열어야" - 박예린 이 … 손기준 "국민 눈높이 미흡 송구"…30일, 김민석 인준 표결 방침 - 박서경 "우편물 수령용 주소"라던 오피스텔…김민석 판결 보니 [사실은] - 안상우 □ KBS 뉴스 9 첫 시정연설 … 내정 - 이원희 헌재소장 김상환·재판관 오영준 지명…국세청장 임광현 발탁 - 방준원 □ MBN 뉴스7 이 대통령 "경제회복 골든타임"…속도감 있는 추경 집행 당부 - 송주영 '첫 시정연설 … 미소 보인 이 대통령…야당에 유화적 제스처 - 선한빛 헌재소장에 김상환 지명…국세청장 후보자엔 임광현 민주당 의원 - 표선우 □ JTBC 뉴스룸 여당은 박수, 야당은 침묵…대통령 시정연설
'공정 성장' 꺼내든 이재명 대통령 "모두 함께 잘 사는 세상 만들자" (2025.06.26/뉴…6월 26일'공정 성장' 꺼내든 이재명 대통령 "모두 함께 잘 사는 세상 만들자" (2025.06.26/뉴스데스크/MBC) 앵커 오늘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선 다시 성장과 발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 약 18분간 이어진 시정연설에선 '공정'이란 단어가 다섯 번 등장했는데, 특히 공정한 노력이 일궈낸 성공에 박수보내는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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