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권 바뀌면 꼭 파봤으면 하는 건15일 오후지금은 셀프 나가리 되신 우리 쫄동후니께서 법무부 장관 시절 개뜬금포로 사형시설 점검하라고 할때까지만 해도 이것들이 인기 떨어지니까 또 쇼하고 자빠졌네 라고 넘겼는데 작년 연말에 또 … 이번엔 그동안 공개가 안되던 사형집행 시설까지 공개하면도 또 비슷한 얘기를 하더군요?
청와대 비밀벙커, 탈출구 위치 다 까발린 김오진과 채널A15일 오후국가 최고 등급의 보안 시설이라 다시 또는 못 쓰죠.. 다 뽀개고 새로 짓지 않는 이상.. 굥산정권과 그 부역자놈들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승리했다15일 오후이재명 대통령 되고 바로 조국 사면•복권시켜서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된 후, 조국이 법무부장관 신분으로 윤멧돼지가 수감되어있는 교정시설로 '순시' 가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 현직 대통령이라도 구속될 경우, 경호법상 경호는 중단된다15일 오후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인용해 파면하기 전까지는 현직 대통령의 신분이지만 교정시설에 수감되는 것과 동시에 경호는 중단된다는 얘깁니다.
- 윤석열 오늘자 페이스북 글.15일 오후관할이 아닌 법관 쇼핑에 의해서 나아가 법률에 의한 압수·수색 제한을 법관이 임의로 해제하는 위법·무효의 영장이 발부되고, 그걸 집행한다고 수천 명의 기동경찰을 동원하고, 1급 군사시설보호구역을
- 윤석열이 손으로 썻다는 편지 전문15일 오후관할이 아닌 법관 쇼핑에 의해서 나아가 법률에 의한 압수·수색 제한을 법관이 임의로 해제하는 위법·무효의 영장이 발부되고 그걸 집행한다고 수천 명의 기동경찰을 동원하고, 1급 군사시설보호구역을
- 구치소 가면 굥이 처음 하는 거15일 오후교정시설 입소자들은 입감 전에 신체검사부터 받는다. 이유는 신체 은밀한 곳에 자해도구등 금지 물품을 은닉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때문에 신체검사는 매우 정밀하게 이루어진다.
- 尹 페이스북 자필 입장문 업데이트15일 오후관할이 아닌 법관 쇼핑에 의해서 나아가 법률에 의한 압수·수색 제한을 법관이 임의로 해제하는 위법·무효의 영장이 발부되고, 그걸 집행한다고 수천 명의 기동경찰을 동원하고, 1급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일본인이 말하는 사회의 모순15일 오후실제로 일본에서 성매매 업소 소프랜드는 사업자 등록은 사우나 시설이라고 한다.
尹 체포에 경호구역 된 공수처..구속되면 구치소도 경호15일 오전최초로 교정시설에 현직 대통령 공식경호 조치가 이뤄지는 것이다. 구치소 경호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직원이 국힘 주장을 그대로 말하네요 참..15일 오전국가보안시설이라 출입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공수처는 내란 수사 권한이 없다 형법 110조 111조가 어쩌구 뭔 인원을 저렇게 많이 동원하냐 서부지검 영장은 불법이다 등등 뭐랄까..
- '나인원한남'도 2천억 취득세 중과 취소 결정…"고급주택 아냐"15일 오전서울시는 나인원한남 입주민들이 지하에 설치된 세대별 지하 캐비넷 창고와 엘리베이터홀, 차고지형 지하 주차장을 공용시설이 아닌 입주자들의 전용공간으로 간주했습니다.
암암리에 산·바다에 뼛가루 뿌리던 ‘산분장’, 이달 24일부터 허용15일 오전가능 장소와 방법 시행령에 담아 산분장 8%에서 2027년 30% 목표 빠른 고령화로 납골당 등 봉안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던 산·바다에 … 새 시행령에는 산분이 가능한 장소를 묘지·화장시설·봉안시설·자연장지 등 장사시설이나 해안선으로부터 5km 이상 떨어진 바다(환경관리해역, 해양보호구역 등 제외)로 특정했다. … 장사시설에서도 산분이 가능한 별도 장소에서 뼛가루를 뿌리고 잔디를 덮거나 깨끗한 흙과 섞은 뒤 땅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충분한 물을 뿌리도록 했다. … 정부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던 산분장을 합법화한 것은 빠른 고령화로 사망자는 급증하는데 봉안시설은 부족하고,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생 등으로 유골 관리에 대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서울시설공단 CCTV 관리자님 감사.15일 오전재생 제한 시간을 풀어주셨네요. ㅋ 8분째 연속 재생중. 감사함돠. ㅋ
- "나 죽으면 산·바다에 뿌려줘"…암암리에 하던 산분장 '합법' 된다15일 오전개정안에서는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뿌려서 장사지내는 산분장이 가능한 구체적 장소를 '육지의 해안선에서 5km(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해양과 산분을 할 수 있는 장소나 시설을 마련한 … 장사시설'로 정했다. 5km 이상의 해양이라도 환경관리해역, 해양보호구역 등에서의 산분은 제한한다. … '산분을 할 수 있는 장소나 시설'에 뿌리는 경우에는 골분이 흩날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골분을 뿌릴 수 있는 시설이 없다면 골분을 뿌린 후 잔디를 덮거나, 골분을 깨끗한 흙과 함께 섞어 뿌린 후 지면에 흡수될 수 있도록 충분한 물을 뿌려야 한다.
- (미국 LA 산불) "오, 이럴 수가" 송전탑 불꽃 튀고 30분 만에 초토화··'악마의 바람…15일 오전건물과 시설물이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이지만 진화는 엄두조차 낼 수 없습니다. 악명 높은 '샌타애나' 돌풍의 영향으로 간신히 잡았던 불길이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 윤 레이드 앙딱정14일 오후안보수사과 1,2계 형사 300명(경사, 경위 200명, 순경 없음) 2조 투입 나머지 300명의 인력은 후송지원, 후방경계, 우회로 침투, 지원조, 취사지원, 무전팀, 채증팀, 시설
[속보] 공수처가 가짜 뉴스 뿌리네~~ㅋ14일 오후마지막으로 15일 새벽 5시로 예정된 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집행 예정에 있어 "내일 국민과 함께 공조본과 공수처 전원을 군사시설 불법침입 혐의로 전원 현행범 체포할 것이며 … "수사협조를 요청하신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며, 동시에 국가보안시설 및 경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우리 기관에서 단독으로 출입에 대한 승인이 제한됨.- 공수처 “55경비단, '체포팀' 관저 출입 허가”...국방부 “사실과 달라”14일 오후이어 “공조본에서 보내온 공문에 대해 경호부대는 '수사협조를 요청하신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며, 동시에 국가보안시설 및 경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우리 기관에서 단독으로 출입에 대한 승인이 … 이어 "대통령 경호처는 공수처에 출입 허가 절차를 진행한 바가 없으며, 55경비단이 출입을 승인한 바도 결코 없다"며 "이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자 국가보안시설 및 경호구역으로 지정되어
- [단독] 경호처 부장급 간부들, '협조' 결의…스크럼 없을 듯14일 오후경호 매뉴얼에 따르면 국가보안시설인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기 위해선 신원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차 집행 때 등장한 경호관 스크럼은 이번엔 없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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