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명 태운 여객선 좌초11월 19일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명 태운 여객선 좌초11월 19일[1보]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명 태운 여객선 좌초 [속보] 진도 인근서 '260명 탑승' 여객선, 돌섬에 부딪쳐…해경, 구조 작업 중 승객 등 260명 탑승…현재까지 인명피해
[속보] "승무원 피흘릴 정도로 폭행"…운항 중인 여객기서 난동부린 승객11월 19일
"피흘릴 정도"…부산발 세부행 여객기서 승객이 승무원 폭행11월 19일인생은 실전 형사 민사 최대로 ㄱㄱ
세부행 비행기서 승객이 승무원 폭행…“항공 안전에 심각”11월 19일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쯤 부산에서 이륙해 세부를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 LJ073편에서 승객 A씨가 승무원을 폭행했다. … A씨는 다른 승객과 먼저 다툼이 있었고 이를 제지하던 승무원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당한 승무원은 피를 흘리고 멍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 항공보안법 제43조에 따르면 항공기 내에서 승무원 등을 폭행해 항공기와 승객 안전을 해친 경우 최대 징역 10년에 처할 수 있다.
(직캠) 한강버스, 17일 또 고장 목격...선착장서 다른 배로 승객 옮겨 태워11월 19일이 정도면 배들이 거의 다 불량 아닌가요? 6개월만 기다려 달라고? 그 안에 사람 잡지 싶네요.. 절대 호기심으로라도 타지 마시길...
(파라과이) 주차장서 쇼핑몰로 돌진…"급발진" 에스컬레이터 뚝11월 19일갑자기 주차장에 있던 차량이 울타리를 뚫고 건물 안까지 들어와 에스컬레이터로 추락했는데, 이번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고령의 운전자와 70대 동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비행기 이륙이 지연된 이유..gif11월 18일탑승 직전 비행기가 안전하게 도착하게 해달라고 엔진에 동전을 던지고 기도를 함 승객들은 탑승 4시간 지연, 해당 비행기는 점검에 2일 소요 할머니는 체포 후 12만 위안 배상 진행(
전장연 시위에 대한 반응11월 18일그래도 다른 승객들은 다 동요하지 않고, 무심히 기다리는 분위기라 다행이기도 합니다. 댓글로나 그런 반응을 봤지, 눈 앞에서 보니 저까지 돌을 맞은 기분이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한강버스 바닥 걸림 15번…"수심 예상 못 했다"11월 18일〈기자〉 운항 재개 보름 만에 승객들을 태운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하자 운영사 측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오세훈은 신!11월 17일어린아이를 포함해 승객 82명은 1시간 가까이 지난 뒤에야 구조됐습니다. "아, 다신 안 타."
고장난 104호 한강버스 승객을 101호가 가서 구했다는데11월 17일구하러 가다가 고장나면 어떡함
한강버스 '바닥걸림' 15차례 있었다11월 17일더 큰 문제는 배 밑바닥쪽에 하이브리드 방식이라 고용량의 배터리가 있는데 바닥에 배터리커버가 손상되어 배터리까지 손상을 입어 열폭주라도 하게 된다면 승객들은 물 한가운데서 어떻게 되는건가
한강버스 호기심에라도 타지 마시라.11월 17일요즘엔 수온 낮아서 몇분도 힘들어요 선착장 바로 앞 사고인데도 승객구조 거의 1시간 걸렷답니다. 호기심으로라도 타지마셔. ----------
'반쪽' 오세훈 한강버스, 4개 구간 운항 중단... "갈수기 못 겪어봐서"11월 17일승객 정원 140명의 배가 다니는데 수심, 바닥 조사도 안 했단 말임?? 사망 사고 나도 "못 겪어 봤다" 이럴건가??
[단독] 한강버스, 17일 또 고장…선착장서 다른 배로 승객 옮겨 태워11월 17일
[단독] 한강버스, 17일 또 고장…선착장서 다른 배로 승객 옮겨 태워11월 17일오세금 똥고집 정말 답없다 대체 언제 잡아가냐 저거
상상초월 중국 지하철, 노인이 여성 무릎에 앉더니…11월 17일상상초월 중국 지하철, 노인이 여성 무릎에 앉더니… / SBS / 생생지구촌 중국 상하이의 한 지하철인데 노인이 여성 승객 무릎에 앉아있습니다. …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드러눕는 듯한 자세를 취하기도 하는데, 옆에 앉아 있던 남성 승객이 불편함을 호소하자 오히려 소리 내어 웃기까지 합니다. … 결국 화가 난 여성 승객이 경찰을 불렀고 출동한 경찰은 노인을 강제로 하차시켰습니다.
[단독] 한강버스, 17일 또 고장…선착장서 다른 배로 승객 옮겨 태워11월 17일그러자 운행사 측은 ‘선착장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문제의 한강버스’에 다른 한강버스를 붙여서 승객들을 옮겨타게 한 뒤 운항을 계속했다. 17일 오전 9시에 마곡선착장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이번 한강버스 사고가 무서운 이유.11월 17일한강버스가 잠실선착장에서 10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저렇게 고립돼 있었는데 승객들이 1시간 넘게 대기를 했다는 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 사고가 발생했으면 서울시에서 빠르게 구조를 요청해야 하는데 뭘 어떻게 뭉개고 있었길래 한 시간 넘게 80명이 넘는 승객들이 배 안에 고립돼 있어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