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포주의)10월 18일이거 제가 너무 까칠하게 보는건지 모르겠는데 반역에 준하는 기밀을 다루는데 저렇게 허술할수있나 싶고 정적이란게.. 그냥 무력으로 제거할수있는게 아닌데 (뭐 물론 힘의 차이가 있으면 그렇게 하기도 하지만) 박정희 전두환조차도 김대중이나 김영삼 못죽였는데 조선시대도 사화를 통해서 제거했는데 조선전기에 저렇게 낭인들 몇명투입해서 죽이고 뒤처리까지 된다는게... 에휴...뭐 개연성을 보강할 장치라도 하던지 탁류5화까진 간만에 재밌는드라마 나왔다 싶었는데 뒤로갈수록 기대감 때문인지 자꾸 빡치네요 ㅋㅋㅋ
부산 엑스포 유치 5,000억원은 누구 주머니에 있을까?10월 18일
김서현 확정 ㅋㅋ10월 18일조명 스포 ㅋㅋㅋㅋㅋㅋㅋ
(노스포) 넷플 '로맨틱 어나니머스' 1화 후기10월 18일감독 제외한 제작진이 죄다 한국 스탭이라더니(극본도 한국인, 제작은 CJ산하 용필름) 한국드라마에 배우만 일본 배우 가져다 쓴 느낌 (드라마가 엄청나게 익숙한 ㄷㄷㄷ) 이게 잘 팔리면 일본 드라마라고 팔릴텐데 OTT 세상에서 일본 애들이 꼼수를 발견한듯 하고, 이런 시스템이 반복되면 국내 제작사들이야 돈은 벌겠지만 한국 드라마 노하우가 그대로 일본으로 넘어갈거 같은 ㄷㄷㄷ 드라마 자체는 전형적인 로코라 볼만 하다는 (원작은 프랑스 소설)- (노스포) 넷플 '굿뉴스' 후기10월 18일어제 보고 바로 잠들어서 지금 후기를 ㄷㄷㄷ . 빵빵 터지는건 아니지만 참으로 잘 만든 블랙코미디 영화 . 홍경이라는 배우는 참 매력적이었지만, 설경구의 연기는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거 같음 . 류승범과 야마다 타카유키는 역시나 이런 장르에 특화된 배우답게 매우 잘함 . 감독이 왠지 후쿠다 유이치 영화를 많이 본거 같다 (그래서 야마다 타카유키가?) . 출연한 일본 배우들 평소 출연작들에 비해 연기가 좋았 (장르적 특성때문인지, 감독과 제작 시스템의 영향인지)
- [노스포] 굿뉴스 대박이네요.10월 18일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길복순 스핀오프)를 길복순 조감독에게 주고 이걸 찍은 이유가 있었네요. 킹메이커 때 장기를 발휘해서 아주 배배꼬인 영화를 만들었네요. 이 악물고 조롱하려고 작정을 했네요. 계속해서 달의 뒷면을 이야기한 이유와 영화 시작할 때 구구절절 설명한 이유가 있었네요. 일단 역사적 사실은 완전 팩트니까요. 시간 장소 모두 팩트. 나머지는 판타지. 카메오로 전도연이 육영수로 등장하는데, 백미... ㅋㅋㅋㅋㅋ 안타까운건 이 영화라면 킹메이커 때 나왔던 이선균도 한자리 했을건데... 아... 검찰과 기레기들 진짜...
- 탁류 (스포 가득) 시즌 2 ... 예상?10월 18일예쁜 아씨랑 동내 왈패랑 달달한 뭐 그런걸로 가나 싶었는데 워~ ...... 완전 제대로 뽑아낸 시대극 입니다. 어거지 전개 1도 없고 이 드라마 작가의 기본은 사람의 바탕에 깔린 내면 묘사를 너무 잘 합니다. 그리고 K드라마 근본인 어거지 로멘스를 다 빼버림 .... 시즌 2 예상 하건데 ... 임진왜란 터지는 걸 보면서 시즌1 종료 시율은 함경도 변방으로 최은은 강화도로 갔다가 중국으로 가겠다고 이야기 만. 나머지는 경강(한강)에 남으면서 마무리 일단 중간에 다리 절름발이로 사라진 일당백 "덕개" 가 목숨이 붙어 있다는 바탕 1 시율의 "마음 상태" 복수 →마무리 (어미, 친구 모조리) 나름 홀가분 시즌 2 는 전란을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이지 싶고 바탕 1인 덕개가 다시 재 등장 하지 않겠나? 하는 예상 (악역으로는 아닐듯 한데..? 일단 나와야..ㅎ) 그리고 강화도로 간 상술이 뛰어난 최은이 자금을 다시 만들어 왜란을 돕는 일을 하고 있을 듯 시율은 본성이 그러니 역시 북방에서 다시 사람들을 돕는 행동을 하다 다시 재회 하지 않겠나 싶네요. 최은이 가진 지도를 바탕으로 임진왜란 시 민병대들의 역할을 그려 내지 않겠나 최은은 전쟁이 가장 큰 장사기회이듯 이를 이용해서 제대로 자금을 다시 리빌드 할듯 싶고 중국으로 가겠다"라는 건 전쟁이 나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야기 한거라 과연 강화도에서 중국으로 다시 건너 갈런지는 예상 못하겠습니다. 나름 역사 고증을 야금 야금 잘 해서리..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상당히 추가 될듯. 최은이 거느리는 가솔들이 추가 될테고 시율이 북방에서 만들어 내는 일족들이 추가 될테고 .... 시즌1에서 그랬듯 캐릭터 정리는 빠르게 ...예상 됩니다. ... 시즌2 예정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 제발 사람들 많이 봐서 꼭 나왔으면 하네요. 캐릭터 정리를 왕겜급으로 일거에 싹쓸이 정리를 제대로 해서 무덕은 드라마 끝까지 목숨을 부지 할 겁니다. ㅎ 간만에 마스터급 웰메이드 드라마네요.
- 탁류 재밌네요 (스포)10월 18일추노 이후 이런 느낌 오랫만이네요..ㅎ 장시율 국경으로 간다길래.. 끝날때 혹시 이순신 만나나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ㅋㅋ 시즌2나오면 무슨 이야기로 풀지 기대가 됩니다. [2025 DAP 투표 중!] 올해의 스타는 누구? 지금 바로 투표하세요!
- 실시간 저녁식사 근황.jpg10월 18일일주일남은 세계스파게티의 날을 기념해 전통 이태리음식으로 테이크아웃 해봤네요 텍스포함 49불 ㄷㄷ..
- 넷플 타로 후기.괜찮습니다 노스포10월 18일3개 옴니버스 구성 일단 이런 구성이 최소 기본은 하죠 1편 엄마와 딸 이야기 결말이 넷플 흑인 아줌마 나오던 얼마전 최신영화 반전과 너무 같아서 이거 오마쥬의 오마쥬인가 싶음. 그렇다고해도 연출이나 결말로 가는 호흡은 오케이 2편 바람피는 초롱이와 택시기사 택시기사와의 갈등과 눈치싸움이 쫄깃함 택시라는 좁은공간에서 대화와 눈빛으로 관객들 머리굴리게함 3편 덱스가 배달라이더 불펜후기로는 이 편을 최고로 꼽던데 저는 오히려 2편이 조금 나은 느낌. 덱스 연기가 좀 상남자 같지만 아치 느낌이라 잘어울리는것도 같지만. 발성문제인지 미묘하게 연기 좋은 배우가 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음. 스토리는 결말을 위해 몇몇 페이크 장치가 있는데 좀 애매함 그래도 취향 맞으면 좋게 볼 엔딩.
(노스포) 넷플릭스 외교관 시즌 3 보셨나요?10월 18일밤새 잠이 안와 8개 에피소드 중 6개를 보고 졸려서 자러갑니다. 몰입도가 여전하네요. 웨스트윙, 하우스 오브 카드, 마담 세크리터리 등 정치 미드 꽤 봤는데... 이정도 몰입감과 전개는 참 좋네요.. 그나저나 주인공 케이트는 여전하네요.. 남편 헬도.. 6개만 봤는데.. 시즌 4가 기다려 질 정도 입니다. 에피소드를 갯수를 더 해도 될것 같아요..- (스포없음)10월 18일잘 만든 듯 하네요 모처럼 늘어지지 않고 흡입력 있는 한편을 봤습니다 9화로 맺는것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연기자들 한분 한분들이 살아있는 케릭터라 더 좋았습니다 시즌2가 혹 나오더라도 전 시즌1을 못넘으리라 생각합니다 ㅎ 추노의 기억으로 살다가 이젠 탁류의 기억으로 넘어가네요 저의 최애 캐릭터는 왈왈이 역할의 박정표 배우님이었습니다 ^^ 꼭 한번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스포티비 대단하네 경기끝난지 한나절인데 다시보기가 없 ㅋㅋㅋ10월 18일어제 mlb 두 경기 다 안해놨다니 이게 말이되냐 ㅋㅋㅋ 진짜 우주패스로 구독하는거 사라지면 가끔 한달씩 보고 말듯 ㅡㅡ
[다 이루어질지니] 마지막화 수지 오열 연기.twt (스포주의)10월 18일여성시대 nero ⚠️ㅅㅍㅈㅇ⚠️ 감정이 결여된 반사회적 인격장애 가영(수지)은 마지막 소원으로 자기 주변 인물들이 자기로 인해 겪었을 모든 감정들을 겪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 여러 감정들이 한꺼번에 몰려옴 다지니- [다 이루어질지니] 이블리스와 가영의 벌 (스포주의)10월 18일
- 스포) 레제 속옷?10월 18일속옷이 왜 갑자기 생긴거죠?
- <저스트 메이크업> 남자 아이돌 팀대항전 (완전 박빙)10월 17일손테일팀 파리금손팀 현장에서 팬 투표 결과는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 . . . . . . . . . . .
- 충격적인 캄보디아 국민 총 생산 ㄷㄷ.jpg10월 17일절반이 사기산업 보이스피싱, 스포이 국민들의 주요 돈벌이라네요 저 정도면 사실상 국가가 하는듯 ㄷㄷ mbc 단독 윤석열 큰거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캄보디아 국민 총 생산 근황 ㄷㄷ.jpg10월 17일절반이 사기산업 ㄷㄷ 보이스피싱, 스포등 사기가 국민들의 주요 돈벌이 박은정 의원 헌재에서 다루겠습니다.mp4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넷플 '굿뉴스' 노스포 후기 txt10월 17일오랜만에 재미있는 국산 블랙코미디였습니다. 러닝타임내내 끊임없이 풍자하고 조롱하고 웃기고 생각하게 합니다. 연극적 연출과 각본의 코미디 코드도 잘 어울립니다. 출연 배우들의 연기들은 역시나 근간의 OTT작품들이 그랬듯 훌륭합니다. 끝까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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