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자제)10월 26일기사나 리뷰 찾아보니 몇몇 기사들이 제목부터 스포를 뿌리고 있네요. 아무 정보 없이 느끼며 보는 게 좋은 영화 입니다.- 굿뉴스 재밌네요(노스포)10월 26일다뵈에서 잼나다길래 봤는데 재밌네요.. 적군파 하이재킹 찾아보니 진짜 있었던일이군요 관료주의 돌려까기랑 배우들 연기도 참 좋았습니다
세월이 지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 근황10월 26일개체수가 급감해서 이젠 보기 힘들어짐 진짜로 리스항구 풀숲이나 메이플아일랜드 숲속 가야 겨우 몇마리 찾아볼 수 있게 됨 한때 머쉬맘이 버섯의 시작이라 알려져있었지만 이젠 버섯의 기원이 스포아인가 … 기어들어가서 그 장소가 '남의집' 이라는 이름으로 긴 세월 이어졌는데 그냥 주황버섯이 남의집에 들어가서 음식 잘못 주워먹고 거대화된게 아니냐는 이야기로 진짜 버섯들이 늘어난 원인은 스포아가 …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옴 왜냐면 스포아는 ㄹㅇ 포자를 아이템으로 뿌리고 다니는 애라서
스포티비 스폰 받는거 예전부터 느끼지만 ㅋㅋㅋㅋ10월 26일진짜 불법 토토 사이트 스폰 너무 많음 ㅋㅋㅋ 지금 인테르 나폴리 경기 보는데 죄다 토토 사이트 광고임 ㅋㅋㅋ-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장 정리.JPG10월 26일스페인: 1908년 /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엘 몰리논 / 스포르팅 히혼 5. 이탈리아: 1909년 / 아레나 시비카 지아니 브레라 / 브레라 FC 6.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스포 유)10월 26일케서린 비글로우 감독을 좋아하고 그의 영화를 거의 다 봐왔지만 이번만은 다른 감독이 만든 영화 같습니다. 제로다크서티, 허트로커 에서 보여지는 땀과 화약에 찌든 군복냄새도 없었고 블루스틸에서 보여준 냉철하면서도 살얼음판 같은 팽팽함도 없었습니다. 니어다크때부터 좋아했지만 역습으로 액션과 영상미에만 몰두해 이야기의 스토리는 빈약합니다. 폭풍속으로와 스트레인지 데이즈를 보며 실망을 하고 아직도 손에 꼽는 제로다크서티와 허트로커를 연달아 보여줄때는 대단하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이번 작품,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는 실망스럽습니다. 본인의 색감도 없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가느다란 긴장감과 묵직한 한방은 어디를 찾아봐도 보이지를 않습니다. 장소와 소재를 조금 바꾸어보면 블랙코미디인 돈룩업의 정극버전 같습니다. 굳이 짧은 런닝타임안에 세사람의 시선으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도 진부합니다. 진부하게 누군가 해왔던 작업을 따라 했으면 그들이 했던 것 처럼 결론은 있었어야 한다고봅니다. 내용이 결론이라고 한다면 내용은 별볼일 없습니다. 본인의 자리에서 삶 또는 경력의 끝을 보게될때 각각의 위치에 있는 인간들은 어떤 행동과 결단을 내리는지는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던 장관이던 누구던지요. 제작의 문제인지 연출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글로우답지 않은 영화, 오래간만입니다. 길게 쓰고 싶지만 반론이 붙을까봐 소심한 성격에 이만 줄입니다.- K문신 근황.jpg10월 25일움..의료 반영구는 알겠는데 문신엑스포라...
- (스포)굿뉴스 이제야 봣네여10월 25일"진실은 간혹 달의 뒷면에 존재한다. 그렇다고 앞면이 거짓이 아니다." 영부인이 슬리퍼 신고 내리네요 손에 흰색 장갑 끼고 ㅋㅋㅋ 댓통이란 넘이 숙취로 못와서 V0가 대신옴 ㅋㅋ 그나저나 관제사로 나온 홍경,, 김무열인줄 알았네요 ㄷ ㄷ 대사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극장에 안걸린게 아쉽게 느껴진..
-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넷플) 노스포 후기10월 25일똥싸고 그냥 옷 올리고 나옴.
오늘 안세영 준결승전.. 프랑스 오픈 점수판 유튜브 보는데ㅋㅋㅋㅋ10월 25일(우측 하단에 있어요) 그리고 오늘 안세영 준결승경기는 7시 넘어서 스포티비 중계 있다네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노스포)10월 25일요즘, 집중력 저하로 영화를 단번에 끝까지 보기 어려웠는데, 소년의 시간 이후로, 안끊고 마지막까지 흥미롭게 잘 봤네요. 서양 중심의 시각을 비판하는 분도 계십니다만 뭐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한번 씩들 챙겨 보세요~
- 진격의거인 최고의 명장면(스포)10월 25일1. 엘빈 스스메 2. 리바이 짐승 발골 3. 한지 죽음 셋중 뭘까요 전 갠적으로 엘빈 스스메 그냥 리얼 찐광기였음
- 스포티지 디자인10월 25일현대, 기아차는 풀체인지 할때마다 이전세대 자동차와 전혀 다른 자동차라고 여길만큼 디자인을 갈아 엎있는데 지금 디자인은 완성형이라고 여길만큼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국 유명 차동차처럼 지금 디자인 수준에서 다듬는 수준에시 나왔으멱 하네요
- 다른 나라도 한국처럼 학력=권력=경제력이 일치하나?에 대한 ChatGPT의 답변10월 25일영국: 옥스포드·케임브리지 출신이 여전히 상류층 네트워크를 장악하지만, 사회적 비판과 개혁으로 예전보다 영향력은 줄어듦. --- 🔍 종합 분석 국가 학력=권력=경제력 일치도 특징
- 월드시리즈 어디서봐요?10월 25일107번 스포티비 프리뷰만 하고 끝내버리넹 ㅜㅜ 유료채널만 하나요?
- [노스포] 영알못이 평가해보는 "세계의 우리"10월 25일윤가은 감독의 또 다른 세계 예전에 윤가은 감독님의 영화 **우리들〉**을 너무 좋게 봤어서 (우리들:🌕🌕🌕🌕🌗) 이번 작품도 평가가 좋다길래 보게 됐습니다!! "우리들"을 보고 이번작품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윤가은 감독님의 영화는 마치 ‘영화’라기보다 실제 사람을 지켜보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인상적입니다 이 영화는 아무런 정보 없이 보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정말 간단히 말하자면, 학교에서 인싸이자 모범생인 **‘이주인’**에게 일어나는 이야기.. 딱 이 정도만 알고 보기 바랍니다!! 영화가 반전이 있다거나 그런건아니지만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강하게 다가옵니다 영화가 아닌 카메라로 바라보는 세계 위에서도 적었지만 윤가은 감독의 영화의 매력은 영화가아닌 주변세상을 지켜보는거같다고 했는데, 영화를 보면 처음보는 배우들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이 영화로 처음 데뷔한 배우들도 많더라구요!? 아니, 근데 왜 이렇게 다들 연기를 잘하는 걸까요? 한국 미디어를 본사람들은 알법한 배우들도 꽤 나오는데 진짜 연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처음보는 배우들의 연기도 인상적인데 특히 ‘이주인’ 역 배우는 정말 압도적이였어요... 그건 연기가 아니라, 그 인물 그 자체였어요.. "서수빈" 배우이름을 기억해야될거같아요!!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여운 개인적으로 내용을 모르고 가는걸 추천해서 내용을 말할 수는 없지만, 영화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까지 풀어낸점.. 저는 감탄만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우울하구나..어둡구나..어려운 내용이구나..? 전혀..전혀..아닙니다!! 영화를 보면서 슬픈영화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웃음이 나오기도하고 흐뭇하기도하고 감동도 다가왔어요! 그리고 전혀 어렵지않은 내용들이고 영화가 주려는 메시지가 강하게 다가오기때문에 영화가 끝나고나서 여운이 강하게 남더라구요.. 심지어 영화 제목인 "세계의 주인"마저 너무 잘지었어요!! 올해 개봉작중 최고!! 아 아니다.. 저는 이 영화가 ‘재밌다!!’고 단정 짓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분명 마음에 오래 남는 영화였습니다 제 주변사람에게 이 영화를 추천해주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본 작품 중에서 제일 좋게 본 작품이였어요! 아니..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서도 꽤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저의 평가가 너무 주관적이라 어? 진짜 좋은영화인가하고 영화를 보고나니 아 뭐야..별거없잖아.. 라고하셔도 저는 저의 평가를 바꿀생각이 없을만큼 좋은 영화였네요!! 시간이 되시면 꼭!! 보는걸 추천드려요!! 🌕🌕🌕🌕🌕
- 영화 8번 출구 후기(노스포)10월 25일방금 씨지비 가서 혼영하고 왔습니다. 탈출 게임이 원작인 것 외엔 사전 정보가 없었고 영화표, 주차비 무료에 포스터까지 받아왔는데도 올해 본 것 중 가장 별로였습니다. 초반부는 흥미로웠지만 갈수록 지루해졌고 사건 및 현상에 대한 인과관계가 부족해 고구마만 먹다가 끝난 느낌이었네요. 다만 배우 이름은 모르지만 주인공 말고 광고에도 나오는 머리 벗겨진 아저씨는 정말 매력 있는 외모였습니다.
- 쿠팡이 스포티비보다 더 나은거 같죠?10월 24일일단 기존 쿠팡 회원 기준으로 가격부터 저렴하고 초반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돈이 많다보니 일단 한국어 중계 많이 해주네요 김명정 못보는건 아쉽지만 장점만 있을 수는 없으니..
- 원작 따라 열심히 촬영 중인 드라마 해리포터 촬영장 유출짤들.jpg10월 24일스포스포스포 브금필수
- [영화]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_스포없음10월 24일3시간 가까운 상영 시간, 함께 본 사람은 결국 중간에 꿀잠. 예상되는 결말. 극히, 개인적으론 임순례 감독의 '남쪽으로 튀어'만큼 어설펐음. 연기 좋고 컷편집도 좋으나... 기대가 너무 컷나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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