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리인 만화책 스포일러11월 10일
워터밤에서 신곡 스포 제대로 한 남돌11월 10일(@LoveNvld) November 8, 2025 251108 신곡 스포!!! … (@OnePick923) November 8, 2025 251108 신곡 스포#진혁 #JINHYUK #ジンヒョク#나우즈 #NOWZ #복슬복슬혁 pic.twitter.com/pU2iwUWOn7 … — 𝔽𝕝𝕦𝕗𝕗𝕪ᴹ (@miiaodesu) November 8, 2025 엊그제 워터밤에서 신곡 스포한 나우즈 thats why they say we run in the … pic.twitter.com/900MQnG5Ny — ꫂৎ 여친이 (@nowz_gf) November 8, 2025 연우가 스포를
피지컬100 호주는 왜 들어온건지 ㅋ11월 10일스포는 아니지만 종목으로 장난질 안하면 호주가 그냥 우승할듯
주말 넷플 '프랑켄슈타인', '조작된 도시', 디플 '조각도시' 노스포 후기 jpg11월 10일우선 '조작된 도시'는... 이번에 디플 '조각도시'를 보다가 원작이 궁금해져서 함 봤는데, 결론적으로 그냥 안 봐도 될 것이었다 싶구요. 이번 리메이크는 사실상 기본틀만 가져다 다시 쓴 새 이야기가 될 것 같더군요. 그런데...그 새로운 이야기도 시작은 괜찮았으나, 갑자기 스토리가 산으로 갈 것이다 예고하는 4화 마무리였습니다. 결국 드라마도 영화도...그냥 그랬습니다. 물론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일단 다음주에도 보기는 하겠습니디만...;;;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은 아주 좋았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색깔이 초반부터 압도적이었고, 무엇보다 인간적인 '괴물'의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감독의 독창적 크리처 디자인은 워낙 유명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오히려 극을 위해 본인의 장기를 많이 자제했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사실 극에 등장하는 유일한 크리처이기 때문에 힘을 많이 줄 거라 예상했거든요. 하지만, 다 보고 나서 돌이켜보면, 아..그래...이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작의 주요 설정들중 많은 부분이 새롭게 쓰여졌는데, 바뀐 인물간의 관계성과 상황 설정들은 크게 거슬리지 않는 수준에서 감독이 하고자 하는 얘기를 잘 담아냈다고 봅니다. 150분 분량의 짧지 않은 러닝타임이지만, 사실 원작 자체가 그보다 더 길고 깊은 이야기를 담는지라 어떨까 싶었는데, 오히려 바꾸고 잘라내서 많이 덜어낸 스토리였음에도 후반부에는 FF를 누른 듯 다소 급한 진행이 느껴져 그건 좀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좀 들었구요. 암튼. 얼마전 굿뉴스에 이어 넷플스럽지 않은(?)ㅋ 영화를 또 하나 잘 봤다 싶었습니다. 추천.- 한지민 SBS 비서진 녹화 스포(?)..jpg11월 10일어제 인스타 라이브. 비서진 촬영 마무리 짓는 저녁 타임에 생방... 역시나 투덜거리면서도 할 건 다하는 '이산' 이서진 + 김광규 ㅋㅋ
- 약스포)피지컬 아시아 이번 주 명장면11월 10일파쿠르 나가 버리고~~
김부장 드라마 스토리는 궁금하긴합니다*웹툰스포11월 10일원작 웹툰은 김부장 얘기 만 하는게 아닌 각자팀원들 모두의 스토리가 개별적으로 다나옵니다 과장 대리 사원 한명한명씩 약 10-15부작정도 김부장이 약 40부작정도 그래서 총 86부작의 웹툰이죠 원작에서 김부장은 공장발령후 딱 한차례.. 상무가 김부장 태도의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너혼자 일하는 팀장 이 아닌, 부하직원의 능력을 살려줄 관리자로서의 자세를 가지게됫는지) 물어보고, 김부장이 여전히 이해못하자 권고사직으로 퇴직 시킵니다 그리고 받은 퇴직금으로 급하게 계약한 상가 사기당하고 그뒤부터 친구/가족/형제 등 본인이 가지고 잇던 편견과 응어리짐 들이 차차 누그러들며 김부장 스토리는 끝납니다 여기까진 딱 50대 대기업 부장의 스토리 이고.. 이뒤부턴 김부장 팀원들의 스토리가 나오는데 여긴 ㄹㅇ 인생막장 사치중독/돈집착/쇼퍼홀릭 카드깡의 대기업 대리와 미래가 안보이는 게임중독/렉카유투버 말만 믿는 남자를 만나는 여자 사원 의 스토리까지.. 이런게 다 나올지.. 그러면 웹툰대로이고.. 아니면 국밥집 아들처럼. 서울자가 가지는 꿈가졋던 김부장 이 될수도, 혹은 서울자가 사는 김부장 일수도 있는거 겠죠ㅎ 전체적으로 세대별 저격 웹툰 이였던게 김부장 이였습니다ㅎ- 곧 크리스마스인데 설마 아직도 어드벤트 캘린더 안 산 눈아가 있념..?;11월 10일강추잔아 페레로로쉐 / 누텔라 페레로 로쉐 회사가 누텔라, 킨더도 만든다는 사실 레베 오스트리아에서 유명한 모차르트 초콜릿 빈티지한 디자인이라 인테리어용으로도 굿이잔아 토니스 리터 스포트
- 오사카 여행중인데 관광객 굉장하네요11월 9일어마무시합니다 난바 신사이바시 닛폰바시 인근으로 사람들이 빼곡합니다 체감상 절반이상은 외국인이에요 한국도 외국인들 대상으로하는 관광 컨텐츠 개발이 중요하다 느끼고있습니다 어쩌면 이게 엑스포의
- 김연경 인스타에 스포돌던데 진짠가요11월 9일정해진 패하고 끝났다던디 ㄷㄷㄷㄷ 엄청 재밋게 보고 있었는데 김빠지네요
[11/9(일) 베스트모음] (ㅎㅂ)노출증11월 9일14,864, 댓글수: 1,867)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20대여성 항문에 손가락 넣은 의사ㄷㄷ 27,479 260 33 2025-11-09 01:02 ㅎㅂ) 대만 성인 엑스포- 와 넷플 프랑켄슈타인 절대 보지 마세요 (노스포)11월 9일드럽게 잘 만들었는데 드럽게 재미없습니다 1시간 반으로 줄여도 내용은 똑같은데 굳이 늘어지게 2시간 반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마 계약 때문인가 싶은데 CG 연기 각본 다 완벽한데 거기다 예술영화도 아닌데 개노잼인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이미 영화화되어서 익히 알고 있는 얘기를 정말 잘 만들어서 보여줍니다.... 첨부터 끝까지 아는 내용이고 달라지는게 1도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못 받아서 넷플릭스에서 제작했나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이 정도면 넷플릭스에서 200개 영화 중 단연 최고의 퀄리티입니다 그래도 보지 마세요 시간 버리는 느낌입니다 넷플은 역시 넷플이다는 진리만 각인시키는 ㅋㅋㅋ
- 사람들이 저더러 악마 혹은 악녀라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11월 9일(드라마 스포일러 주의) (폭력성 주의) 알코올 중독인 엄마는 술에 취하면 늘 어린 저를 폭행했어요 아빠는 그런 저를 방관했고요 제 얼굴에는 상처 없는 날이 드물었어요 그러던 어느
(스포주의) 히치콕 영화 싸이코를 오늘봤습니다.11월 9일솔직히 스토리는 뭔가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긴 한데 영화지식이 일반인들 수준에 불과한 저도 알정도로 유명한 영화니 여기저기서 많이들 오마주해서 그런거같긴 합니다. 그만큼 확실히 재미도 있긴 합니다. 옛날영화인데도 초반부만 넘어가면 저한테는 늘어지는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유명한 여주 샤워씬이 생각보다 일찍나오네요. 전 영화 후반부쯤 나올줄 알았는데..... 영화초반에 여주 마리온이 들고 튀는 돈과 중반에 등장하는 경찰이 뭔가 스토리에 큰 역활을 할줄알았는데 의외로 별 역활이 없네요ㅋㅋ 중요한거처럼 보였고 긴장감이나 불안감 유발 장치로만 쓰였을뿐 스토리상으로는 빠져도 되는거였네요. 1960년 영화인데 그보다 훨씬 전에 나온 1930년대 영화 오즈의 마법사도 컬러인데 왜 이 영화는 흑백일까 싶어서 찾아보니까 제작비 아끼려고 한 선택이네요. 흑백이어서 불안감이나 공포감이 더 증폭되는 느낌이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던거같습니다.- (노스포) 판타스틱4 후기11월 9일극장에선 안보고 디플에 올라왔길래 어제 밤에 봤습니다 바네사 커비가 멱살잡고 캐리하는 느낌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판4중엔 가장 낫네유 ㄷㄷㄷ 에디 먼슨의 쟈니스톰도 꽤 매력이 있었
- 진격의 거인 1기를 정말 늦게 지금 봤네요~(1기 풀스포유)11월 9일예상대로 재밌긴 한데, 시리즈가 너무 기네요~ 아래는 1기 내용입니다. ㅋ 약 100년 전, 인간의 모습을 한 거대한 괴물이 출몰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그 사건 이후, 인류는 거인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 겹의 거대한 성벽을 쌓았다. 가장 안쪽 성에는 왕족과 귀족들이, 중간 성에는 상인과 중산층이, 가장 바깥 성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살았다. 엘런, 미카사(여), 아르민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였다. 특히 엘런과 미카사는 가족 이상의 깊은 관계였다. 미카사는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살았지만, 어느 날 인신매매단의 습격을 받았다. 그 자리에서 부모는 살해당했고, 미카사만 납치되었다. 범인들은 원래 어머니까지 팔아 넘기려 했으나, 격렬히 저항하자 그 자리에서 죽였다. 미카사는 어린 나이였지만 이미 아름답고 눈에 띄는 외모를 지녔기에 귀족들의 노리개로 팔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인신매매범 세 명에게 끌려가던 중, 엘런이 나타나 그들을 모두 처치하고 미카사를 구했다. 그때부터 미카사에게 엘런은 가족 그 이상의 존재가 되었다. 참고로, 엘런의 아버지는 의사로 집을 자주 비우는 인물이었다. 어느 날, 오랜 세월 잠잠하던 거인들이 다시 출몰했다. 그 과정에서 엘런의 어머니가 거인에게 잡혀 먹히고, 엘런, 미카사, 아르민은 간신히 살아남았다. 이후 세 사람은 거인과 싸우기 위해 군에 자원했다. 2년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친 뒤, 세 사람은 각각 자대 배치를 받았다. 군대는 크게 세 부대로 나뉘었다. * 왕을 호위하는 헌병단 * 성 안을 지키는 주둔병단 * 성 밖으로 나가 거인과 싸우는 조사병단 상위 10위 안에 든 우수한 병사들만이 가장 안전한 헌병단으로 배치될 수 있었다. 엘런, 미카사, 아르민은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미카사는 압도적인 전투력, 엘런은 불굴의 의지, 아르민은 뛰어난 두뇌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훈련을 마치기도 전에 거인들이 다시 침입했고, 훈련병 신분이던 세 사람도 전장에 투입되었다. 전투 중 엘런은 거인에게 잡아먹히지만, 곧 거대한 ‘기묘한 거인’이 나타나 미카사를 구하고 다른 거인들만 공격했다. 이상하게도 그 거인은 인간을 해치지 않았다. 전투가 끝난 뒤, 그 거인의 몸속에서 엘런이 모습을 드러냈다. 엘런이 거인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성벽을 다시 복구하기 위해, 엘런은 거인으로 변해 커다란 바위를 옮겨 무너진 성벽의 구멍을 메웠다. 그의 변신에는 신체의 상처와 강한 목표 의식이 필요했다. 이후, 성 안에서는 엘런을 두고 논쟁이 일었다. 그를 해부해 연구하자는 세력과, 그의 힘을 인류의 무기로 삼자는 세력이 대립했다. 결국 리바이 병장이 엘런의 관리 책임을 맡게 되었고, 엘런은 조사병단과 함께 성 밖 원정에 나서게 된다. 그러던 중, 인간의 형태를 한 ‘여성형 거인’이 출현했다. 리바이 병장과 조사병단은 엘런의 힘을 이용해 그녀를 포획하려 했으나, 오히려 큰 피해를 입고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아르민은 그 여성형 거인의 정체가 동기인 **애니**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결국 그의 추측은 맞았다. 엘런은 거인으로 변해 애니와 격전을 벌였고, 마침내 승리해 그녀를 생포했다. 하지만 애니는 자신을 수정 같은 결정체 속에 가두며 봉인되어 버렸다.
- 스포X) '프레데터: 죽음의 땅' 아이맥스 후기입니다.11월 9일ㅋㅋ 우선 그동안 빌런의 역할이었던 프레데터가 주인공으로 전면에 등장하는 게 신선했고, 초반부는 성장, 모험, 버디무비를 썩으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면 후반부는 또다른(스포라..)
-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윤가은 감독 인터뷰.avi11월 9일스포가 있으시 가능하면 영화 보신분만 시청하세요.
- [감상기]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노스포)11월 9일몇주 전에 아들이랑 극장에서 '무한성'편을 봤습니다. 살짝 충격을 받았습니다. 소재나 작화퀄리티, 전체적인 구성 등 귀칼 문외한인 제가 봐도 이건 너무 잘 만들었더라구요. 오늘은 그 전작 극장판인 '무한열차'편을 아들과 함께 넷플릭스로 봤습니다. 전작이라 뭔가 부족할줄 알았는데 왠걸요... 애니를 보는데 왜 가슴이 아프고 슬픈거죠? ㅠㅠ 추신) 귀칼은 전~~~~~혀 여자애들 취향이 아니니 아들 있는 분들만 도전하세요. 사진) 귀칼 우산입니다. 아들이 기우제를 매일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자랑해야 되니까요.
- 미국 흑인 문화의 경이로움11월 9일지역/문화 고통의 미학 전환 사례 한국 한(恨) → 판소리, 민요, 트로트 일본 와비사비(侘寂) → 불완전·고독의 미학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슬픔 → 클레즈머, 기도음악 라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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