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였다 - 어이없네요(스포)11월 17일장강 혹 다시 나타나는 거 아냐? 하고 살짝 의심했는데 여지없이 나타나는군요 (뭔 드라마가 이리쉬워) ㅋㅋㅋ 김 팍 세네요...너무 클리셰 덩어리라 (진표 묻고 나올때 경찰들 검문(사고때문이라지만)에 트렁크 열라고 하고 등등)
넷플 쉐임리스 성인컨텐츠로 좋네요(아주 조금 스포)11월 17일자세한 스포는 이만 멈추고... 영국이 원작이라고하는데... 재미있네요.- 신인감독 김연경 (스포 유)11월 17일생존합니다! 계속 갈 수 있어요. 멋져라... ㅠㅠ 사실 이나연 선수 프로 입단 기사 보면서 잔류 예감하긴 했습니다. 졌으면 굳이 그 타이밍에 기사 낼 리가 없다 싶었거든요. 근데 예감과 실제는 또 다르네요. 이게 뭐라고 울컥합니다. 덧) 레드 스파크에서 은퇴한 표승주, 방출된 구솔이 마지막 포인트를 합작한 것도 드라마였습니다. 다들 행복 배구하길~
- 김부장 하차합니다 스포 부탁요11월 16일상가 투자하는거 보고 입맛 베렸네요. 원작은 어떻게 끝나나요? 세차장하고 소소한 행복 찾아 해피엔딩?
(스포) 최근화보고 단체로 열받은 태풍상사 갤러리.jpg11월 16일- [스포] 김부장은 웹툰이 진짜네요11월 16일공장씬은 없는걸 드라마 작가가 각색해서 넣은거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원작에도 없군요 도부장도 원작에선 존재감 없던 동기였는데 뭔 갑자기 전문대 나온 사람은 바꿨네요. 드라마 작가가 역량 부족인듯 한데 산으로 갈듯
- 삼성 비스포크 이거 괜찮을까요..?11월 16일배터리가 1개인게 좀 그렇긴한데.. 34평 아파트에 쓸거예요
- 노스포) 넷플릭스 일드 이쿠사가미 : 전쟁의 신 후기11월 16일2화에서 하차 고비 왔었는데 주인공 답답함이 사라지는 3화부터 끝까지 쭈욱 달렸습니다 초반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이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설정인데 뒤로 갈수록 클리셰를 비트는 장면이 조금은 나오고 개연성 허점이 많이 보이고 액션을 위한 플롯의 작위성도 보이지만 액션 연출이 좋고 특히 병장기(도검류) 액션이 매우 좋습니다 유명 배우들이 많이 출연해서 일드나 일본 영화 자주 보시는 분은 배우 보는 맛이 있을거 같고 특정 배우들 연기와 액션이 거슬리나 주인공을 비롯한 특정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은 일품입니다 종합하면 단점이 많은 작품이나 액션 연출과 액션 시퀸스의 미장센이 훌륭한 구조를 가진게 애니 귀멸의 칼날이 떠오르기도 하고 사무라이 + 오징어게임인데 최근 서구권에서 호평 받는 일본 작품들 간니발, 귀멸의 칼날(액션), 진격의 거인(미스터리 떡밥과 반전) 여러 요소를 섞은 느낌도 납니다 생존 데스게임, 병장기 액션 좋아하는 분은 추천 개연성을 중요시하는 분은 비추천 tmi) 도검 액션 좋아하시는 분은 스킵 해서라도(스토리는 뻔한 면이 있습니다) 액션 시퀸스는 한번 보시길 추천 이쿠사가미 : 전쟁의 신 3/5
(세포 배양육) 미래식량 수도 의성, 국산화의 길을 열다11월 16일이렇게 저희가 조직에서 세포를 꺼내기 위해서 (스포이드로) 섞어주는 작업을.." 표준 세포 종자를 구축하면, 세포의 영양분인 배지를 먹여 세포의 몸집을 불립니다.
(스포)11월 16일원작에선 류승룡 능력은 있어도 리더십 부족한 캐릭터라던데 드라마에선 기가인터넷 대형사고 때도 제대로 수습못하고 남한테 미루고 전형적인 꼰대캐릭터... 갑자기 자기 손으로 리스트 못쓰고 나간다는것도 위의 캐릭터성에 비춰 봤을 때 공감이 안되네요. 공장 사고는 터졌고 없어질 공장이고 본인이 안해도 자신을 대신해서 누군가 할 일 아닌가... 내손으로 사람들의 생계를 끊기 힘든건 알겠는데 본사 있을 때 비열하고 꼰대였던 캐릭터가 저러니 이 드라마 보면서 류승룡 멋져보였던건 아들이 당한 불법대출 크게 탓안하고 엄마한텐 비밀이다했을 때.- 스포 김부장 실망이네요11월 16일텃새부리던 공장 직원들 살린다고 휴머니스트가 되다니.. 현실감 제로네요 인사팀장 싸가지가 없어도 저정도면 거의 은인 수준으로 정보 준건데.. 현실에서 누가 대신 희망퇴직 할까요..그마저도 유대관계 하나 없고 인간적인 정도 없는 공장 직원들 대신 작업 반장한테 한 말도 현실성 1도 없이 오글거리고.. 지난주까지 재밌게 봤는데.. 뭐 원작대로 가는 분위기인 같은데..뻔한 스토리로 가겠군요.. 사기당하고 재기하고..
- (스포) 체인소맨 레제편 직후....jpg11월 16일레제따위 1컷만에 잊어버리고 다시 마키마 사랑꾼으로 돌아감 ㅋㅋㅋㅋㅋ
- [스포]김부장 드라마 JTBC 스럽게 전개하네요11월 16일애초에 휴머니스트들은 대기업 부장까지 오르기도 힘든게 현실임. 민간회사는 하나의 생물이고 진화하지 못하면 도태되는게 이 경쟁사회 생리임. 갑자기 휴머니즘 발동되서 본인이 희망퇴직 갈기는데에서 드라마라고 여김. 현실은 애저녁에 20명 추려서 올리고 본사 계약직 임원으로 2+1으로 복직임. 그리고 인사관리 안되는 사람이 애초에 영업1부장을 할 수 있을리가.. 형동생하는 백상무와도 멱살 잡을일도 없고 그정도로 현실감각 없는게 김부장이라는 설정인데 보나마나 저정도 현실인식 수준이면 김부장 퇴직 후 투자사기로 퇴직금 다 날림.. 현실은 더 냉혹한데 그걸 휴머니즘 대척으로 만들려는게 보이네..국밥집 아들네 처럼 하려나봄
- 50대 아재의 '체인소맨 레제편' 감상기[노스포]11월 16일이 만화는 정말 원작을 1도 몰라서 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포스터만 필요한 사람이 당근에 관람권을 나눔해서 호기심에 보게 되었습니다. (대신 아침 9시에 극장에 가서 포스터만 대리 수령해줬는데, 와... 줄서서 받아들 가더군요. 귀칼때랑 비슷한 거구나 싶었습니다.) 4학년인 아들과 함께 봤는데 ...... 아들 생애 최초의 야한 영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중간중간 손으로 눈을 가리며 자체검열을 하는 아들... (그래, 그렇게 남자가 되어 가는거다...) 추측컨데 15금으로 만들려고 수영장 씬을 원작보다 순하게 그린듯 했습니다. 저는... 귀칼 전투씬보다 더 정신없고 스피디한 편집에 50대의 동체시력이 따라가는데 너무 힘들었고 무엇보다 세계관 자체를 전혀 모르다 보니 이 애니가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관람 후, 저보단 전문가인 아들의 강의(이럴때 제일 진지함)를 듣고 대충 어떤 애니인진 파악이 됐는데, '레제편'이란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특정 소재만 골라서 만든 극장판이니...(전후맥락을 전혀 모름) 저처럼 당근에 올라온 공짜표가 아니라면 굳이 돈내고 보진 마세요. 아무튼 소재 하나는 기발한것 같습니다.
- 스포티비 나우 중계 중동 프로야구 베이스볼 유나이티드 특별 룰11월 16일1. 머니볼 - 3번 사용, 홈런은 타점 2배, 안타는 타점 평소대로 2. 파이어볼 - 3번 사용, 타자 삼진 당하면 이닝 종료 (파이어볼 사용 이닝 첫타자 삼진시 그대로 공수교대) 3. 9회 동점시 홈런 스윙 오프로 경기 판가름
- 김부장 7화 (약스포)11월 16일- 1개의 가정을 박살내도 멘탈이 나가는데 20개의 가정과 거기 딸린 가족을 박살낸다? 제 정신으론 하기 힘들죠 ㅠㅠ - 아들 발 연기 ㅡ.ㅡ 굳이 안 나와도 되는 아들관련 내용을 억지로 구겨 넣은 느낌이네요.
(스포 유)11월 15일전체적으로 재미있었어요 ^^ ㅎㅎㅎ 근데 예상되는데 몇개 있는데... 1. 디아 자매가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높음.. (마지막에 나온 얼굴 조각에 있는 프로그램 뽑아 다른 몸에 넣으면 됨.. ) 2. 자매가 있던 기지에 군사및 직원용 합성로봇 몇대 고치고 디아쪽으로 명령을 받는 프로그래밍 되어 있을수 있음.. ( 주인공 행성에 온 우주선과 원숭이 생긴애가 어느정도 성장되어 있는 시기를 보면 추정이 됨. ) 3. 나중에 웨이랜드 본사에 프레데터 무기 장착한 합성인간 보낼 가능성이 있음.. (전에 나온 영화에 프레데터 대 학살용 장착 무기가 나와 있음) 이걸 예상하신분 계세유? ^^- 넷플 굿뉴스 본 일본인이 자막보고 놀란 장면11월 15일* 약스포 간만에 넷플서 꿀잼으로 봤음 ㅋㅋㅋ 한일 배우들의 연기 대결도 볼만함
- 아내가 전기차를 사라는데 고견 부탁드립니다.11월 15일지금 2013년식 스포티지r 타고 있습니다. 총 운행거리는 16.7만 km 정도 되었고 연간 운행 거리는 2.5만~2.7만 km 가량 됩니다.
- 넷플 프랑켄슈타인 재밌네요 (스포x)11월 15일간만에 넷플에 재밌는 영화 나왔네여 추천드림. 보고나서 위키에 해석한걸 봤는데.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 역사와 신화 같은걸 잘 알면 더 재밌게 느껴질듯요... 그걸 모르고 보면 뭔가 너무 자극적이라던지 괴기하다라던지 하는 장면이 일부 있습니다. 나중에 의미를 알면 이해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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