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서지우 ㅎㄷㄷㄷㄷ(스포 유)어제 저녁 6시친부가 왠지 기사아저씨일 거 같음 현재 3화 끄트머리 보고 있습니다 ㅎㄷㄷㄷㄷㄷㄷ- 스포유)자백의대가 질문있습니다... 보신분 ;어제 오후 3시전도연하고 김고은하고 협의한뒤에 전도연 밖으로나와서 남다름(고등학생) 죽이라고햇잖아요 ? 근데 전도연 남편 죽인사람(진변호사쪽)은 사실 남다름을 죽이던 말던 상관없지않나요 ? 1. 만약에 남다름이 안죽으면 김고은 자백 바꿔서, 전도연 다시 감옥행 2. 남다름이 죽으면 그냥 김고은이 자백하면서 김고은이 범인됨 어차피 둘다 자기들하고 상관없는데 왜 남다름을 결국 죽인거에요 ?
- (노스포)어제 오후 2시아바타3가 어제 개봉했고, 어제 바로 보고 왔음 후기들을 보니 평이 좀 갈리네 그럴만하다. 그래서 정리해 본다. 환상적인 장면, 시각적 효과, 짜릿한 액션을 기대 ---> 재미없음. 본거 또보는 느낌. 아바타2를 안 봤다 --> 재미없음. .연결되는 스토리임. 제이크 설리가 다 쓸어버리는 히어로물을 기대했다 ---> 재미없음. .제이크설리가 이랬다저랬다 ..평범해짐 자녀가 없다, 애를 안 키워봤다 ---> 재미없을 수 있음.. 부모 마음에 감정이입이 안되면 영화 전체가 감정이입 안됨 새로운 이야기 전개를 원한다 ---> 재미없음. .아바타1과 아바타2의 이야기전개를 합쳐놓음 이야기의 개연성을 너무 중시한다 ---> 재미없음... 빠른 이야기 전개로 스킵이 많음. ----------------------------- 아바타1, 아바타2 를 재밌게 봤고 이야기를 계속 보고 싶다 ---> 재미있음 유치원, 초등 자녀가 있다 --> 재미있음.. 애를 키워본 사람만이 이해하고 감정이입 할 수 있음 캐릭터들의 성장과 성숙해지는 것을 좋아한다 --> 재미있음.. 전반적으로 캐릭터들이 성장하는 과정임 새로운 아바타 세상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 재미있음 ========================== 아바타3는 전반적으로, 부모의 입장에서 상실의 아픔과 좌절을 겪으면서 성숙해지는 이야기임 슈퍼히어로 같은 영웅담을 기대했다면, 그런거 없음.. 그냥 제이크 설리도 옆집 아저씨였고, 쿼리치도 그 아저씨랑 싸우는 옆옆집 아저씨였음 아바타 세계관은 언제 봐도 신비롭고 흥미로웠으며 바다물 뿐만 아니라, 계곡의 실개천 물의 표현이 너무 진짜 같았음 3D로 보았는데, 아바타1,2의 3D는 기술 과시를 하며 오브젝트가 눈 앞으로 튀어나오고 그랬는데 이제는 차분해졌음.. 3D 보는데 어지럽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해줌 ============== 그냥 제이크 설리의 계속되는 이야기를 궁금한 사람만 보면 되는 영화임 화려한 볼거리를 기대했다면, 3시간은 너무 지루하지.
극장에서 빈정상해서 왔어요어제 오후 2시개봉했다는 영화를 아침일찍 보러 왔는데 제가 엔딩크레딧은 무조건 보는 습관이 있어요 영화만든 사람들의 이름과 가볍게 어디서 촬영했는지를 보려고 앉아 있는데 뜬금없이 직원이 와서 스포- 아바타 3 불의길 노스포후기어제 오후 12시2편메서 실망하신분들 나중에 TV로보고 후회로 돌아오실듯 큰걸로 보세요.
영화 아바타3 평가 근황.jpg (노스포)어제 오후 12시아바타 2도 아바타 1의 감동을 반절도 못 채워줬는데, 아바타 3는 아바타 2의 연장선 느낌이라 아바타 2 파트 2 같은 자기 복제 같다는 평이 많음. 실제로 아바타 2를 찍을 때 만들었던 장면 상당수를 3에 그대로 재활용한 장면도 있다고 함. 아바타3 메타크리틱 & 로튼토마토 점수도 애매한 정도.. 리뷰나 후기들을 보면 아바타2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덜 재밌다는 평이 상당수라고 하네요.- 어제 와이프랑 아바타3봣어요 ㅋ 노스포어제 오후 12시와..... ㄷㄷㄷㄷㄷㄷ 쌓인고구마..다내려간느낌ㅋㅋㅋ
- 성심당 방문자 수가 1000만명이군요.어제 아침 10시좀 더 방문객이 많아지면 엑스포 기록을 깰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바타 후기(노스포)어제 아침 10시1편2편안보고갔더니 내용을 전혀 이해하기 어렵더라고요 ㅠ 내용파악실패했고 대부분 잤네요 제 기준 올해 최악영화...
흑백요리사2 스포8인 사실인가요??어제 아침 9시어제 시사회 사진 최종8명 진짠가요?? 사실이면 왠지 김빠져서보기 싫어지네요- 아바타[스포]어제 아침 9시아바타 불과재는 아바타 물의길 파트2 정도 되는 듯 합니다. 3d 효과는 초반에 주로 나오고 , 그 담부터는 별로 크게 안 씁니다. (기준은 초반에는 앞뒤 움직임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시작할 때 괜히 3d 봤나 싶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전형적입니다. 매우 노력하고 영웅이 깨어났으나 결국 초자연의 힘으로 해결 그 사이 개인의 갈등을 한 축으로 넣고요 거기에 설리 가족의 가족애와 쿼리치의 부정을 끼얹었고요 쿼리치 대령이 사랑을 얻어 행복을 찾나 했더니 결국 배신자 설리를 못 넘는다는데 좀 안타까왔습니다. 죽는게 확실히 보이지는 않았으니 다음편에 나와도 이상하진 않을텐데 그러면 쿼리치 대령의 역할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겠습니다. 5편까지 찍는다는데 이제 보여줄게 뭐가 있을지. 산과 바다 보여줬으니 이제 극지? 인류와 나비족의 공존과 공영으로 가는 길이 남은 내용일 듯 한데
- 체인소맨 레제편 영화 오마주어제 아침 8시체인소맨 근황 스포주의))))) 도쿄한복판에 핵터트림ㅋㅋㅋㅋㅋ
- 아바타3를 보고 왔습니다. [2,000% 노스포 !!]어제 아침 7시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어제 저녁에 아바타를 본 후, 간단 후기 남깁니다. [간단하게 반말체로 씁니다.] 1. 영화를 보라고 추천하기는 조금 애매하다. 하지만, 돈 아까운 정도는 아니다. 2. 제임스 카메론은 자기가 하고 싶은 영화를 만드는데 너무 몰두한것 같다. 3. 3D 영화로 굳이 볼 필요는 없으나, 본다면 눈 나쁜 사람들은 반드시 렌즈를 착용하고, 안경을 쓰면, 바깥으로 써라. 4. 영화 시간이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진다. 5. 영화 보는 내내 탄성고 감격도 없이 조용하게 다들 본다. 6. 일반 영화인 보다는 무슨 '오타쿠'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이 별로였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도 나갈 생각을 안한다. 7. 마치 오페라의 고음 처리가 3시간 내내 지속되는 느낌의 영화다. 8. 16년 전의 아바타1도 기술이 대단했는데, 영화 최첨단 기술력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감동은 글쎄..) 9. 너무 시나리오를 섞어서, 이해 하는데 머리가 아프다. 총천연색의 화면도 오히려 억지 스럽다.' 10. 제임스 카메론의 말 처럼, 아바타 5까지는 제작할 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더 이상 응행은 안될듯하다. 11. 아타바3는 아바타 시리즈중 흥행 최하위에 머물것이다. 12. 아바타4 이후에도 바다속 이야기가 중심이 될 것 같다. (솔직히 조금은 지겹다.) 13. 제임스카메론 감독은 늙었다. (감성적으로)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오래 기다린 만큼 너무나도 실망이 크네요. P.S) 저는 터미네이터2를 인생의 명작으로 꼽으며, '오펀하이머'도 긴장하면서 감상했던 1인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아바타: 불과 재' 단평 (노스포)어제 아침 6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 * 간만에 3D 안경 끼고 보는데 첫 장면부터 비주얼뽕이 엄청 났습니다. * 그리고 돌비 애트머스가 주는 사운드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 근데 나중에 디플에 풀리면 집에서 본다고 치면 뭔가 아쉬울 것 같네요. * 내용 자체는 설리 가족, 특히 자식들의 성장 영화이며 신,구문물의 대립으로 생각했습니다. * 평점 7/10점 (근데 길어도 너무 길다............)
- 아바타 불과 재 IMAX 3D & 4DX 3D 노스포 후기어제 새벽 1시어제 연이어 감상한 아바타: 불과 재 두 가지 버전에 대한 노스포 후기입니다.
- (스포 무)어젯밤 자정개취 3>=1>>>>>2(망작) 추리물로서의 완성도는 뭐 뛰어나다기보다는 고전 명작들의 오마쥬로 적당하 짜깁기한 수준이지만 (영화 내에서도 레퍼런스 명확히 밝히고 있고) 2의 추리물조차도 못된 구조보다는 나음. 그것보다 개취이지만 이야기가 전 시리즈 중 제일 좋습니다. 풍자의 독기를 확 죽이고 보다 진중한 톤이 강해짐. 사실 이게 기존 시리즈의 풍자를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고리타분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톤이 보다 클래식 추리소설다움 같아서 굉장히 마음에 듬.
- 아바타3 보고 나왔습니다 (노스포)어젯밤 자정기존 스토리를 알아야 이해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세계관이나 얘네가 왜 싸우는지 설명이 거의 없네요~ 영화는 나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3D로 봤는데.. 아이맥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사람도 꽤 많더라고요ㅋㅋ
- (노스포)아바타 불과 재를 관람하고 왔습니다.17일 오후제가 초등학생 때 첫 번째 아바타 영화를 영화관에서 봤을 때 믿기 어려울 정도로 경이로웠습니다.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후속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비록 엄청 늦었지만 2편 물의 길이 개봉했고, 오늘은 3편 불과 재가 개봉했고, 후속작을 보고 싶어서 영화관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바타 시리즈의 상징인 비주얼은 이 영화에서도 감탄했습니다. 인물들의 피부, 자연 풍경뿐만 아니라 비중이 비교적 커진 인간의 차가운 회색 기지도 인상 깊었습니다. 전작의 또 다른 주인공인 스파이더가 이번 영화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는데 이걸 이용한 극의 흐름도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영화의 피날레는 약간 허전해 보이는데 이게 보는 사람에 따라 영화 평가가 크게 엇갈릴 수도 있습니다. 영화 러닝타임 문제로 삭제된 장면이 많아서였을지도? 여담으로 시간이 되면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 중인 아바타 제작 다큐 불과 물도 보고 싶습니다.
- 해외 매체 선정 2025년 영화 베스트 4017일 오후스포일러가 아까운 꼬임과 긴장감 속에서 ‘고립’과 ‘결핍’을 파고든다. 28위.
- 아바타 보고왔습니다17일 오후저는 단순한 사람이라서 이런 영화를 아주 좋아하죠ㅋㅋㅋㅋ 시원시원하게 싸우고 때려부시네요ㅋㅋㅋ 세심하지 못해서 잘 캐치하지도 못하지만, 썰 풀면 스포가 되실 분도 있으니 내용없는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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