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급과 A급의 체급차이를 실감하네요7월 31일~2023년 2년간 453억700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정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부산엑스포 …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현재 결과로는 대왕고래 (구조) 전체 가스포화도가 높지 않아서 대왕고래 추가 탐사시추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스포) 모솔 연애프로 나간 모솔녀의 소회.jpg7월 31일바라만보던 남자의 마음을 결국 얻지 못했지만 마지막엔 응원한다며 마무리한 모솔녀 우리는 지점토다
스포주의) 파인에서 벌구 최근화 내용7월 31일ㄴㅇㄱ- 좀비딸 봤습니다(스포x)7월 31일원작은 안봤으나 영화 자체는 아주 깔끔하게 잘빠졌고 괜찮았습니다. 믿고보는 조정석표 가족 코믹장르임다. 흥행 좀 하겠더라구요. 마지막 무렵에는 여사친도 저도 눈물 찔끔펑펑ㅋ 나중에 육봉으로 위로해줬습니다. 가족,연인과 함께 보기에 매우 추천합니다.
- 고시원 사는 공시생이 옆방 ㅅㅅ 소리에 빡쳐서 총질하는 드라마7월 31일*스포주의 우리 공시생이는 9급을 노리며 고시원에 터를 잡았다 원리원칙이 중요한 캐릭터임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아저씨도 깨운다 "규칙이라는게 다 지키자고 만든 거잖아요.."
- GV80 튜닝.jpg7월 31일 기존꺼보다 좀 더 스포티한 감성 추가
- '좀비딸', 개봉 첫날 43만명 동원…'미임파' 제치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7월 31일[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올해 개봉작 중 사전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좀비딸'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루메x as때 제품박스 보내면 박스 폐기 입니다7월 31일그게 박스포함이야 아무것도 못해줘 이러네요 사전고지 해줘야 하는거 아니니까 안내문에 적어놓은거 잘 읽어야지 악세사리가 박스야 그거니까 못보낸다 이것만 반복이네요 해당 페이지 안내문이- 윤석열 땐 조용하다가 이재명 정부와서 정치고관여인척 태클거는 사람들7월 31일부산엑스포 유치하겠다고 희망회로 돌리면서 수백억들여서 건카랑 세계일주 할 땐 뭐 하셨어요? 잼버리로 1400억 써놓고 국제망신 시킬 땐 뭐 하셨어요? … 엑스포 홍보한다고 재벌들 술자리 데려다닐 땐 뭐 하셨어요? 윤카보다 건카 사진 많은 대통령실 보고 뭐 하셨어요? 언론자유, 민주지수 급락할 땐 뭐 하셨어요?
- (노스포) 발레리나7월 31일월요일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글을 좀 늦게 올렸네요. 데릴(?) 나온다길래 기대했는데 비중이 너무 적어서 실망 존윅이 빠지고 젊은 애들이 나와서 그런지 액션이 존윅1 때처럼 빠릿 해서 보기 좋더군요. 존윅이 나오긴 합니다만 안나와도 상관없을정도고 오히려 괜히 등장해서 존윅 무게감만 낮아진 느낌이에요. 매편마다 새로운 액션을 넣을려면 머리가 아플것 같네요. 이번에는 화염방사기... 존윅팬으로 재미나게 봤습니다만 대중적으로 먹힐지는 모르겠어요. 후속작 나올것처럼 끝났지만 나온다고 하더라도 존윅 시리즈의 반복이라 안나올것 같습니다.
- 스포) 조제호랑이 물고기들이 말하는건7월 31일스포있음 성장이죠 아무렇게나 몸섞고살던 남주는 헌신을 배우고 남이끌어주는 유모차로밖에 세상을 보지못하던 여주는 스스로 휠체어를 끌고 살아가는 주체성을 배움 사랑이 결국 결혼이나 결합의
- 트리거 다봤는데 아쉽네요 (스포)7월 31일서사를 쌓고 고시원에서 공부하던 남자가 총쏠때는 카타르시스가 흘러넘쳤습니다 김남길도 경찰이니까 자신의 본분을 위해 고시원 남자를 제압하는것도 자연스런 흐름이었구요 그런데 학생이 괴롭히는 양아치들한테 총질해대는거, 파출소 소장건은 답답하더라고요 뭔가 할꺼면 화끈하게 총질 솨아악 해대서 무조건제압을 해야한다 이런 흐름으로 가야지 기껏 총질해놓곤 끝끝내 제일괴롭힌 양아치는 못죽이고 파출소소장도 제일 원인인놈을 못죽이네요 김남길이 몇마디 사발푸니 결국 포기... ㅋㅋ 말이되나 학생들같은경우 뚱뚱한 애는 고삐풀린듯 총질해대다 김남길한테 제압당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뚱뚱한애가 같이 총쏘자고 총 받은 애는 괴롭힌 양아치 쏘면되는데 그걸못쏘네요 .. 그리고 몇마디 했다고 바로 납득... 한국영화는 꼭대기까지 긴장하게 해놓곤 주인공과 말 주저리주저리 하더니 포기하는 그런 흐지브지 되는 흐름이 많더라고요 아 이런거 짜증...ㅋㅋ 용두사미도 이런 용두사미가 없습니다 문백이라는 애는 다 이해하는데 왜 마지막에 언놈의 총에 맞는지... 결국 트리거에서 주장하는 한국사람들에게 총을 쥐어주면 어떻게될까? 온동네방네 총으로 사람쏴죽이는 그런세상이 오지않을까? 이 주제까지 가지도 못하고 애매하게 끝이나버립니다 좀만더 화끈하게 개박살나고 김남길이 이러면안된다는 와닿는 근거와 설득 혹은 멋있는 제압으로 끝났으면. 좀 오징어게임처럼 아예 다 쏴죽이고 인간의 욕망때문에 다른 인간이 죽든가말든가 다 미쳐버릴만한 그런주제를 가져왔으면 좀보여주지... 넘아쉽네요 그래도 시즌2는 나올거같습니다
- 트리거 간단 소감 (노스포)7월 31일우리나라 작가들은 유교적인 강박관념이 있는거 같네여. 과감하고 파격적이면 누가 잡아가거나 권선징악 틀 벗어나면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규탄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리 선비 같은지.. 그래서 뻔하고 재미 없고 감동도 없고 교훈만 있는데 그 교훈이 여기에 왜 필요한건지 싶음. 공감되는것도 아님. 드라마 만드는데 돈도 엄청 들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건데 저런 수준의 극본으로 왜 맨날 헛수고 하는건지 싶네요. 만듦새는 좋은데, 다 어디서 본거 같은 뻔하고 뻔한 스토리, 진행, 액션, 연출.. 그래서 매력이 없음.
- <좀비딸> 노스포 간단 후기7월 31일어제 감상하고 온 좀비딸의 노스포 간단 후기입니다. 마침 문화의 날 개봉과 함께 정부에서 지급한 쿠폰까지 겹쳐서 제작사에겐 나름 행복한 하루가 아니었을까..
- 영화보다 더 기억에 남는 여사님 두분7월 30일우선 노스포 개인적 평가는 가족과 함께 볼만한 영화로 고른거라 기대 없이 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약간추천 정도입니다.
- 좀비딸 영화 후기 - 노스포7월 30일저는 웹툰 버전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웹툰 내용이 어떤지는 전혀 몰라요. 오늘 영화 보면서 중반이상까지는 뭔가 오그라드는 느낌이라 전혀 제 취향이 아닌 영화였습니다. 내가 이걸 왜 보러왔지 싶은..ㅎㅎㅎ 그런데 후반부를 보며 느낀건... 세상 모든 희귀병 혹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의 마음이 저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뭔가 마음이 슬퍼지기 시작했고 특히 자폐를 가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이 생각이 났어요. 어떤 뉴스 보도에서 본적이 있는데 본인 자녀가 자폐인걸 확인하고서 동반자살했던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고이더군요 한편으로는 참 슬픈 영화이면서 한편으로는 위로를 주는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그분들이 이 영화를 보며 그동안 겪어왔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얼마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동시에 영화가 주는 위로에 눈물을 흘리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현실은 어떤 반응이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이가 아빠라고 하는 그 소리에 뭔가 환희가 느껴지는 ^^ 이상입니다.
- 좀비딸 보고 왔읍니다(약스포)7월 30일총평은 괜찮습니다 9/10점 입니다. 원작은 안봤습니다만 유튜브쇼츠를 보면 케릭터외적인 싱크는 엄청 잘 구현된거 같더라구요 특히 할머니하고 고양이가요 ㅎㅎ 세계관 속 좀비를 똑똑하게 잘 잡았습니다 너무 짜치지도 않게 너무 가볍지도 않게말이조 그래서 그런가 딸이 좀비가되서도 훈련이 되니, 인간성이 있느니, 없느니 설득력이 있구요 똑똑하게 접근했다고 생각해요 오점이 3개 있어서 1점깠구요 마지막에 포비든요오드 소독(28년후 ptsd..) 군인사격중지 생부시체는 어디로??? 암튼 신파도 좋고, 부성애를 잘 다룬영화였네요. 저는 추천드립니다
- 좀비딸 후기 노스포7월 30일개인적으로 조정석 여름 코믹물 기준으로 엑시트보다 못하고 파일럿보다 나은 그냥 뻔한 웃기다가 슬프다가 흥행은 어느정도 할거 같네요
- 애들 웃는 모습에 사네요7월 30일좋은 기회로 일본에 엑스포 관람을 다녀왔는데 엑스포 내 온도 40도 응급차 실려가는거 몇번 보니 겁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열심히 관람하고 기념품샵 들어가니 우와 가격 상상초월 지속가능한
- [노스포] 좀비딸 천만가겠어요~7월 30일개봉한 영화는 어지간하면 다 보는데요, 그 날고기는 F1도 자리가 많이 비었었는데 국가에서 뿌린 6천원 쿠폰 탓인지 아니면 벌써 입소문을 탔는지 남녀노소 자리가 가득찼습니다 시종일관 웃음이 터지고 여기저기서 탄성 나오는 경험 오랜만입니다 믿고보는 조정석 외계인 때부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최유리 배우 할머니 역을 맡은 이정은도 만점짜리 역할을 보여줍니다 나갈때 저도 울고 다들 울고 아이들 몇몇은 통곡하며 나가는데 하나된 마음? 웃다가 울다가 이런게 영화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목만 보고는 너무 유치할 것 같았는데 잘만들었고 유머도 유치하지않아서 간만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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