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영화 본 사람들도 잘 모르고 지나간 거.jpg (스포주의)8일 오전스포주의 1. Z-bro 경찰 콤비 자세히 보면 오른쪽 애는 얼룩말 아님 매직으로 무늬 그려넣은 그냥 하얀 말임 왜 저러고 다니는지는 모름 2.- 어제 오늘 논란 터진 연예인 목록..jpg8일 오전조진웅 - 미성년자시절 범죄(소년원수감)논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스포티비뉴스에 "회사 측도 현재 보도된 내용을 확인 중이다.
스포) 자백의 시간...7일 오후와....10화 까진 역대급 이었는데 11 12화 부터 산으로 가네요 ㅋㅋㅋ 법학교수 변호사 남편이랑 첼로스트 와이프가 꼴랑 사과 안했다고 사람을 죽이고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AP통신] 경찰바디캠에 AI 및 안면인식 결합. 논란일어.7일 오후(사진설명 : Axon 사의 AI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경찰바디캠을 착용하고 있는 오클라호마 메트로 경찰 / 사진촬영 : 닉 오스포드 -스탁포토 via AP) LINK 21:00 KST- 스포) 영화 세계의주인과, 조진웅 은퇴7일 오후조진웅 은퇴선언을 보면서 윤가은 감독 영화 <세계의 주인>이 떠올랐다. 영화에서 주인은 학교 친구들이 벌이는 서명운동에 혼자만 참여를 거부하면서, 학교 전체의 시선이 비뚤어지기 시작한다. 익명 쪽지가 날아오고, 애들은 뒤에서 수군거린다. 그 아이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보다, 잘려 나간 말 몇 줄과 소문이 아이의 정체성을 대신해버린다. 세계를 쥐고 흔드는 건 사실이 아니라 조각난 정보, 그리고 거기에 달라붙은 상상력이다. <세계의 주인>이 끝까지 붙잡고 있는 건 폭력 사건의 ‘진상 규명’이 아니다. 남들이 정해준 역할과 서사를 거부하고 “내 세계의 주인은 누구냐”를 다시 선택하는 과정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피해자다움, 가해자다움, 모범생다움 같은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자기 삶의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느냐를 집요하게 묻는 이야기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그 반대편에 서 있는 느낌이다. 소년 시절 가해자였던 한 사람을 영원히 그 역할에 가둬두고 싶은 마음. “넌 평생 그놈이야”라고 못 박아 두면 묘하게 안심이 된다. 복잡한 책임, 제도, 구조 같은 건 굳이 들여다보지 않아도 되니까. 하지만 그렇게 과거에게 세계의 주인 자리를 넘겨주고 나면, 다음 차례가 누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결국 선택지는 둘 중 하나다. 한 번 잘못하면 인생 끝인 세계, 아니면 과거는 지울 수 없지만 스스로 책임지고 공동체로 돌아오기 위한 갱생과 재활의 노력을 편견 없이 인정해 주는, 다시 살아볼 기회는 남겨두는 세계. 개인을 끊임없이 과거에 묶어두는 게 아니라, 그의 현재의 성실한 삶과 기여를 통해 갱생을 증명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말은 그래서 공허한 이상론이 아니라 공동체가 스스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약속에 가깝다. 과거의 단죄와 낙인이 끝까지 권력을 쥐고 있는 ‘과거의 그림자’가 주인인 세계인지, 아니면 상처를 끌어안고도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 보려는 ‘현재의 용기’가 주인인 세계인지. 그 과거를 끝없이 꺼내 들며 영원한 심판자처럼 군림하려는 사회적 태도가 이 논쟁의 진짜 ‘주인’이 되어버리는 순간을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과거가 세계의 주인인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 아니면, 힘들게라도 서로의 미래에 조금은 자리를 남겨두는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
- 후기: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7일 오후스포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영화를 보면서 소름끼쳤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 춘천mbc - “위헌 최소화 범위 내 추진”.. 우상호가 밝힌 내란전담 재판부 핵심 정리7일 오후> 강훈식 비서실장은 “스포일러가 될 수는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 전성기 마이크 타이슨과 싸울 뻔한 교수님7일 오전"나는 옥스포드 대학 논리학과 전직 학장(former Wykeham Professor of Logic)이오. 우리 둘 다 각 분야에서 최정점을 찍은 사람이요.
자백의 대가 보니 여배우 기근이긴 한 듯7일 오전아무리 해도 전도연이 유치원생 엄마 역할 하긴 이제 나이든 티가 나긴 하는데 뭐 쉽지않은 배역이긴 하니 어쩔수는 없겠고 드라마 자체는 6부까지 봤는데 볼만합니다 일부러 스포 당하고- 넥플릭스 (자백의대가) 4회까지 노스포 후기!7일 오전1회에서부터 강한 몰입감! 그럼에도 어느정도 예상되는 스토리? 아님! 헉! 기발한 상황으로 전개 예측지 않은 상황과 이런 몰입감은 4회까지 흔들리지 않음 더글로리 이후 넷플릭스 엉성한 여러 드라마보다 4회 현재까지 이게 탑 전도연 연기야 말할것 없는데 그걸 김고은이 씹어먹고 있음 박해수, 진선규의 신선한 연기변신 개인적으로 파스텔에 먹물을 입힌듯한 묵직한 영상과 극을 더 집중하게하는 카메라 앵글이 너무 좋음
- 스포x 자백의대가 다봤습니다7일 오전재밌네요 주말이라 오후부터 스트레이트로 쭈욱다봤습니다 전도연 김고은 연기력 훌륭했고 나머지 주조연 단역까지 다 잘하네요 전도연씨는 52세라던데 참.. 뭐랄까 특유의 섹시함이 돋보였네요. 초중반까지 전도연 의상보는맛이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스포있음)7일 오전요즘 ai 발전 속도를 보면 영화 원더랜드가 현실화 되겠네요. 그사람의 말하는 습관, 글쓰는 방식, 여러가지 추억 등등을 입력하고 원더랜드 처럼 영상통화 방식으로 고인이 되신분들과 통화하는 시대가 정말 오겠네요. 그렇게라도 그리움을 덜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결국은 허무해질거 같기도 하고.... 참 어려운 문제네요.- 스포일러계의 양대산맥....6일 오후절름발이가 범인이다. VS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
- 세계의 주인을 보고 왔습니다.6일 오후반전 어쩌구 하면서 스포는 절대 안된다며 매불쇼에서 얘기하길래 엄청 기대하고 갔었는데 반전은 반전이더군요. 기대와는 완전 다른 반전이라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고요. … 스포하면 안되서 빙빙 둘러 얘기하는데 아무튼 한번 볼만한 영화입니다.
- 50대 아재의 '주토피아2' 감상기[노스포]6일 오후더빙판으로 봤습니다. (더빙퀄이 너무 훌륭합니다.) 깨알같은 재미요소들이 많습니다. 거기다 유치원 애들부터 어른까지 다 섞여 관람하니, 연령을 초월해서 같이 웃을 수 있다는게 유쾌했습니다.(거기다 교훈까지^^) 엔딩크레딧 후 짧은 쿠키영상 한개 있습니다. 강추!
- 박나래, 갑질→횡령→불법의료 '의혹 3연타'에 방송가 '충격'[종합]6일 오후[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의혹이 3일 연속으로 터져나오며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당시 조진웅 기사로 추정6일 오후스포티지 차령 훔친것으로 시작. 당시 자기들 집에 차령이 있었다고 하니 집안은 중산층으로 보임 4.- 드라마 이야기 - 자백의 대가 (스포?)6일 오후한줄 요약: 걔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했잖아? 그럼 우리 여기까지 안왔어 처음 캐스팅이 송혜교하고 한소희였다고 알고 있는데요 캐스팅이 바뀌면서 인물 분위기를 바꾼건지 모르겠지만 그 둘이 연기했으면 좀 엥? 하는 느낌이었을 거 같아요 전도연 역할은 약간 생각없는 자유로운 영혼 느낌이어서 오히려 송혜교보다는 한소희가 이 역할을 했다면 납득이 되었을거 같고요 김고은 역도 중간까지 계속 쟤는 왜 저러는 걸까 하는 느낌에다 중성적인 느낌이 잘 어울려서 김고은 캐스팅이 잘되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결론은 캐스팅은 참 잘되었다! 이고요 내용은 4화 정도까지는 좀 엥?? 하는 느낌으로 가다가 6화를 넘어서는 떡밥들이 조금씩 풀리면서 막 재미있다가 결론으로 가면 재미..는 있는데 약간 약하다는 느낌이 없지않은..? 초반에 떡밥을 풀지 않고 계속 쌓기만해서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마지막이 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후루룩보기 좋았네요 심심한 주말에 뭐할까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ㅎㅎ
- 부산엑스포 마지막으로 해먹는 방법 ㄷㄷ.jpg6일 오후엑스포 유치실패를 반성한다며 백서를 1억들여서 만듦 근데 내용의 88%는 그냥 엑스포 일반적 개요와 보도자료 짜집기 끝까지 남은 1억도 해먹음 어제 전국법원장들 회의 결과 ㅋㅋㅋㅋㅋ.jpg
- 부산엑스포 마지막으로 해먹는 방법6일 오후엑스포 유치실패를 반성한다며 백서를 1억들여서 만듦. 근데 내용의 88%는 그냥 엑스포 일반적 개요와 보도자료 짜집기. . 끝까지 남은 1억도 해먹음. 꺼억,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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