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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 과욕이 부른 참사17분 전 제목만 보면 일반적인 재난 블록버스터로 보이기 쉽습니다만, 이 영화는 그렇지 않고 여러 요소가 뒤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한 감상으로는 그냥 정직한 재난 블록버스터가 차라리 나았을듯 싶습니다. 초중반 답답하고 짜증나는 전개가 일단 문제고 그렇게 된 이유도 사실 그닥 공감되지는 않습니다. 뭘 이야기 싶어하는건 알겠습니다만 이게 그렇게 질질 끌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구요. 1시간 48분 짜리 영화가 이렇게 길게 느껴지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주인공인 김다미의 경우 연기는 잘했고 찍으면서 상당히 고생했을듯 합니다. 문제는 아역인데 발연기인건 그렇다치더라도 별 매력도, 김다미와의 케미도 없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역할임을 감안하면 미스캐스팅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규모 CG가 쓰인 작품인데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볼만하지만 죄다 물이라 보다보면 감흥이 덜한 것도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특정 장면은 볼만하지만 너무 짧구요. 전체적으로 가볍게 볼 오락영화는 전혀 아니고, 그렇다고 심오하거나 딱히 인상적인 영화도 아니어서 그리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별점은 ★★ * 한줄요약 : 허무하게 날아간 불금.
넷플 대홍수 감상평 스포일수도 ㅋ30분 전 마녀 김다미는 홍수로 절멸한 인류를 재건하기 위한 인류보완계획의 핵심 관계자인데 13층의 소스코드에 몸소 뛰어들어 카츠라기 미사토 대신에 출연한 넷플 공무원 박해수와 더불어 고군분투하게되는데… 아마도 감독은 LH주공의 복도식 아파트에서 어려운 시절을보내며 온갖 영화와 만화를 섭렵하는중에 이 영화를 구상했을거라 생각되는데 왜인지 홍수가 나도 맑은물이 쏟아져 들어와 지리멸렬한 시나리오의 빈틈을 적절히 메꿔줄 수중 액션이 가능할거라 생각한것같다요.
탈팡 했네요.37분 전 나쁜 놈들 스포티비에서 중계권 가져왔을 때 얼마나 좋아했는데…
대홍수 후기 (노스포)55분 전 해당분야 전공자인데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음 뭘 전달하려는지도 모르겠음 이런거 시나리오 쓸려면 인터스텔라 작가처럼 공부를 심도있게 하던가 문과가 과학을 이해하면 이런느낌이려나 싶음
(노스포)1시간 전 아니 이렇게 노잼 영화가 요즘에도 있을줄이야 !! 시간만 버렸네요 ㅠ
[노스포]아바타3 불과 재 한줄평1시간 전 영화를 보고 나니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 보다가 잠들어서~ ^^;;
노스포) 대홍수 보지마세요2시간 전 역대 최악으로 꼽을수있음 완성도가 너무 쓰레기러 말하고자하는게 뭔지도 전해지지않음 그냥 안보는게 시간아끼는거
저도 뒤늦은 대홍수 관람평 (노스포)2시간 전 461 물에 대한 컴퓨터그래픽은 잘했어요. 876 물에 대한 컴퓨터그래픽은 잘했어요. 1039 물에 대한 컴퓨터그래픽은 잘했어요. . . . . 2148?? 물에 대한 컴퓨터그래픽은 잘했고 ... 앞으로 다른것도 잘하면 좋겠어요.
노스포)넷플릭스 대홍수 후기 !2시간 전 30분 주행중 포기 ! 그냥 제 수준이 감독의 역량에 못미치는듯 대홍수의 부제는 물과죄...
(노스포) 넷플릭스 대홍수 한줄평3시간 전 역대급 혼종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약스포) 김다미 대홍수 보구 있는데..오늘 저녁 7시 괜찮네요.. 단순히 인류마지막을 다룬 재난영화인줄 알았는데... 그러면 너무 진부한 스토리가 되버리니.. 꽤 괜찮은 스토리 같네요. 그나저나 박해수는 정말 넷플릭스 공무원 이군요 ㅋㅋ
노스포후기.오늘 저녁 7시 뽐뿌 예매로 9000 팝콘 2500 에이드 1500 으로 보고 왔는데 이런 영화가 있기에 영화관이 존재해야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F1 N차 관람했는데 아바타3도 한번쯤은 더봐야겠습니다.
넷플 대홍수 (약스포) ㅋㅋㅋㅋㅋㅋ오늘 저녁 7시 애새끼 발암 아니면 전개가 안되나? 요즘 애들도 이거 보면서 절레절레할텐데
대홍수, 관람평 (스포 없음)오늘 저녁 6시 김다미, 박해수 불쌍함 촬영한다고 고생고생 다 했을듯 한데,,,
최강록 여전히 재밌네요 (스포)오늘 저녁 6시 백수저 쉐프들이 그를 두고 하는 말이 "물 들어올 때 노 버린 사람" 요리 끝나고 진출이 확정되자 마자 회심의 한마디 "거 봐. 조리길 잘 햇지!" 역시 조림 외길 인생 ㅋㅋ 여전히 극I의 모습을 유지히고 있는데 백수저 자리로 올라갈때도 다른 사람 피해서 혼자 빙빙 돌아 올라가는 모습도 보여네요 ㅋㅋ
노스포)대홍수 꿀잼이네요오늘 저녁 6시 아까 정주행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연기도 좋구요
넷플 신작 대홍수 중도포기 (노스포)오늘 저녁 6시 진짜 몇년만에 끝까지 완주못하고 욕하면서 꺼버렸네요 발암케 들이 진짜 뒷골때리하네요 연출력은 90년대 케릭터 설정도 90년대 시간이 남아돌아도 절대 보지마세요
스포) 넷플 대홍수오늘 오후 5시 김다미의 위기탈출 넘버원
[스포] 안성재가 들기름국수 심사평한 이유..오늘 오후 12시 ‌잘 들어보면 본인도 국수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라고 합니다 당시 촬영시에는 도토리 국수였겠지만 지금 모수에 나오는 메뉴에는 백강밀 국수가 있죠 안성재처럼 집요한 사람이면 백강밀을 이용한 국수는 몇년전부터 했을거고 본인도 김도윤 못지않게 많이 테스트 해봤을거에요 결국 면의 익힘이든 반죽이든..본인이 달성했던 부분에 못미치게되었을거고 그렇다면 본인 입에서는 좀 불만족 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을지.. 본인이 다뤄보지 않았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이나 파인다이닝에서 낼 수 없는 한식을 이용한 술상같은데는 좀 더 유하게 심사하죠 본인도 사람인지라 본인이 잘 아는부분에 대해서는 더 엄력할거고 잘 모르는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유하게 대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속보]'뇌종양 투병' 배우 윤석화 끝내 별세…향년 69세오늘 아침 10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석화 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윤석화는 19일 오전 9시 50분께 투병 중이던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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