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사태 예상?3월 24일했어야했어요 시나리오1 500명 정도로 축소안을 안농운이 굥에 제안 대통령 레임덕 모양새, 의사한테 진 정부 교수들 협상안을 전공의들이 거부할 가능성 교육부 증원배정 발표 후라 학부모 및 수험생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정치쇼3월 24일시키는대로 하는 아무 생각이 없고 주관도 철학도 없는 허수아비 대통령 나라를 운영해야 하는 ㅅㅋ가 제발 고3 수험생 절반만이라도 공부 좀 해라- 지금까지 시나리오보면 한동훈이 말하면3월 24일이건 근처에 수험생이 있어야 제대로 알수 있습니다. 진짜 어마어마해요. "야 너두!" 이정도라니까요. 와.. 늘리고 망하고.. 화풀이로 의사몇명 잡아가고 이렇게 갈수도 있겠네요.
- 누릴거 다누리는 진보 중년 ㅋㅋ3월 23일“자기들도 수험생 자식 키우면서 조국 지지하는 게 말이 됨?”
종로학원 대표 “지방선 수학 3등급도 의대 합격 가능성 열려”3월 22일그런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종로학원에 따르면 강원도에서 2023학년도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은 97명이다. 2등급까지 합쳐도 341명이다. … 지역인재전형으로 60%(259명)를 선발하면 수학 2등급 수험생의 3분의2까지 지역 의대 합격권에 드는 셈이다.
종로학원 대표 "지방선 수학 3등급도 의대 합격 가능성 열려”3월 22일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2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대학별 의대 인원 배정이 입시에 미칠 파장에 대해 “지방권은 상위권 수험생들에게 호재”라며 “모집정원이 확대된
[뉴스]“ILO ‘전공의단체, 개입 요청할 자격 없음’ 통보”3월 21일우선 의대 총정원 자체가 늘면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공계열 상위권 학과를 지원할 수 있는 성적을 가진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의대 도전에 나설 수 있다. … 비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의대 정원이 배정된데다 지역인재전형도 확대될 전망이라 비수도권 수험생들의 진학 기회도 확대됐다. … 비수도권 지역 의대라고 하더라도 지역인재전형이 아닌 일반 전형 입시를 노려볼 수 있는데다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의대의 증원 규모 역시 400명 가까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의대증원은 수험생으로 퍼져나가겠군요3월 21일이제 수험생까지 영향을 미치겠군요. 수험생에 수험생 학부모에...... 굥 정부에선 입시도 엉망이군요.
- [기사] 미국서 의사되기… 현실은‘바늘구멍’3월 21일걸쳐 직접 ‘표준환자’라는 훈련된 배우를 상대로 12케이스의 환자를 진료해서 차트까지 작성해야 한다. 3차 시험(STEP3)은 임상의학을 평가하는 MCQ와 다양한 환자 사례를 통해 수험생의
공부 꽤 잘한 여자 연예인 .jpg3월 21일지금 같이 수험생 46만 명은 어떨지 몰라도 저때는 수능 응시자수 70만 명 넘어서 경희대 정경대면 성한 인문대 정도로 수능에서 아무리 못해도 상위 3%는 받아야 했음
의대정원 학부모들이 소송시작했네요.3월 21일수험생도 행정소송 서울 지역 의과대학생과 학부모, 의대 준비 수험생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및 배정 방침을 취소해 달라며 행정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20일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의대증원 '0명'에 뿔난 서울 학부모 소송 ㅋㅋㅋㅋㅋ3월 20일한편 증원에서 배제된 서울 지역 학부모, 수험생 사이에서도 강한 반발이 나온다. … 법무법인 찬종 이병철 변호사는 이날 서울지역 의대생과 학부모, 수험생들을 대리해 교육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입학정원 증원 및 배정 처분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 의대 배정 확정에 의사들보다 더 분노하는 집단 ㄷㄷ..jpg3월 20일서울에 단 한명도 증원 안했다고 역차별 주장하며 소송예고 ㅋㅋ 교육부 '서울 0명 증원'…학부모·수험생 "헌법소원 제기"(종합)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배정 확정을 두고 학부모와 수험생
- 의대생들 "해부용 시신도 부족" '0명'에 뿔난 서울 학부모 소송3월 20일의대생들 "해부용 시신도 부족"…'0명'에 뿔난 서울 학부모 소송 휴학계 수리 촉구…의대생들 "반려되면 행정소송 검토" "'해외 의사면허 취득' 희망하는 의대생들 지원할 것" 학부모·수험생들 … "서울 '역차별'하는 의대 증원 배정에 분노 폭발"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전국 법무법인 찬종 이병철 변호사는 이날 서울지역 의대생과 학부모, 수험생들을 대리해 교육부,
- 의대생 학부모 수험생 “지방의대, 노는 학생도 입학하는게 현실”3월 20일 "수도권 지역 최우수 학생의 경쟁률은 최대 23:1인데다 수도권 의대는 1등 학생이 입학하는데 반해, 지방 의대는 노는 학생도 입학하는 게 현실"이라며 "서울·수도권 역차별이 정도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지방의대 가는 학생들도 공부 엄청 잘하는것 같던데 ?
- 수험생·학부모들도 "근거없는 의대 증원" 취소소송 제기3월 20일이들의 소송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는 "윤석열 정부는 의대 증원 조치에 대한 과학적 근거 없이 관련 보고서를 왜곡·조작했다"며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대한 현장실사는 없었고 '깡통실사'만 있었음이 폭로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과 상식에 걸맞은 의대 증원분 배정은 없었고, 대구·경북 등 지방 특혜와 서울·수도권 역차별 배정만 발표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도권 지역 최우수 학생이 경쟁률은 최대 23:1인 데다 수도권 의대는 1등 학생이 입학하는 데 반해, 지방 의대는 노는 학생도 입학하는 게 현실"이라며 "서울·수도권 역차별이 정도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의대 출신 입시전문가 입장에서 이번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이 걱정되는 가장 큰 이유3월 20일의대정원이 2000명이 늘어나면 현 정원 3058명의 67%가 늘어난 셈이기 때문에 극상위권 바로 밑의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의대 지원을 훨씬 많이 하게 되겠지요. … 그러면 의대 지원으로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게 되니 그 외의 학과에의 지원기회가 늘어날 것이고, 이것은 수험생 입장에서도 유리한 기회가 되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 서울대 2022년 입학정원이 3233명3월 20일수험생수도 적으니 이제 의대가기 엄청 쉬워젔네. 올해 입시치루는 수험생들은 개꿀. 역시 인생은 타이밍.ㄷㄷㄷ
- 사교육업체 손잡고 사교육비 잡겠다는 교육부3월 20일사교육은 대입 수능의 난이도가 아닌 수험생의 ‘불안감’과 정책의 ‘불확실성’을 먹고 자라기 때문”이라면서 “대통령과 교육부가 수면 위로 소환한 ‘킬러 문항’과 ‘사교육 카르텔’이라는
- 학부모·수험생, 의대증원 취소 소송 "지방은 특혜, 수도권은 역차별"3월 20일소송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는 "윤석열 정부는 의대 증원 조치에 대한 과학적 근거없이 관련 보고서를 왜곡, 조작했다"라며 "공정과 상식에 걸맞은 의대 증원분 배정은 없었고 대구와 경북 등 지방 특혜와 서울, 수도권 역차별 배정만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도권 지역 최우수 학생의 경쟁률은 최대 23:1인 데다 수도권 의대는 1등 학생이 입학하는 데 반해 지방 의대는 노는 학생도 입학하는 게 현실"이라며 "서울, 수도권 역차별이 정도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울 수도권 학부모들, 입시학원들은 중학교때부터 지방유학을 준비하고 지방 의대 졸업생들은 다시 서울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것이 현실임에도 이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없다"며 "지역 의대 80% 입시 특혜, 졸업하면 취업 개업하러 서울런, 지방의사는 돌팔이라는 공식을 만들 작정인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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