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 정려원, 현직 대치동 강사도 감탄.."배우라는 직업에 존경심"6월 7일'사제 출격' 마케팅이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또한 수험생 때 공부했던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 고3 아이돌이 수험생 팬을 응원하는 의외의 방법6월 7일그건 바로 ‘수능 응시’ (깔아준다는 뜻) ((보이넥스트도어 운학)) 전적: 수특을 느끼기... (이러고 풀어서 3문제 푸는 데 50분 소요됨)
- '역대 최악의 출제' 수능 6월 모평 '영어 난도' 불만 폭주6월 7일'역대 최악의 모의평가'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한 허 모 씨는 "종로학원 (1등급 수험생 규모) 예측치가 1.66%로, 기존 상대평가식 등급제의 4%에조차 한참 못 미치는 실망스러운 … 결과에 수험생이 대체 어떤 반응을 내놓아야 하느냐"고 불만을 표했다.
- '역대 최악의 출제'…수능 6월 모평 '영어 난도' 불만 폭주6월 7일'역대 최악의 모의평가'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한 허 모 씨는 "종로학원 (1등급 수험생 규모) 예측치가 1.66%로, 기존 상대평가식 등급제의 4%에조차 한참 못 미치는 실망스러운 … 결과에 수험생이 대체 어떤 반응을 내놓아야 하느냐"고 불만을 표했다.
- “정려원 존경심 들어” 현직 대치동 강사 밝힌 ‘졸업’ 학원가 숨은 디테일6월 7일‘사제 출격’ 마케팅이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또한 수험생 때 공부했던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 이번 의대 지역인재 효과못보고망할거 속으로는 다들알고있죠.. .6월 7일잘사는가정 수험생들이 보편적으로 좋은대학가듯, 의대지역인재전형 붙는사람도, 지방에서도 아직 살만한 부촌수험생들이 대다수에요. … (지방살면 다 가난하고 의료취약지역에속하는것도아니고, 퉁쳐놓는 전형방향성자체가웃김) 이런 수험생들이 같은 지역권이라고, 본인들이살지도않던 낙후된 읍촌리같은데에 애향심이있을리가없죠.
- [단독] 불수능 뺨친 모평에… 평가원장 “수능서 난이도 조절”6월 6일EBS 설문서 수험생 90% “어려웠다” 가채점 결과 영어 1등급 1%대 예상 “절대평가 취지 맞게 영어 조정할것”
- 현재 교정직 갤러리 난리난 글6월 5일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국가직 9급 면접을 보는데 당일 부산에서 올라온 수험생과 가족들이 30분 늦어서 입장 불가. 안타깝지만 규정은 규정이니.. ㅊㅊ ㄷㅇㅋㅍ
- 최근 난리났던 국구공무원 시험 현장 ㄷ..jpg6월 5일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국가직 9급 면접을 보는데 당일 부산에서 올라온 여자수험생과 가족들이 30분 늦어서 입장 불가.
- 현직 교정직 갤러리 난리난 글.jpg6월 5일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국가직 9급 면접을 보는데 당일 부산에서 올라온 여자수험생과 가족들이 30분 늦어서 입장 불가 안타깝지만 내년을 기약해야 할지도
- 현직 교정직 갤러리 난리난 글6월 5일면접시험장이 일산 킨텍스인데 여성 수험생이 당일 부산에서 부모님 운전으로 새벽에 차로 올라오다가 길을 잘못들어 늦었다 함.
- 강남 운전면허시험장 현실 충격이네요 ㄷㄷㄷㄷ6월 5일지인이 뒤늦게 면허따려고 아빠차로 연습하고 기능시험 보러갔는데 수험생 20명정도 중에 1명만 합격했다고 ㄷㄷㄷㄷ 와 면허학원이 아니라 시험장 합격률은 아직도 바닥인가보네요 시험장 기준으로만
- 몇 년 전 어떤 아이돌 팬덤에만 있었던 특이한 팬 문화...jpg6월 4일자존심싸움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에 단 한번 민족대잔치같이 공카-갤-트위터 사이좋게 단합하고 팀끼리 시험범위나 예상문제 뽑고 빡세게 공부함 당시 걼든벨 공부하던 트위터 사람들 흔적 걼든벨 당일 참전한 수험생들
- [뉴스]방역수칙 안 지킨 집회·예배에 벌금형…대법원도 ‘국가 손’ 들까6월 3일이에 변호사시험 수험생들은 이 공고가 직업선택의 자유와 건강권, 생명권,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헌재는 국가의 ‘무성의’를 질타했다.
- 정려원을 펑펑 울려버린 위하준의 사랑 가득한 메시지, 수험생 시절 추억 공유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두 사람6월 3일레전드임
- [뉴스]세월호 구조 못 한 국가의 책임…헌재, 5대4 각하6월 2일입시업계는 수험생 한 명이 수시 전형에 지원할 때 최대 6개 대학까지 가능한 점을 감안해 경쟁률 6대1을 ‘사실상 미달’로 간주한다.
- 목청 좋은 카리나의 수험생/직장인 ver 모닝콜 ㅋㅋㅋㅋ6월 2일
- [꿀팁] 현실적인 고졸 무경력 30대 백수 취업 방법⭐️6월 1일, 전업수험생 생활을 잘 할만한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지금까지 백수인게 말이 안된다고 사료됨. … 세무사를 따기 위해 돈을 모아놓고 직장을 그만두고 수험생활을 시작한다면, 나중에 세무사시험을 포기하게 되거나 돈이 궁해져서 한동안 일을 해야할 때 다시 세무법인이나 사무소를 들어갈 … 막상 책상에 앉으면 한번에 2시간을 집중하지 못한다거나, 자꾸 핸드폰을 본다거나, 생활패턴을 못맞춘다거나, 나이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심하거나, 부모님의 눈치가 너무 보인다거나, 수험생활을
- [뉴스]내년 무전공 선발 4배 급증, 성급한 추진에 기초학문 고사 우려 [사설]5월 31일게다가 속도전으로 정책이 추진되면서, 수험생·학부모에게 큰 혼란을 일으켰다. 전공 적합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충돌할 소지도 크다. … 대입 정책의 예측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수험생들의 불안은 커지고 사교육 수요도 높아진다.
- SAT시험 수험생 30만명중 3명만 답을 맞춘 문제5월 31일 B의 반지름이 A의 반지름 보다 3배 큽니다. A는 고정된 상태고 A와 B가 서로 접촉한 상태에서 원 B가 A주위를 회전해서 제자리로 돌아갈 때 원 A가 몇바퀴 도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1982년도 5월에 출제된 문제입니다. 굳이 보기 중에 답 안고르셔도 됩니다. 불펜은 똑똑한 분이 많으니 바로 찾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