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이재명을 끝까지 지켜줘야 합니다.4월 30일올려놓는 압도적 정부의 출범을 위해서는 좋은 전략같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봐온 저짝것들이라는 놈들의 실체가 이기주의자에 기회주의자에 사익을 위해서는 나라까지 팔아먹는 악마새끼들에 인면수심으로
[속보] 임신한 전처 살해·뱃속 아기도 숨지게 한 40대 男, 항소심서 중형4월 25일검찰은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을 영구 격리해달라"며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노무현과 정반대 정치인(?)은 누굴까요4월 24일고졸에 사법고시로 판사를 거쳐 인권변호사 하버드에 닭그네 키즈를 거쳐 인면수심 바보노무현이라는 타이틀처럼 지역주의와 싸움. 펨코의 정신적지주라는 불명예처럼 갈라치기로 싸움.
김문수는 사적인 노욕때문에 나오는거죠4월 24일진짜 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통령이 욕심 채우는 자린가?
[단독] "의붓딸 5번 낙태시키고 출산까지 시킨 계부"…서울 고법, 징역 20년 → 25년 상향4월 24일의붓딸을 미성년자 때부터 20년 가까이 수백 번 성폭행하고 그 과정에 낙태나 출산까지 시킨 '인면수심' 계부가 2심에서 1심 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 받았다.- 얼마나 난이도가 심하길래 연륙이 안되나 싶은 섬4월 22일사진처럼 가까운 곳은 이탈리아 본토와 3km가량 떨어져서 충분히 다리를 지을수 있지않나 싶은데 저 사이의 해협이 수심이 드럽게 깊어 일반적 방식으론 안된다나요..
- 고 오요안나씨 현안질의 과방위 국짐 행태..4월 18일안하고 진상규명 방해하기에 온힘을 쏟더니 고 오요안나씨 건에 대해서는 웬일로 MBC 경영본부장 꾸짖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당신 자녀면 그럴 수 있느냐며 분노하고 있음 인면수심이
- 국힘당은 더 뻔뻔해지는 것 같아요4월 17일예전에 이명박, 박근혜는 억지 눈물이라도 짜면서 사과하는 척이라도 했는데 이번부터는 그런것조차도 없네요 인면수심
- 최근발굴된 1972년 김일성-이후락 회담 대화록 공개4월 16일수심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민들의 말에 따르면 몰려드는 명태의 크기는 폭 3천 미터, 길이 5천 미터 정도라고 합니다.
[퍼옴] 웹소설 도입부 모음4월 16일.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심해는 수심에서 200m 아래를 가리킨다. 우리는 얼마나 아래로 내려갈 수 있을까.- 사이판에서 호캉스 하고 싶네요 ㄷㄷ4월 15일사이판 모 리조트의 호텔수영장인데 수심이 3m라네요 와 호텔 리조트 수영장이 수심 3m라니 천국인데요? … 수심이 수심인지라 애들이나 여자들이 와서 sns하고 이런 것도 잘 없다네요 진정한 파라다이스 ㄷㄷ
'김천 오피스텔 살인' 양정렬 1심 무기징역…법원 "잔혹 범죄"4월 15일이어 "피고인의 인면수심의 잔혹한 범죄에 상응하는 중벌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하기 위해 사형 다음으로 무거운 형벌을 선고한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생각할수록 개빡치네4월 13일보이던 김명신이나 멀쩡하고 평범했던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한순간 지옥의 불구덩이로 몰아넣고도 그들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이며 죄책감 하나 느끼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윤석열의 저 인면수심에
- (사금) 파다하게 퍼진 소문에...하천에 몰려든 사람들 '줍줍'4월 12일[이상훈 / 충북 영동소방서 현장지휘팀장 : 눈으로 보이기에는 수심이 얕아 보여도 물속에는 불규칙한 바닥 지형과 다양한 위험 요소가 존재하고 있고 분간하기 힘들 만큼 시야가 탁하며
- 기밀해제된 1972년 김일성 - 이후락 회담 사료 공개 (2)편4월 12일수심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민들의 말에 따르면 몰려드는 명태의 크기는 폭 3천 미터, 길이 5천 미터 정도라고 합니다.
인면수심4월 11일사람같지 않은 자를 짐승과 같다해서 인면수심이라고 합니다. 오늘 굥의 모습을 보니, 그에게는 인면수심이라는 말 조차 아까운 사람입니다. 짐승은 최소한의 눈치라도 봅니다.- 착각4월 11일좋빠가 이를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작자들 내란잔당 내란공범 내란당 스스로 대통령하겠다고 지랄떠는 인간들에게 말하고 싶다 스스로를 인간이기를 포기한 새끼들 염치도 모르는 인면수심에다
- (전남 여수) 엿새째 머물렀던 남해안 향고래..바다로 회귀4월 10일향고래는 지난 4일 광양항 송도 연안에서 발견된 이후 엿새째 얕은 수심의 연안에 표류했으며, 해경은 고래가 꺼리는 소리를 활용해 먼바다로 유도했습니다.
- 물결 넘어 사라진 향고래, “이젠 바다에서 오래오래”4월 9일오전 10시 14분 기준, 고래는 수심 20m가량인 여수 신덕해수욕장 남동쪽 3㎞ 해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 40년간 딸 성착취, 임신·낙태까지… 손녀까지 건드린 '인면수심' 친부4월 9일9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7일 40년간 딸을 성폭행한 A씨(75)에 대한 판결을 선고하던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 전경호 부장판사는 참담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전 부장판사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 보장을 지향해 온 우리 사회에서 상상조차 하기 힘든 범죄"라며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회의를 불러일으켜 사회적으로도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개탄했다. A씨는 1985년부터 딸 B양을 겁탈했다. 당시 B양은 초등학교 2학년에 불과했다. B양은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지만 벗어나지 못했다. 270여차례가 넘는 성폭행 피해는 40년 동안 이어졌다. B씨는 4번의 임신과 낙태를 했다. B씨는 결국 딸을 출산했다. 계통적으로는 A씨 손녀였지만 생물학적으로는 A씨 딸이었다. A씨는 자기 DNA를 갖고 태어난 C양도 짓밟았다. C양이 10살도 되기 전이었다. B씨는 딸이 자신과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성폭행 범행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고 C양과의 관계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DNA 분석 결과와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 등을 근거로 A씨 범죄 사실을 유죄로 판단했다. 장기간 피해 사실을 밝히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순응하는 것만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는 피해자의 심정을 이해했다. 재판부는 양형 기준이 정한 권고형(10년~21년 4개월)보다 높은 형으로 무겁게 처벌했다. 재판부는 "보호받아야 할 가정에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은 여성으로서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을 누릴 기회를 박탈당했다. 모녀가 서로 겪은 고통을 바라보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더 비극적으로 보인다"며 "그런데도 피고인은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며 모든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고 있다. 양심의 가책을 조금이라도 느끼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중형이 마땅하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손녀 제목보고 설마했는데 딸 성폭행해서 태어난 손녀이자 딸이었고 그 애기가 10살도 되기 전에 성폭행.. 보면서도 안 믿김 모녀이자 자매인건가..ㄷㄷㄷ 초2이면 햇수로 9살이고 실제 만 나이로 보면 7살이었... 삶이 지옥이었겠다.. 앞으로 기억을 가지고 있는 한 지옥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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