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신료의 가치 kbs ㄷㄷㄷㄷㄷㄷㄷㄷ작년 10월이번달만 수신료 내고 싶네여
- 우상혁 아쉽네요 중계를 짤라서 그럼작년 10월다른곳은 뭐라못해도 캐빙신은 이원중계라도했어야지 수신료제발 끊자 제발... 티비좃선이 pip라도 보여주더라
- 수신료 2.8%의 가치.jpg작년 10월수신료 배분 비율을 구체적으로 보면, KBS는 5년 동안 3조 225억 원(90.4%)으로 수신료를 가장 많이 챙겼으며, 한전은 TV 수신료를 위탁 징수하면서 대행 수수료로 2,254억 … EBS는 935억 원(2.8%)으로 가장 적은 수신료를 배분 받았다. 출처 : 대한뉴스( 배분율 ㅎㄷㄷ... 한전은 또 뭐죠 ㅎㅎㅎ
- 제대로 사고 친 EBS 근황...작년 9월실제로 석학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소문나 시즌2때는 섭외연락하면 영광이라며 강의에 참여함 그리고 드디어 시즌3가 맛보기로 발표되었는데 노벨상 향우회가 되어버림 위대한 (노벨상) 수업 수신료
- ㅇㅁㄷ지오디 직캠 (Friday Night + 니가 있어야할 곳 + 0%) @KBS 대기획. 230928작년 9월수신료의 가치..
- KBS 지오디 콘서트 보고 있는데..작년 9월그러면 수신료의 가치 인정하겠읍니다..
- [뉴스]KBS 사장 공모 12명 지원…해임 전 사장부터 낙하산설 장본인까지작년 9월공영방송 이사진과 사장을 졸속으로 해임하던 KBS 이사회가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 사장 선임마저 시간에 쫓기듯 필요한 절차마저 무시하며 속전속결로 해치우고 있다”며 “KBS가 국민에게 수신료를
- "36만원 선넘네" '日 개최' KBS 가요대축제, 현지팬들마저 불만 [TEN스타필드]작년 9월수신료 문제로 국민 여론이 악화된 KBS, 이번 콘서트는 득보다 실이 많아 보인다.
- 수신료의 가치.gif작년 9월
- 지상파는 3사 전부 상황이 안좋군요.작년 9월KBS는 수신료 사태... SBS도 요즘 모기업 태영도 문제고... 최근 그알 통수티 편파 보도도 그렇고. 종편은 그나마 JTBC 만 볼만하고 채널A나 MBN은 존재감이 없고.
- "K-드라마 붐? 제작 오히려 줄고 있다"작년 9월그래서 수신료 분리에 대해서 실제로 KBS2E 채널이 없어질 수 있다.
- 벌써 10즈음 되어가는 한국어더빙시장 종말의 서막작년 9월수신료받는 공영방송에서마저 한국어 더빙을 갖다버린 명화극장 폐지 2014년 말에 폐지되서 벌써 10년이 다 되어감
- kbs 1tv 비치 발리볼 중계중.jpg작년 9월수신료의 가치!!
- [단독]KBS수신료 납부 거부 현실로…8월 처음으로 24억 줄었다작년 9월[단독]KBS수신료 납부 거부 현실로…8월 처음으로 24억 줄었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지난 7월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단지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TV 수신료 … TV 수신료(일명 KBS 시청료) 납부 거부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 올해 여름부터 전국 아파트 단지마다 수신료 분리 납부 신청을 받으면서다. 19일 이종배(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전력공사(한전)에서 받은 ‘최근 5년 TV 수신료 증감액’ 자료에 따르면 … 8월 수신료는 555억원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24억원(4.1%) 줄었다. 8월 기준 수신료 납부액이 줄어든 건 한전이 수신료를 징수·배분한 1994년 이후 처음이다. … 가구당 월 수신료(2500원)를 고려하면 약 96만 가구가 수신료 납부를 끊은 셈이다. 아파트 분리징수 빨리 좀 해라~!!!
- ㅇㅎ) 수신료의 가치가 있던 시절작년 9월
- 🗳️ 오늘의 뉴스공장 2023-09-15 [강성원, 고한석, 이호찬, 강유정, 김태형, 류근, 전우용, 이봉렬, 안진걸, 황교익, 김정수, 국악이상]작년 9월수신료 분리징수 탄원서 접수 겸손방송국 신규콘텐츠 제작진 채용공고 [겸손브리핑] ▷ 안귀령 / 전 YTN 앵커 [인터뷰 제1공장] - MBC, 권태선 이사장 복귀… 尹정부 ’언론탄압 … 플랜’ 제동 - KBS, ‘수신료 분리징수’ 타격… 공론장에서 해법 모색해야 - YTN, 민영화 신호탄… 내년 총선 검증 보도 사라질 위기?
- 1억 테슬라 13만원, 2000만원 아반떼 29만원…자동차세 칼 댄다작년 9월앞서 국민토론에서 진행한 ‘KBS TV 수신료 징수방식 개선’, ‘집회·시위 요건 및 제재 강화’ 등 안건이 모두 찬성 여론을 근거로 정부 정책에 반영된 만큼 자동차세 개편도 시간문제다
- (파렴치한) 어제 자 KBS 9시 뉴스작년 9월사설과 그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 9월 11일 자 조선일보 사설 검찰, 조중동과 함께 주거니 받거니 이재명 구속의 명분 쌓기를 위한 KBS의 막바지 몸부림으로 보입니다 국민의 수신료로
- 수신료 분리징수 직무유기. KBS 김의철 사장 긴급 해임작년 9월이사회 사무국이 밝힌 해임 제청 사유는 무능·방만 경영으로 인한 경영 위기 초래, 불공정 편파방송으로 인한 신뢰 상실,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직무유기와 리더십 상실, 편향된 인사로 … 수신료 분리징수 직무유기? KBS이사회, 김의철 사장 ‘긴급 해임’ 소명서 받은 지 하루 만에 해임안 의결
- [정보] 김의철 KBS 사장 부당해임 이후, KBS 내부에서도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작년 9월보수 성향의 KBS노동조합도 같은 날 성명에서 수신료 분리징수 책임을 김의철 사장에게 돌린 뒤 “죽음의 쓰나미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