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래 3대 비전' 발표…"종합 공영미디어그룹으로 재탄생"3월 4일박 사장이 이날 발표한 첫 번째 미래 비전은 '공영방송 본연의 역할 수행'으로, 보도와 시사교양, 국제방송, 시청자센터 등을 통해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 박 사장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수신료 분리 고지의 본격 시행을 앞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시청자를 위한 책무 이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POP초점]KBS, 내년에 또 대하사극 계획‥'이방원'·'고거전' 수난에도 재도전3월 4일그러면서 "KBS 대하드라마는 공영방송의 존재 의미와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해온 프로그램이다"라며 "2030 세대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고, 수많은 역사 관련 콘텐츠 제작 열풍을 선도했다
수신료의 가치3월 4일개병신보면 수신료 중단하고 싶음
우와 EBS 구독하니 황금마차도 보네요3월 2일말로만 듣던 황금마차를 처음 봅니다 수신료의 갓치- KBS 게시판 답변.jpg3월 2일수신료로 월급 받는 쪼만한 파우치를 사랑한 앵커 같은 대답만 컨트롤씨+브이하고 월급 받는 분도 있군요
국힘의 전략이 먹혀들어가는 분위기인가요?3월 1일국민들(중도): 그러네 저 놈들 더 나쁜놈들이고 저런 놈들 정리 해주는거 보니 할일 하는 정부네(Kbs수신료와 ytn통제 할때랑 비슷) 선거 얼마 앞두고 의사 문제 타결하면 흠...
"1TV도 광고하자" KBS 공적재원 논의 역행하나.news3월 1일1tv도 광고 할거면 수신료를 폐지해야죠 수신료는 수신료대로 걷고 광고도 하는 거면 말이 안되는 12월초면 임기 끝나는 박민 사장과 그 라인들이 엄청 오바육바 떨고 있네요 공익에 중점을 … 지난해 분리징수로 KBS 수신료 수입이 줄고 광고수입도 목표에 미달한 가운데 공영방송 책무와 이를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는 역행하는 흐름이다. … 조 본부장은 “(주요 수입 가운데 하나로) 수신료 수입은 목표 대비 169억 미달했다. 7월 분리고지 방송법 시행령이 통과된 뒤 순환률이 하락했다”고도 했다. … 이상요 이사(야권 추천)는 “예상했던 대로 올해 결산 내용을 보면 전망이 어둡다”며 “역시 중요한 것은 수신료 문제인데, 어떤 성장성의 모멘텀을 살리려 하면, 수신료 분리징수라는 부분은 … 있지만 이 기회에 수신료 제도 개선 특별팀을 꾸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수신료 제도 모델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임장원·김원장·박종훈…KBS 기자들은 왜 회사를 떠났나2월 29일당시 KBS는 해당 공고에서 “계속되는 적자와 수신료 분리징수로 인해 공사는 유례없는 재정 및 경영위기에 봉착했다”며 특별명예퇴직·희망퇴직 실시 이유를 밝혔다.
- "1TV도 광고하자" KBS 공적재원 논의 역행하나2월 29일조 본부장은 “(주요 수입 가운데 하나로) 수신료 수입은 목표 대비 169억 미달했다. 7월 분리고지 방송법 시행령이 통과된 뒤 순환률이 하락했다”고도 했다.
- 정세진·김원장·박종훈 등 KBS 간판 언론인 떠난다.news2월 29일수신료 분리징수 여파 등에 따른 '유례없는 재정·경영위기'가 이유다.
- 정세진마저 떠난다...KBS 대표 언론인들, '박민의 KBS' 퇴사 행렬2월 28일KBS는 앞서 수신료 분리징수 여파 등에 따른 '유례없는 재정·경영위기'를 이유로 15일~26일 명예퇴직 접수를 받았다.
kbs본사아나운서만 88명이에요.2월 28일수신료 분리해서 더 재정이 악화될거고요. 희망퇴직이 맞는거죠. 메인예능이나 라디오는 아나운서 쓰지도 않고 다 연예인 데리고 쓰면서 운영을 너무 개판으로 합니다.- [단독]'스포츠 중계 베테랑' 김현태 아나운서도 KBS 퇴사2월 28일이는 TV 수신료 분리 징수 등으로 인한 경영 악화에 따른 조치로 풀이됐다.
- 정세진·김원장·박종훈 등 KBS 간판 언론인 떠난다2월 28일수신료 분리징수 여파 등에 따른 '유례없는 재정·경영위기'가 이유다.
- kbs 역사저널 그날이 폐지되었네요2월 25일수신료 납부 거부하고 싶어요
- "KBS 수신료 분리 고지를 신청합시다"2월 25일
개빡친 고거전 원작자.jpg2월 25일KBS는 이걸로 수신료 올리는거도 탄력받고 수출도 할생각에 흐뭇했을텐데 개망함- 고려거란전쟁 역대급 최악의 JOAT.jpg2월 24일수신료의 가치는 어디다 팔아먹었냐 케백수야
- EBS 수신료 70원의 가치류 甲2월 24일위대한 바빌론의 공중정원!
겸손멤버십, 여론조사꽃, 민주당 당비 인상2월 23일겸손 멤버십은 코너도 늘어나고 사람도 늘어나고 하는 걸 보면서 KBS 수신료도 내는데 이거라도 내야지 싶었고 여론조사 꽃은 다쓰고 망해버린다 하니 안타깝기도 하고 이거 없었으면 어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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