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의 KBS에 수신료 안내도 되는 이유.3월 17일수신료 받을 가치가 없다. 보도의 기본도 못하는 주제에......
- KBS가 초심으로 돌아가 부활시켜야할 프로3월 14일현 정권의 개노릇은 그만하고 시청자 수신료로 이런 유익한 프로나 부활시켰으면..
- 오늘자 수신료의 가치 제대로 보여준 kbs3월 14일녹두전에서 녹두율무 키스함ㅋㅋㅋ(둘다남자) 여주남주 키스신보다 더 빨리나옴
- [단독]'고거전' PD도, '성스' PD도 줄줄이 퇴사..KBS 안방 어쩌나 [★FOCUS]3월 13일KBS는 계속되는 적자와 예정된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극약처방으로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지만, 콘텐츠 시장 장악을 둘러싼 채널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인력들의 대거
- TV 수신료 분리 징수 유예에, 한전노조 "민원으로 고통…분리징수 즉시 시행하라"3월 13일김종진 전국전력노동조합 대구지부위원장은 "올해 2월 1일부터 TV수신료 징수 업무를 KBS에서 맡기로 했는데 여전히 업무 이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 이들은 지난 2월 TV수신료와 전기요금 분리 징수를 시작한다고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졌지만 돌연 유예되면서 쏟아지는 민원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 특히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전기요금, 수신료 분리납부 문제로 민원이 많다고 지적했다. … 한 아파트에서 일부 세대만 TV 수신을 하는 경우 TV수신료를 세대별로 따로 청구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 한편 지난 2월 KBS는 TV수신료 분리 고지 시행 협상 과정에 필요한 조치를 마련 중이라며 분리 고지 시행 유예를 결정한 바 있다.
- [단독]'성균관 스캔들'·'월계수' 황인혁 PD KBS 퇴사..특별명예퇴직3월 13일계속되는 적자와 예정된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재정 및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전사적 고용 조정의 일환이라는 게 KBS 측 설명이다.
- [단독]'성균관 스캔들'·'월계수' 황인혁 PD KBS 퇴사..특별명예퇴직3월 13일계속되는 적자와 예정된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재정 및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전사적 고용 조정의 일환이라는 게 KBS 측 설명이다.
- 인터뷰를 위해 호주행 비행기까지 따라 탔던 기자님...jpg3월 12일(수신료의 가치는 이분들께 가야 하지 않나요???)
- 수신료의 가치는 MBC가 실현하겠네요.3월 12일수신료는 KBS가 아니라 MBC가 받아야겠습니다.
- 고려거란전쟁' 김한솔 PD, KBS 떠났다..특별명예퇴직 신청3월 12일KBS는 지난달 계속되는 적자와 예정된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재정 및 경영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특별명예퇴직,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 [단독]'고려거란전쟁' 김한솔 PD, KBS 떠났다..특별명예퇴직 신청3월 12일KBS는 지난달 계속되는 적자와 예정된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재정 및 경영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특별명예퇴직,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 고려거란전쟁 '귀주대첩' 분량확줄고'우천취소'개판으로 망가진3월 11일KBs는 수신료를 받아 이런거 할 능력이나 자격이 없는듯... [단독]"감독 간 이견, 촬영분 많이 뺐다" 고려거란전쟁 '귀주대첩' 허무하게 끝난 전말 입력2024.03.11.
- ㅋㅋ살다 살다 사극드라마에서 강우콜드승을 보네3월 10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신료의 가치가 아니라 가챠 인듯 상대 병력이 불속성 병사라 비와서 승리 ㅋㅋ
- “수신료 조금만 더…” 제작비 270억 부족하다는 ‘고거전’ 감독3월 9일수신료로 이루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작품을 어디에서도 할 수 없다. 소중한 수신료이지만 조금만 더 주시면 더 풍성한 극이 나올 것 같다
- 28년차 KBS PD의 눈물 “부끄럽다…아직 희망을 버리고 싶진 않다”3월 7일정재권 KBS 이사도 이 자리에 참석해 “수신료 분리징수보다 훨씬 엄중한 위기의 징후들이 넘쳐나고 있다.
- ‘전국노래자랑’.뿔난 시청자···KBS 게시판 ‘반대 청원글’ 쏟아져3월 6일수신료를 내는 국민으로써 권리다. 이런 식으로 하려면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 .... “신영이 왜 자르냐?”
- KBS, 주진우 출연금지 통보3월 5일KBS, 주진우 출연금지 통보 < 언론 < 사회 < 노지민, 박서연 기자 - 미디어오늘 (mediatoday.co.kr) 수신료의 가치는 개뿔 ㅋㅋ
- [뉴스] 원희룡, KBS 인천방송국 설립 적극 지지3월 4일원희룡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TV수신료를 내는 지역이 바로 인천인데 인천에만 KBS 방송국이 없다"며 지적했다.
- KBS, '미래 3대 비전' 발표‥"종합 공영미디어그룹으로 재탄생"3월 4일박 사장은 '공영방송 본연의 역할 수행'으로 보도와 시사교양, 국제방송, 시청자센터 등을 통해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고, 스튜디오 '콘텐츠 K'신설과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방송문화공간
- 김신영 일방적 갑작스런 해임에 부정적 기사도 많이 나오네요3월 4일‘이게 수신료의 가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