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경호 구속을 위한 촉구 기자회견을 국회와 법원 앞에서 진행합니다.11월 28일내란 직후 10시 56분 홍철호 전 정무수석과 3분간 통화했고 이후 국민의힘은 비상의원총회를 소집하였습니다.
윤석열, 길 터줬나'김건희 메시지' 같은 달 박성재 통화11월 28일여사, 김명수 전 대법원장 수사를 사실상 지휘한 것 외에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그 달에만 박성재 법무 검찰조직까지 개편하고 말 안듣는놈들 인사발령으로 수시로 짜르고 폐지했던 민정수석실을 … 다시만들어서 민정수석으로 김주현을 앉혔었는데 이게 다 김건희 명품백,주가조작 등을 무혐의로 털어주기위한 빌드업 아니었나 강한 의심이듭니다. … <참고> 공약 깨고 '민정수석' 부활시킨 윤…5월에만 23차례 통화 정리하면 지난해 5월,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박성재 법무부장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당시 대통령은 사정기관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에게도 여러 차례 전화했습니
의대증원 2천명 결정 부당하다는 의협 주장이 100%맞았습니다.11월 28일이 과정에 당시 국정기획수석이 부족 의사 규모가 늘 수 있다고 생각하고 ‘워라밸’ 등 새로운 경향을 반영한 예측치를 내도록 복지부에 요청해 계산해 봤더니 도리어 부족한 숫자가 5800여명으로 …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사회수석에게 “그래서 복지부는 2000명으로 가는 것이냐”고 묻는 등 직간접적으로 여러 차례 의중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정성호를 잘라야 하는 이유...11월 27일나는 후보 셋 중 유일하게 원내수석부대표를 경험했다. 박근혜 정부 초기 야당으로서 전무후무하게 3건의 국정조사와 2건의 청문회를 관철해냈다.
- 이제 검찰은 통제불능이네요.11월 27일나름 정권초기 수사권 박탈 하더라도 부작용 최소화 하면서 컨트롤 할려구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인사 했더니만 조직 장악 못하고 간댕이만 키워 놨네요.
- 박수현 수석대변인 '검찰의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 포기’, 스스로 정치검찰임을 자백한 것입니다'11월 27일
- 정성호 효과11월 27일우상호 정무수석이 말한 시끄럽지 않은 개혁이 민주당만 닥치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지지자들이 계속 말했음. 내란세력 척결도 경제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진짜 답답하다
- '(윤석열) 대통령에게 의대증원 1000명으로 보고하면 혼날 수 있으니 다시 생각하는 것11월 27일조규홍 전 복지부 장관의 진술에 의하면 사회수석비서관은 ‘대통령에게 1000명 정도로 보고하면 혼날 수 있으니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어떻게든 증원 … 대통령은 ‘의사인력 확충방안’ 보고 이후 2024년 1월 대통령 주재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그래서 복지부는 2000명으로 가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미 대통령실이 답을
- 정성호 안규백 윤호중...개혁적 인사는 모조리 배제되고11월 27일청와대 민정수석실도 심각하긴 마찬가지고.. 역사적으로 구한말만큼 중요한 이 시기에 도대체 왜 이따위 인사를 했는지 이해가 안됨.
- 추경호 체포안 본회의 상정 합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월 27일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속보] 여야, 추경호 체포안 본회의 상정 합의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추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해 오늘 처리하는
- '1천명 이상, 충분히 더', 윤석열 한마디에 2배, 4배 된 의대 증원11월 27일이 과정에서 이관섭 당시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이 "(미래가 아니라) 현재 부족한 의사 수도 포함하라"고 요구해 추계 규모가 1만명에서 1만5천명으로 늘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비서실장은
- 대장동 반발 검사장 징계 막은사람11월 27일민정수석 어디서 뭐하나 했더니
운전석 높은 대형 화물차…우회전 사고 시 치사율 '27배'11월 27일[박요한/삼성화재 수석연구원 : 운전 공간 눈높이를 좀 낮추거나, 창을 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이게 안 될 경우엔 첨단 (보행자 경보) 장치를 장착하는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정성호 조상호 인간들아 일좀해라11월 27일대통령이 얼마나 답답하면 감찰지시를 직접했겠냐 민정수석 봉욱도 그렇고~~~~ 전부 친검찰주의자들이라 옹호하느라 바쁘고.
- 이해찬 민주평통 자문회의 수석부의장님께서 제 22기 서울회의 출범식에서 격려사 해주셨습니다. (25.11.26)11월 26일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님 이시자 , 총리님이시자, 당대표님이시자 영원한 시대의 어른이신 이해찬 수석부의장 ( 의장 : 이재명 대통령님 )님 께서 민주평통 자문회의 제 22기 서울지역회의 … 어려운 시기마다 중심을 잡아주셨던 이해찬 수석부의장님께서 더욱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큰 방향의 틀 들을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해찬 수석부의장님 건강하십시요! … ~ 아래는 이해찬 수석부의장님 임명식 전후의 유튜브입니다. 남북화해와 협력의 시대 머지않아 다가오리라는 기대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中 경제, 디플레이션 우려 속 소비 둔화 장기화11월 26일. - 모건스탠리 수석 경제학자 체탄 아히야(Chetan Ahya) 연구팀은 "노동시장 악화가 소비 위축의 핵심 원인"이라고 진단하며, 정부 보조금 정책으로 일시적 소비 증가가 나타날
당근에 올라온 수석11월 26일난 수석에 대해서 몰라서 뭐라고 못하겠음- "쿠데타 할만하네" 분노 터졌다‥'뭐 15년?' 구형에 격앙11월 26일[김성열/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5일)] "실제로 내란죄 관련해서 우리가 전두환 전 대통령 때 처벌이 있었죠.
- 봉지욱기자tv - 봉욱 민정수석 뭐해요. 어딨어.11월 26일
- 김태현의 정치쇼, 강찬호의 황당한 의견11월 26일항소해라, 항소하지마라는 말도 아니고, 신중하게 판단하라는 정도의 의견은 단 1도 문제될게 없는데, 그걸 김거니가 V0 행세하면서, 장관과 수석에게 묻고 따지고 재촉한 행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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