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충격적인 25년 연세대 입결6월 25일출처: 수만휘 이제 수능 10% 안에만 들면 스카이 갈수 있음.. 이게 연세대만의 문제라기보단, 지금 학생수는 반토막 났는데 대학정원은 오히려 늘리고 있어서..
의대공화국 7세 고시 근황6월 24일경시대회나 과고 영재고를 가겠다면 어릴때부터 학원가는게 좀 필요할 수 있는데 고3때 수능봐서 의대갈거면 7세부터 저 유난떠는게 무슨 소용인가 싶음. … 선수학습 몇년을 돌려봤자 결국 고3때 EBS풀고 수능볼거 ㅋㅋ
전재수 해수부장관 후보자 플래카드 근황6월 24일수능플랜카드를 미리? ㅋㅋ-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인상의 빠더너스 문상훈 고등학교 졸업사진6월 24일2022년 11월 인스타그램에 수능 응원글을 올리며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는데, 깜짝 놀랄만큼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이다. 보통 체형에 인상도 꽤 날카롭다.
와 요새 고시낭인들 엄청 많네요 ㄷㄷㄷㄷ6월 24일수능 내신 논술 도합 2~3프로 대였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 걱정돼 노후 준비로....
부동산카페에서 이러네요.jpg6월 23일광장동이 엄청 잘사는 동네래요 이유가 학군때문이라네요 동네가 다 아파트단지이고 유해시설이 전혀 없대요 아파트는 30년이상 된 오래된 아파트여서 진짜 학군으로 비싼 아파트인거라고 작년 수능만점자도- 갠적으로 수능에서 문학작품을 왜 출제하는지 모르겠어요6월 23일시나 소설.., 이게 정답이 있는걸까요? 화자가 어떻게 생각을 하든 그건 독자의 상상력에 맡겨야한다고 봐요 비문학작품은 독해로서 의미가 있지만 문학작품, 특히 고전문학은 왜 배워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백년후에는 정치인들 트위터 분석하겟어요
- 오늘 여고생 3명 자살 사건 보면서6월 23일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매우 좌우 되더라구요 (여자분들은 이런 상황 욕할수도 있지만, 이게 현실임, 사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인생은 변수가 매우 많다는 겁니다 수능
- [본업글. 펌]“1타강사의 문항거래”. 후속보도 나왔네요.6월 23일. -2010년대 이후 특히 수능이 필요 이상으로 어려워져서 "학교 공부에 충실한 학생"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조정식의 문항거래 혐의와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더는 1타강사를 거치지 않고는 수능 상위권을 달성하기 어려운 지금의 현실은 분명히 지옥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남역 살인사건 의대생 학교6월 23일수능 만점 받고 왜 서울대 안 갔을까요?? 연대가 전장을 줬나????????
수능 만점 의대생의 잔인함ㄷㄷㄷ6월 23일- 수능 만점 의대생의 잔인함ㄷㄷㄷ6월 23일
- SKY를 목표로 학고반수 중이라는 반수생의 작년 수능 성적.jpg6월 23일사실 4등급도 기적인데 7월 모의고사 6 9평 6이었음
- [본업글]‘1타강사’의 문항거래. 놓치지 말아야할 뉴스6월 23일. -2010년대 이후 특히 수능이 필요 이상으로 어려워져서 "학교 공부에 충실한 학생"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조정식의 문항거래 혐의와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더는 1타강사를 거치지 않고는 수능 상위권을 달성하기 어려운 지금의 현실은 분명히 지옥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대생 교제 살인 사체 훼손 수준6월 22일가해자 최모(26) 수능만점자,연세의대 2심에서 징역30년 받고 상고심 진행중 촐소하면 56살 (예정)....- 자녀 사교육비 1명당 100~200만원? 말이 되나요?6월 22일수능,공시 스타강사들 수백수천억 건물주 재벌 만든게 저런 무지한 부모들 때문 아닌가요?
- 수능 과목 중에 전문가들도 오개념 빈번한 과목.jpg6월 21일생활과 윤리(줄여서 생윤) 가르치는 1타 강사도 평가원도 교과서 출판사도 오개념 빈번함 심할경우에는 한 개념에 대해서 강사vs강사 강사vs평가원 평가원vs교과서 별로 다 의견이 다름;
- 듀오링고로 영어실력 향상시키는 건 쉽지 않습니다6월 21일저는 영어공부라면 그냥 수능을 위해서 한 거랑 토익 800점 이상을 만들어야 해서 20대 후반에 해커스토익 방학 때 잠깐 공부한 것 외에는 없긴 한데 그래도 학창시절에는 수능에서 외국어영역은
- 38살 고시 낭인의 인생 역전6월 21일박근혜가 탄핵되고 어느 날 이씨의 기사를 보게 됐다 '사시존치 주장 고시생 양화대교 고공농성' 사시는 포기하고 수능 준비라도 할 생각이었는지 정시확대까지 주장하는 이씨 다음날 탄핵정당
- 38살 고시 낭인의 인생 역전6월 21일박근혜가 탄핵되고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이씨의 기사를 보게 됬다 사시존치 주장 양화대교 고공농성 사시는 포기하고 수능 준비라도 할 생각이었는지 정시확대까지 주장하는 이씨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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