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연락처 알아내 “맘에 든다” 고백한 수능 감독관…‘무죄’ 확정7월 8일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감독을 하다가 알게 된 수험생의 연락처로 “마음에 든다”는 메시지를 보낸 교사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 A씨는 2018년 11월 15일 서울 강동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능 감독관을 맡았다. … 구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 정보를 ‘제공’받은 자가 이를 목적 외 사용할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했다. 1심은 A씨의 행위가 부적절하지만, 수능 감독관은 교육청의 지시에 따라 개인 정보를
답변좀7월 8일어이없는게 원래는 년생으로 하면 재수 인데 내 친구가 삼수라함 동갑도 아닌게 ㅋㅋ 수능도 2번 밖에 안봤는데
스마트폰과 다양한 영상툴로 무장한 요즘 SNS 플랫폼은 솔직히 따라가..7월 8일나의 SNS 활동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1995년 수능시험 이후, 모뎀통신으로 나우누리의 진보동호회 ‘찬우물’ 활동을 시작했는데, 당시 우리는 ‘반란’이라는 96학번 모임을
스마트폰과 다양한 영상툴로 무장한 요즘 SNS 플랫폼은 솔직히 따라가기 벅차다.7월 8일나의 SNS 활동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1995년 수능시험 이후, 모뎀통신으로 나우누리의 진보동호회 ‘찬우물’ 활동을 시작했는데, 당시 우리는 ‘반란’이라는 96학번 모임을
제적의대생 유급의대생7월 8일어차피 수능은 계속 시행되고 졸업의 문은 항상 열려있으니. 이미 너무 오래 복귀하지 않아 의료붕괴라는 파급효과는 소진되었고 이들의 역량또한 녹슬지 않았을까 염려가 된다.
실시간 망해버린 수능 물리 화학...JPG7월 7일올해 6모 응시자수 세계지리 > 물리 >>> 화학 생윤 사문도 아니고 사탐 핫바리한테 발리는 물리화학
극한직업이라고 짤 도는 한 아이돌 버블.jpg7월 7일으휴시발 수능 시즌때 수험생 수능 화이팅 하려다가..... 수험생만 화이팅 한다고 한소리 들은거 ㄹㅈㄷ 다시봐도 ㄹㅈㄷ임
군 보직 운전으로.7월 7일수능끝나고 1종만 땄는데 운전 경험은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주행연습을 시켜볼까 합니다 경험 하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매년 수능날이면 올라오는 영상 ㄷㄷㄷ7월 6일내비둬~ 아는 착혀~
2026학년도 수능은 11월 13일…"킬러문항 배제·변변력 확보"7월 6일글세요. 가봐야 알겠고 난이도는 11월 13일면 4개월정도 남았네
수능전날 저녁에 독서실 끊으면 생기는 일7월 5일내일 라운딩이라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벼락치기하러 왔는데 어랍쇼 ㅜㅜ
목동키즈가 특성화고로 진학한다고 하자 부모님이 하신 첫 말7월 5일특히 남들 다 내신 수능 챙기고 대학 가는데 특성화고라는 다른 선택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진짜 좀 대단?
[본업글] 초5 이하 자녀를 두신 분은 필독 사항이네요.7월 5일내신/수능 모두 절대평가로 전환 2. 수능에 서/논술형 도입 3. 수시/정시 통합하여 고3 2학기 파행 방지 4.
민주당 교육 민영화의 역사.jpg7월 4일서민들이 마지막희망 수능 정시제도 줄이고 부자들이 돈으로 대학갈수있는 수시제도 대폭늘림. 사법고시페지하고 친일사학재단 돈벌어주는 로스쿨 도입.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7월 4일무려 수능 만점자 출신에 서울대 법대 출신! … 5인방 중 유일하게 사법고시를 준비했었는데, 수능 만점자다운 건방짐으로 휴학도 안 하고 학업이랑 병행하면서 사시를 준비하다가, 3번 낙방하고 로스쿨로 전향했다. … 수능 만점을 받아서 고민도 없이 당연히 서울대 법대를 갔고, 서울대 법대를 갔으니 당연히 사법고시를 준비했던 것.
대한민국 소멸이 확정적인걸 왜 사람들이 가볍게여기는건지7월 3일당최 이해가안가네요 그래서 국개들이 인구소멸대응을 안하는건가;;; 120만=> 80만=> 60만을 지나, 한해 수능인구가 20만이 깨지는데 10년 남짓입니다 군도 유지가 안될것이고,
“이래 놓고도 지역 의대 키워달라?”7월 2일'수능 장벽'으로 전형 무력화하는 대학도 이뿐만이 아니다. … 지역인재 저소득층 전형을 형식적으로만 두고, 사실상 학생 선발을 막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설정한 다른 대학도 부울경엔 또 있다. 2025학년도 B대, U대, K대 등 일부 대학은
고등학교 자퇴가 계속 늘어나네요. 점점 그게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7월 2일수행평가니 내신이니 친구들 밟고 올라가는 것만 가르치고, 학기 내내 평가 받느라 잠도 못하고 고통만 받는다는데, 그냥 입시학원 보내서 단순한 수능이나 준비시키고, 수행 따위 할 시간에는
대한민국 모든 고등학생들의 원망을 한몸에 받는 조선 어그로7월 2일쪼잔하지만 적어도 이성적인 왕이었던 선조는 당연히 저거 보고도 귀양을 안 풀어줬고 정철의 연군지정 사랑시는 두고두고 수능사에 나오게 되었다.
[단독] 경상대 의대, ‘저소득층 지역인재’ 전형 3년 누락…교육부 방관7월 1일그러나 전형 자체가 공고되지 않았던 만큼 이만큼의 인원은 선발되지 못했고, 그 인원은 수능 성적 중심의 정시모집으로 이월해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