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수능 1등급은 유전이 아니다"8월 28일이라는 논조더군요 즉 유전으로 논하는 머리라 하면 학자적, 그 분야에서 전문적 영역에서 탑급일때의 말이고 수능 1등급으로 명문대 가는 건 환경과 노력이다 공부를 잘한다는걸 어디까지가
학폭이력 2028년부터 대학 합격 어려워질 전망8월 28일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2028학년도 대학입시부터는 수능, 논술, 실기 전형 등 그 어떤 대입 과정에서도 학교폭력 기록이 곧바로 합격 여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수능 위주나 논술, 실기·실적 위주 전형에서는 학폭 기록이 합격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2028학년도부터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다. … 대학은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뿐 아니라 수능, 논술, 실기·실적 등 어떤 전형을 통해 지원하더라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그놈의 문이과 통합은 왜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8월 28일당장 공대 가겠다는 이과들한테 국어 영어같은거 기본 이상으로는 시키지 말고 수학 과학에만 교육과정 몰빵시켜도 글로벌 경쟁구도 축에 낄까말까한게 지금 대한민국 꼬라지인데 수능에서 수학에서는 … 마적분을(초월함수 미적) 빼고 탐구는 고등학교 1학년 수준 공통과학 공통사회로 바꿔놓고..94년도 수능마냥 전국에 문과이과가 완벽히 똑같은 수능시험지를 응시하게 한다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94년도 수능은 범위라도 상위 교육과정까지 포함시켜서 많았지 이거는..
- 공부는 재능이 아닙니다8월 27일정확힌 수능은 재능이 아닙니다. 흔히 공부=수능으로 인식하는데 수능은 암기과목으로 만들어진 시험입니다.
- 휘문고 전교81등이 수능전국등급은 1등급이네요8월 27일반에서 뒤에서 7번째 209등이 2등급
- 수학 1타강사 현우진의 위상에 스크래치를 낸 사건8월 27일수능 14번 함수의 극한 객관식문제. 객관식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까다로워서 정답률 10%대를 기록. 2.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8월 26일 화)8월 26일기안84 눈에도 평범하지 않은 여배우 (50,077/77/270) - [싱갤] 싱글벙글 과학자들이 절대 같이 먹지말라는 음식조합 (48,864/246/313) - [싱갤] 으아아악 수능만점
[8/26(화) 베스트모음] 51세 남편 실직.. 답답하네요8월 26일기안84 눈에도 평범하지 않은 여배우 (50,077/77/270) - [싱갤] 싱글벙글 과학자들이 절대 같이 먹지말라는 음식조합 (48,864/246/313) - [싱갤] 으아아악 수능만점
수능만점 의대생 살인마....과거 행적....JPG8월 26일여자친구를 죽인 살인마 최동욱 그의 놀라운 정체... 게이 정자은행에 정자기부도 하려고 함- 제조업이 망했다 상권이 망했다 맞음.. 근데 참 거지같은게8월 25일수능이 코앞임..... 성적은 지방대 수시나 써야 가야 할판...수능으로도 힘듦.. 이지경이 현재 우리나라 제조업이랑 상권판임... 그러면 이렇게 누가 만들었냐는거지...
중1 아이 학원에 대한 불편한 이야기...8월 25일대충 보면 수능시험 문제 같았습니다. 제가 풀어봐도 난이도가 상당했어요. 이게 중1 시험이라니.. 학부모 사이에 소문으로..입학한 중학교가 국영수 시험이 어렵다고 유명하더군요.- 입시에서 영어보다 국어, 수학이 훠~ㄹ씬더 중요합니다8월 25일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 뒤로는 영어가 중요과목에서 많이 밀렸습니다. 울 아들 사립초 다닐때 영어에 목숨걸던 엄마들 많았는데 중고등 가면서 다 의미 없어졌어요.
- 수능 5등급이면 공부 잘하는 편인가요?8월 24일키가 167정도되면 수능 8~9 등급 정도네요
- 남자애들은 철들어야 공부한다던 남편 근황8월 24일남자 아이들은 철들어야 공부하고 자기도 고등학교때부터 공부했다고 아들들, 부모가 공부 강조하는거 반대 했던 남편 근황 대학생 첫째 아들, 수능 직전 정신차렸고 현 고3 둘째 아들은
- 지난해 수능 만점자 11명 중 9명 배출한 기숙학원8월 24일'수능 만점자 11명 중 9명 배출한 곳'…엄마들 뒤집어졌다 지난 20일 오후 3시 용인 처인구 유방동.
- 강남학원 홍보 수능 만점자 11명중 9명 강남학원8월 24일'수능 만점자 11명 중 9명 배출한 곳'…엄마들 뒤집어졌다 지난 20일 오후 3시 용인 처인구 유방동. … 니들이 수능만 봐서 공평하게 하자고 주장하는데.. 정확히 데이터 정보 가지고 주장하는거지?? 너 수시 내신 없어지면 진짜 이길수 있어? 수능 100% 부활 가즈아~
작년이 얼마나 더웠는지 날짜와 수치로 체감하는 법8월 24일11월 2일(입동 5일 전) 서울 최고기온 25.1도 수능(11월 14일) 이틀 뒤 서울 최고기온 22.6도 초겨울은 커녕 오히려 한여름에 더 가까웠던 역사상 가장 더웠던 11월 11월- 수능 폐지냐 유지냐…학생들 열띤 토론8월 24일첫해는 수능시험을 두 번 치러 잘 나온 성적을 대학 입시에 활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수능 시험을 직접 치를 학생들이 토론회 참석자로 나왔습니다. … [장지민/한광고등학교 2학년 : "(수능은) 문제 풀이 연습을 유발하여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업 역량을 충분히 측정하지 못합니다."] … 수능 중심의 대학입시 제도가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입시 제도를 넘어 수능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 전역한 조카에게 용돈을 줬어요.8월 24일작년에 수능을 다시 치려고 휴가도 나오지 않고 수능이 다가오면서 휴가를 나와서 수능을 봤었지만 의대는 또 실패했어요. … 수능을 치기 위해서 오랜 시간 휴가도 나오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참... 지금 조카는 의대를 완전히 포기했는지 아닌지 잘 몰라요.
- [본업글] 고등학생의 생기부와 학종, 그 관리방법 초간단 요약8월 23일"수시는 학생부(생기부) 중심, 정시는 수능 중심"이라는 말이죠. … 이건 입시에서는 "밥은 쌀로 짓고, 빵은 밀가루로 만든다" 수준의 문장이어서(...도대체 학생부랑 수능이 각각 중심이 아니었던 적이 있냐구요ㄷㄷㄷ), 지난 수년 동안 이걸 제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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