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영어 빼고 중국어로 ~~10월 16일갑자기 빼면 반발 크니까 한동안 영어 중국어 중 택1 하다가 간보면서 중국어 필수 5년내 이렇게 간다고 본다 (베댓) 이미 학교에 아이들 수업시간에 중국문화 배우기 시작했고 중국노래 배우고 급식은 필요 이상으로 마라탕 같은 중국 음식 자주 나옵니다.
1억받고 고3으로 돌아가기10월 16일단, 수업과 학원은 다 참여해야됨 본인 수능성적보다 떨어지면 2억 토해내야 됨
갓반고는 무섭군요10월 16일저 닮아서 수학 머리가 없는지라 (저 수능 수학 반타작;;) 이전 모의고사에서는 100점 만점에 60점대도 나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90점을 넘겼습니다.
수능 통합과학 강사 윤도영 근황 ㅋㅋㅋ10월 15일팩트 ㅋㅋㅋ
"이상한 평등"이 우리나라. 다 망치는듯10월 15일차이를 인정하지않고 항상 내려치기하고 그 차이에서 오는 배아픔을 정치인은 이용하고 당장 수능이라는 공정한제도가 있음에도 강남3구가,집잘사는애들이 많이 간다고 또 이상한 교육정책만들고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신입생 절반은 고소득 가구 자녀10월 15일사실 우리나라 사교육 의존도 어마어마한데 수능은 공정하다, 성실하고 노력하면 고학벌돼서 인생 핀다 이런게 진작부터 어불성설 아니었나 싶음
외국인들이 한식에 빠지는 의외의 과정10월 14일수능수험생은 찹쌀떡... 미역국은 먹으면 안되고.. 추운 날 길거리 호빵 호떡
내신과 수능이 절대평가로 바뀐다면10월 13일대입을 바꾸면 뭐가 바뀐다고 이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대선 출마했던 전과 17범 송진호도 캄보디아와 관계가 있습니다.10월 13일리겡 19:19:19 1 726 7339733 백해룡, 검경합수단 불신, 임은정 팀에 합류 않겠다 jpg ㄷㄷㄷ [45] 왁싱김어준❤️ 19:19:17 11 6500 7339732 수능
수능 강사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내신&수능제도10월 12일
면단위에서 초중고 나오고, 수능 상위 2프로 나왔었으면 공부 좀 한건가요??10월 12일전국 모의고사 때는 상위 0.8프로 두세번 찍어보고, 실제 시험에서 컨디션 난조로 최종 2프로 ㅠ 과외는 커녕 학원도 없었네요 ㅠㅠ
권율이 참 독특한 삶을 산 사람이군요10월 11일 평균 수명 40살이 우습던 조선시대에 마흔여섯살까지 한량으로 살다가 46살에 과거급제하고 (거의 최고령 수능할머니 수준) 몇 년 있다가 임진왜란 일어나서 임진왜란 열심히 나라 막다가
학교다닐때 과탑급 미녀가 의대생 소개팅 했던거 보면10월 11일의대생 소개팅하고 바로 연애하던거 보면 의대생들이 진짜 현대판 양반이고 천룡인인건 분명하긴 한거 같습니다 수능 0.1프로 빨이긴 해도 그거땜에 괜히 배아프기도 하고요
요즘 애들 사회성도 없고 답도 없어요10월 11일학생이 교사 패고 그러고 수능만 보기위해서 학교 자퇴하고 사회성이 진짜 답이없습니다.
현 2~30대가 흑화하는 과정.10월 11일물론 인스타에 빠지지만 않으면 수능에서 국평오를 맞고 지방대를 나와 지방 중소기업에서 일해도 돈 모으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할 거 다하고 살 수 있음.
'혐중' 터지자 대림동 '비명'…"장난 아니다" 심각한 분위기10월 11일['멸공집회' 참가자 : 수능 4, 5, 6등급인데도 서울대에 갈 수 있고. 제주도도 땅을 64%가 중국인들이 매입을 한 상태거든요.]
로스쿨 재학생 10명 중 7명 연1억4천 초과 고소득층.jpg10월 10일 강남에 보면 로스쿨 수능으로 불리는 LEET시험 일대일부터 1:5까지 과외가 성행하고 있고 로스쿨 입학하면 강남 거주 서울소재 로스쿨 재학생 5명~15명 정도 소수 인원을 모집해서
공부 할 때 저각성 상태 해결하는법10월 9일있거든 그래서 노력대비 결과도 크게 나와서 항상 매사에 좀 나태한 것 같아 초중고1때까지는 공부 그래도 꽤했어서 전교 최상위권이었는데 고2부터 거의 안했고 벼락치기만 조금 하고 수능도
아직도 수능 트라우마가 있다는 성시경.JPG10월 9일
친구도 경제력, 학벌 수준이 비슷한 수준이어야 유지됩니다.10월 9일ㅋㅋㅋ 그래도 이건 신사적인 경우고 키 크고 몸 좋은 수능 5등급 동창 연애 예능에서 여자들이 남자 키, 복근 얘기 나오면 우쭐하지만 학벌 얘기에는 민감하게 반응 ㅋㅋㅋ 대학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