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10월 30일 목)10월 30일일본의 24시간 기사식당 (39,334/117/216) - [미갤] 세월호, ㎏당 310원에 고물상 넘어가…민주 "가짜뉴스" (37,787/417/475) - [싱갤] 와들와들 수능전날- 수능전날 택시기사 레전드.jpg10월 30일
와들와들 수능전날 화난 택시기사10월 30일감금죄가 대한민국에서 이례적으로 형량이 개빡센 형벌이라 징역 ㄱㄱ
오늘 현대차랑 기아 샀습니다.10월 29일현대 2.3천 기아 5천 수능 찍기 연속 2개 맞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ㅎㅎ 자랑 할데 없어 한글자 남겨보네요.
도른자들만 모인 여자 아이돌10월 29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2020년 수능 전날 수험생들 응원하러 모였다가 폭주하고 회사에 소환당하여 얼차려받은 ITZY 미들즈 이미지 관리는 안중에도 없는 비주얼
수능 4일의 기적 가능한가요??10월 28일- 수상할 정도로 수능금지곡만 뽑아내는 SM 노래 모음10월 28일샤이니 - Ring Ding Dong 수능금지곡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 노래 슈퍼주니어 - 쏘리 쏘리 (SORRY, SORRY) 링딩동과 투탑으로 영원히 귀에 들리는 수능금지곡 대표곡 … 있어서 이거 가져왔는데 이것도 중독성 미쳤음 자다가 후렴 멜로디 들려서 깬적 있음 ;;; 라이즈 - Boom Boom Bass 붐붐베이스 리믹스 버전이 더 중독성 있는데 원곡도 수능금지곡
- 영남대학교 앞에 진사촌이라는 원룸 시리즈 있는데 뭔가 조선시대 컨셉 잘 살린 거 같고 좀 웃김ㅋㅋㅋㅋㅋㅋ10월 28일진사는 진사시험 합격한 사람인데 나중에 성균관 입학할 자격이 주어진데 진사시 = 수능 진사 = 대학생 인거임???
서부지법 폭도 20대 집행유예…수능 수험생은 선고 연기10월 28일사법부의 인식 수준이 생각보다 굉장히 심각하구나 느낍니다- 서부지법 침입' 20대들 집행유예…수능 수험생은 선고 연기10월 28일(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1월 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법원에 침입한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27일 건조물침입 혐의를 받는 최모(27)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최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뤄지던 1월 18일 서부지법의 철제 울타리를 넘어 경내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김 판사는 최씨가 혐의를 자백한 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게 타당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 현직교사도 인정한 수능필수어법 다 있는 레전드 노래10월 27일
서부지법 폭동 재판 근황10월 27일'서부지법 침입' 20대들 집행유예… 수능 수험생은 선고 연기- 서부지법 '침입'...수능 수험생 '선고 연기'..10월 27일서부지법 '침입'...수능 수험생 "선고 연기" 20대들 "집행유예" 청년일보 21분전 혐의 자백, 초범인 점 등 고려 法 "새로운 기회 주는 게 타당"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 '서부지법 침입' 20대들 집행유예…수능 수험생은 선고 연기 연합뉴스 32분전 다음뉴스 .... … 수능..시험.... 잘..치라는....요..
- 서부지법 침입' 20대들 집행유예…수능 수험생은 선고 연기...10월 27일
- ‘OECD 자살률 1위’ 고리 끊겠다…‘자살 예방’ 나선 사람들10월 27일수능 2주 전에는 세상을 등지려 했다가 다행히 가족에게 빨리 발견돼 목숨을 지켰습니다.
- [단독] 국립대 의대 신입생 60%가 'N수생'…서울대·강원대만 고3이 더 많아10월 27일(중략) N수생 중 수능을 세 차례 이상 치른 '삼수 이상' 학생 비율도 높았다. … 강원대 의대에 입학한 N수생 39명 중 20명(51.3%)은 2년 이상 수능을 치렀고, 이 중 9수 끝에 진학에 성공한 수험생도 1명 있었다.
- 학폭 가해자 대학 문 닫힌다… 수능 만점 받아도 0점 처리10월 26일학생부 위주 전형에 국한됐던 학폭 징계 반영이 수능 100% 전형까지 확대된 것이다. 학폭 조치(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등)를 받은 수험생의 총점을 0점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 수능 만점자도 예외 없이 불합격이라는, 사실상의 입학 금지 선언이다. 재수·삼수도 소용없다 새로운 제도는 가해 학생이 시간을 벌어 불이익을 피하려는 시도마저 원천 봉쇄한다.
- 엔믹스 설윤 수능 룩10월 26일
- [추가재업. 본업글] 초5~중1 아이의 수학실력 점검하는 법+학원 노예에서 벗어나는 법10월 26일아래 내용은 "초딩 때 이미 수능까지 해놔야 한다!!!!"는 대치동 류의 대세를 금과옥조로 여기는 분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학폭 가해자 대학 문 닫힌다… 수능 만점 받아도 0점 처리10월 26일저 기사가 나온 곳이 변호사들이 보는 '로톡뉴스'라는 것이 매우 상징적이다. 학교폭력에 대한 징계를 크게 하고 대학에서도 영원히 원서도 안받아주겠다고 하면 학교폭력이 없어질 것 같지만, 실상은 '검사출신 변호사'들의 영업기회만 크게 늘어날 수 있다. 만약 그게 현실이 되면, 아주 작은 말다툼까지도 ‘학교폭력’으로 몰아서 고발하라고 부추기는 '검사출신 변호사'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러면 가난하고 공부잘하고 착한 아이의 부모가 변호사비와 배상금으로 큰 돈을 써야 할 수도 있다. 즉, 돈있고 힘있는 집의 싸가지 없는 자식이 시작한 말다툼 또는 폭력의 피해자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한 행동으로 인해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둔갑할 가능성이 있고 그럼 거기에도 다른 '검사출신 변호사'가 끼어들 틈이 생긴다는 얘기다. 결국, 변호사비 걱정없는 부자집 애들은 하던 폭력 계속 할테니 앞으로도 정순신, 김승희 사태를 막는 근본대책이 되기는 어려울거다. 제도는 그걸 만든 사람의 의도와 상관없이 완전히 다르게 흘러갈 가능성이 항상 있다. 명동혐중시위가 문제라고 명동에서만 금지하면 다른데서 벌어지고, 캄보디아 범죄단지만 털면 다른 나라에서 범죄단지를 만드는 것처럼, 다양한 관계자들과 한참동안 논의해서 나와야 하는 결론이다. 그렇게 쉽게 뚝딱 '너 학폭! 영구퇴출!'로 시원하게 할 게 아닌 것이다. '당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2년의 유예를 거쳐 현실화된 결과물'이라고 하니, 역시나 윤석열 똘마니들이 한 짓이구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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