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마지막 장면 화나네요 ㄷㄷ.jpg3일 오전법정에서 웃는 내란수괴 진심 소름끼치네여 반드시 사형 집행해주시기를 이대통령 나치전범 처리하듯, 내란세력 처벌.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내란재판부, 영장판사 없으면 내란 종결 안됩니다.3일 오전1년이 됐는데 아직 내란수괴 재판이 이어지는게 말이 됩니까 조희대 재판부는 재판을 해야 할게 아니라 수사를 받아아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법부도 국힘도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3일 오전내란을 잡범수준으로 가볍게 보는 사법부나 내란수괴와 그 동조 극우세력과 이별을 못하는 국힘이나 둘 다 망하는 길로 잘 가고 있습니다.
윤석열도 기각했던 새끼한테 뭘 바람 ㅋㅋ3일 오전내란수괴도 기각했던 새끼가 추경호 같은 놈 구속을 해주겠음? 완전 어불성설 이죠. 사법개혁 연내에 밀어 붙이는 수 박에 없음
좉희대는 도대체 얼마나 깊숙히 내란에 연관된거야? ㅋㅋㅋ3일 오전이 새끼 거의 내란 수괴급이었던 모양이네? 내란 성공했으면 이 새끼는이미 판결봉으로 무고한 국민 수백, 수천명은 이미 형장의 이슬로 보내버렸겠는걸?
내란후 1년이지났는데3일 오전언제까지 조희대 내란수괴판사새끼들 꼬라지를 봐야하는것인지 당장 내란재판부만들고 대법관 탄핵해야합니다.오늘당장!!
민주당 오늘 국회에서 내란 1주년 행사 한다는데3일 오전당원이라 보낸건지 어제 문자가 2통 왔더군요 오늘 대통령 참석 예정 내란1년 행사 한다고 이마당에 뭔 행사인가 싶습니다 내란수괴 포함 그누구도 형 확정된 사람 없고 검찰개혁은 지지부진
이정도면 윤수괴도 곧 풀려나겠네.3일 오전내란 시즌2다. ㅅㅂ 판새들아!!
사법은 내란을 최소화하기로 결심3일 오전중요하다 그리고 사법이 사법하게 안됨을 증명했다 내란을 보호하는 사법 결국 6공화국의 결과가 법비들의 과시였다 사법을 민주화시켜야 한다 사법을 투표권 안에 구속 시켜야 한다 내란 수괴가
추경호는 아마 몰랐겠죠..3일 오전내란이 있던날 밤, 내란수괴 놈한테 전화 받던 그 때.. 본인이 정확히 1년뒤에 내란 공범으로 구속의 기로에 놓이게 될지 어떨지 절대 몰랐겠죠..
부들부들 떨리네요...3일 오전내란수괴.. 주요임주종사자.. 선전,선동하는자들... 모두 처형해야 합니다.
1년전 그날 밤 국회로 갔습니다.3일 오전그리고 수괴는 사형같은 너무 편한 형벌은 안주었으면 합니다. 12게이지 고무탄으로 죽을때까지 쐈으면 좋겠음. 죽지 못하는 고통이 어떤건지 처절하게 느껴봐라.
PD수첩 마지막 장면ㄷㄷㄷ2일 오후법정에서 쳐 웃는 내란수괴... 진심 소름끼치네여 반드시 사형 집행해주시기를!!!!
내란당 해산.2일 오후참 경호말고 경원이도 수괴랑 통화했다고 안했나? 왜 경원이는 그냥두지?
김건희가 감방에서 살찐 이유2일 오후결정적 증언에 의하면은 군것질을 그렇게 한다고 함 그리고 윤수괴와 정치 공동체, 내란 공모로 사형가능
내란수괴가 뽑은 "KBS 사장 교체" 급합니다.2일 오후정권이 바뀐 지 벌써 반년이 다 되어 가는데, 논란이 많은 박장범 KBS 사장이 아직도 자진 사퇴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쑈잉에는 진심인 민주당... 내란 청산도 못한 이 시국에 기념식?2일 오후최소한 수괴라도 정리라도 해놓고 내년에 하든지... ---- [12월 3일 계엄 1년 주요행사 안내] 12월 3일 계엄 1년을 맞이하여 주요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반박] "이준석 '윤석열, '한동훈 영어 잘한다' 줄줄이 자랑…아직 생생해'?" - MBN 김나연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2일 오후내란 수괴 윤석열은 아직도 구속되지 않았고, 계엄 당시 불법 명령의 실체는 여전히 규명 중이며, 김건희의 국정 농단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내란 수괴의 구속 여부, 계엄 당시 불법 명령 실체 규명,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진행 상황 등 긴급하고 중대한 사안들이 산적해 있다." … 국민들이 알아야 할 것은 내란 수괴가 언제 구속될 것인지, 계엄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김건희는 어떤 불법을 저질렀는지입니다. …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은 지지부진하고, 내란 수괴의 구속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입니다. 그런데 이 기사는 윤석열-한동훈-이준석 간의 개인적 갈등으로 프레임을 바꿔버립니다.
입장차이.2일 오후자기들 수괴의 온갖 범죄는 눈에 보이지 않고. 나라를 재생시키기위해 불철주야 일하는 일꾼을 주적이라 말하고 끌어 내려야 한다는 저자가 교회의 장로라는것이 부끄럽고 개탄스럽습니다.
마이니치 신문과 주지누2일 오전1병, 2병, 상병 ,병장 이라는 간염 수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