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괴"에 대한 10,000+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2,875)
뽐뿌 » 자유게시판 (2,873)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2,210)
클리앙 » 모두의공원 (1,676)
더쿠 » 스퀘어 (939)
인스티즈 » 이슈 (199)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66)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43)
MLBPARK » BULLPEN (34)
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24)
특검 수사 중인 김거니의 꼬봉 3인방에 대해 알아보자 ㅋㅋㅋ7월 25일10수괴 시구 영상 중에 조모와 정모가 같이 나온 귀한 영상 ㅋㅋ 조모는 김거니 싸돌아 댕길 때마다 옆에 가방들고 항상 붙어있던 사람이라 저처럼 변태 같이 돼통실 영상 뒤졌던 분들껜
박찬대 "尹 체포 저지한 의원 45명 제명 결의안 발의"7월 25일박 후보는 "올해 1월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수괴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체포하려 했지만 체포영장은 끝내 집행되지 못했다"며 "그날 체포영장을 막은 것은 철창도 장벽도
윤수괴 마누라 현재상황 ㄷㄷㄷ7월 25일ㅅㅅㅅ
이재명이 참 대단한 행정가인게 소비쿠폰만봐도 답나옴7월 25일너무많은돈이 부동산에 묶여 경제가 어렵다는데 주식시장이 살아나면 부동산보다 주식시장을 선호하겠죠 3년전에 대통령이 되었어야할사람이 지금이라도 되어서 다행이라봅니다 진짜 어쩌다가 윤수괴가 … 대통령이된건지 나라 국민 모르겠고 오직 거니 호주머니 채워줄려 퍼마시고 놀려고 대통령이된게 윤수괴
남영희…박찬대에 힘을 실어주다.7월 24일100번 참수형 해야는 내란수괴도 지켜주려는 저들의 더러운 의리가 부러운 오늘 밤이다. 박찬대 이슈로 뚜껑 열린 어제와 오늘...3시간전 남영희는 박찬대 동영상을 링크했다.
아마도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한 대반격이 시작된듯...........7월 24일채해병 특검으로 기독교계의 거물들이 내란수괴 윤석렬과 어떻게든 엮여가지고 "그나마 없던" 자신들의 도덕성에 흠집이 더 날까봐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신용한 교수/내부고발자?]강선우 후보 사퇴는 민주당의 자정 능력을 보여준 매우 자랑스러운 일???7월 24일내란수괴 인수위원회에서 부역하다가 내부고발자로 변신하여 민주당에 인재영입 당하신 분.
윤내란수괴 장관인사7월 24일
김계리 울먹이며 나라가 망가졌구나7월 24일내란수괴를 향한 그 마음 눈물난다 눈물나
후보시절 빤스바람에 쫒겨난게 사실이었네.ㄷㄷㄷ7월 24일윤수괴가 부부싸움 대판하고 빤스바람에 거니한테 쫒겨난 윤. 호텔서 자니 경호원들이 다 과정 지켜봤고 그래서 소문났다고.. 내란도 시켜서 한거라 봐요.
이 색히가 어디서 약을 팔아? ㄷㄷ7월 24일어디서 약을 팔고 있어...이 법꾸라지 같은 내란수괴 색히야
사실상 윤수괴는 하루종일 에어컨에서 지냄7월 24일변호인 졉견실에서 산다고 그러네요 에어컨 빵빵~ 에어컨비도 안냄 거기 조사해봐야~ 밤되면 간이형 침대까지 옮겨줄듯
윤수괴 똥치운 잼통..7월 24일부자 감세 => 원복 저걸로 세수 결손 존나 났음 ... 2찍들 씨부려봐라 ㅅㅂ련들아
징역형 실형 선고됐던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들, 2심서 집행유예7월 24일조만간 지귀연이가 내란수괴에 집행유예 주는 꼴도보게 될것 같군요.
뉴스공장 - 윤석열 장인 김충식이 자위대 부지 알아보러 다녔다는...7월 24일내란수괴가 내란에 성공하면 북한과 국지전을 벌이고 국지전이 끝나면 자위대 주둔을 추진 자위대.주둔할 DMZ 부근 땅을 김충식이 알아보러 다님.
어제자 뉴스데스크 클로징7월 24일#앞으로호칭을통일하자 #내란수괴와내란수괴아내이자중대범죄피의자김씨
내란특별재판부, 김건희특별재판부 하루빨리 설치했으면 합니다7월 24일사법부는 신뢰를 잃은지 오래죠 현재 중앙지법 판사들 하는 꼬라지 보면 내란수괴 윤석열과 김건희 등에 대한 정상적인 판결을 기대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7월 24일미친 내란수괴
내란수괴 변호인 도태우 장사 잘하네요.7월 24일부정선거와 내란수괴 무죄를 믿는 3,300명에게 무려 5억이나 삥을 뜯었네요.
이게 내란이지 다른게 내란인지... 씁쓸하네요...7월 23일내란수괴를 잡아넣었더니 이번엔 정치권 바깥에서 내란이 일어나고 있네요... 진정한 민주주의,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의 실현은 여전히 멀고도 험난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