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아들 살인 사건 지금까지 나온 팩트들7월 21일
기사 뜰수록 놀라운 인천 송도 총기 사건.news7월 21일가서 아들을 사제총으로 쏴서 죽이고 도망 이후 나오는 기사 볼 때마다 놀랍고...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해지는 인천 총기살인 60대, 생일 잔치 열어준 아들을 손주 앞에서 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 A 씨는 전날 오후 9시31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33층에서 30대 아들 B 씨의 가슴을 향해 사제 총기를 발사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들 총격’ 60대 거주지 낮 12시 폭발할뻔, 폭발물 설치 이유는7월 21일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아들 B씨(30대) 집에서 B씨를 사제 총기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잡한 총기로 3발 발사"…송도 총기 비극, 현장서 가족 모두 목격7월 21일인천 송도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의 생일 잔치를 연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사건의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경찰 "총기 살해 피의자 진술 회피 중"…프로파일러 투입7월 21일인천 송도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생일 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진술을 거부해 경찰이 초기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검거 당시 탄환 86발 소지7월 21일인천 송도에서 60대 아버지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총으로 30대 아들을 쏴 살해했다. 범인은 유튜브를 보고 총기를 제작했고, 자택 등에서 폭발물과 총기류가 다량 발견됐다.
- "조잡한 총기로 3발 발사"…송도 총기 비극, 현장서 가족 모두 목격7월 21일인천 연수경찰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피의자 A 씨(63)는 아들 B 씨(30대)에게 총 3발을 발사했고, 이 중 2발은 복부에, 1발은 출입문에 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A 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고, 마약 등 검사에서도 정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B 씨의 가족 등은 사건 발생 후 방으로 피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총격은 A 씨의 생일을 기념해 모인 가족들 앞에서 이뤄졌다. 당시 현장에는 아들의 부인과 자녀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다. 모두 총성이 울리는 순간을 목격할 수 있는 거리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경찰은 약 3시간 뒤인 오전 0시 20분쯤 서울 시내에서 A 씨를 체포해 인천으로 압송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 씨가 사용한 총기는 금속 파이프를 조립한 조잡한 형태였으며, 공이 쳐 쇠구슬이 든 산탄을 발사하는 구조였다. 경찰은 A 씨 차량에서 총신 9정, 자택에서는 금속 파이프 5~6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더불어 서울의 A 씨 숙소에선 점화장치와 타이머가 부착된 폭발물 15개도 발견됐다. 이 중 일부는 21일 낮 12시에 폭발하도록 설정돼 있어, 경찰은 계획 범행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아들과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제 총기 제작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피해자 B 씨는 유명 피부관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김 모 씨(60대·여)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유가족에게 긴급 심리 상담과 장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제 송도 총기사건 새롭게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7월 21일자택에다 오늘 정오로 시간 맞춰둔 폭탄이라니;;; 늦게 잡혔으면 진짜 더 끔찍한 참사가 일어났을수도 있었네 경찰 특공대분들 정말 목숨 걸고 일하시는구나 존경스럽다- [속보] "송도 총기 격발 장소는 자택 내부, 가족들 모두 봐"7월 21일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유튜브서 제작법 배웠다"7월 21일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유튜브서 제작법 배웠다" "탄환은 예전에 개인으로부터 구매…가정불화로 범행"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총기 제작법을 유튜브에서
[단독] ‘송도 총기’ 신고 90분 지나서야 병원 이송… 골든타임 놓..7월 21일경찰들 근무시 지급받는 38구경 권총 테이져건은 장난감이냐?? 우려스러워??- [속보] "송도 총격 피의자, 미사리나 한강으로 도주하려고 했다"7월 21일
- "아파트 날리려 했나"…인천 총격범, 집 곳곳에 시너 14통 분산 배치7월 21일인천 송도국제신도시에서 사제 총으로 아들을 쏴 숨지게 한 60대 남성 A씨가 서울 도봉구 소재 자신의 집 곳곳에 폭발물을 분산 설치해놨던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 앞서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0분쯤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한 아파트에서 30대 아들을 사제 총으로 쏜 뒤 도주했다.
- [속보] "'송도 총격' 아버지, 아들과 주기적 왕래 있었다"7월 21일
- [단독] 경찰 매년 불법무기 단속하지만 사제총기 단속은 0건7월 21일인천 송도에서 벌어진 총기 사고 사례처럼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사제 총기 제작이 이뤄져도 이에 대한 관리는 사각지대에 놓인 셈이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 이번 송도 총기 사건에서 사용된 총기도 공구점에서 파는 쇠 파이프와 손잡이 등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송도 살인자 친아버지 맞나요?7월 21일친아버지가 과연 가능한 일이였나요? 전 아니라고 한표 던지는데 친아버지가 어찌 ㅜㅜ- [속보] 경찰 "송도 총격 피의자 총 3발 중 2발 피해자 복부 맞아"7월 21일
- [단독]송도 총기 사망 피해자, 경찰 신고 접수 90여분만에 병원 이송… 자택 진입 지체 ‘골든타임’ 놓쳤나7월 21일인천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아버지가 쏜 총에 맞은 아들이 경찰 신고 접수 90여분 만에 병원에 이송되면서 생사의 촌각을 다투는 ‘골든타임’을 놓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인 자택 안에 사제 총기를 든 피의자가 있을 것을 우려해 진입을 시도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송도 총기 … B씨는 20일 오후 9시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33층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송도 총격 피의자 cctv7월 21일
- 시한폭탄 설치·아들 찾아가 총격 '미스터리'…프로파일러 투입7월 21일앞서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 주택에서 아들 B씨를 총격해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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