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피의자 방배동으로 도주한 거7월 22일쌍문동에 폭탄까지 설치해 둔 사람이 송도에서 방배로 간 게 전부인한테 가려고 했던 거 아닐까요 ㄷㄷ- 송도 살인사건 피해자 모친은 이혼 후에 기업을 일으켰네요7월 22일팩트2) 피해자 모친은 유명 에스테틱 브랜드인 '약손명가' 대표 "[단독] 인천 총격 사건 피해자, 약손명가 대표 일가족이었다" "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인천 송도의 … 반면 이혼한 남편(이번 인천 송도 살인사건의 범인)은 이혼한 아내가 제공한 서울 강북구 쌍문동 집에서 사는 처지.
- 송도 총기사건 피해자 모친 엄청 유명한 사람인듯ㄷㄷㄷ.jpg7월 22일약손명가라고 국내 에스테틱 마사지쪽 국내 1위 업체이고 국내에 지점만 100개 넘는듯(?) ㄷㄷㄷㄷㄷ 거기 창업자이고, 사업한지 30년된 업계에서는 뭐 초초 유명인사일듯(?)
[사건 인사이드] 생일상 차려준 아들에 총 쏜 60대 “이혼 책임 내게 돌려 자주 다퉈”7월 22일며느리·손주 앞에서 왜 아들을 죽였을까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사제(私製) 총기로 아들을 살해했다. 총기 사용이 금지된 한국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사건이다. …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0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벌어졌다. 아들 B(34)씨가 생일을 맞은 A씨를 초대해 잔칫상을 차렸다. … 여행용 캐리어와 큰 가방 들고 집 나서는 모습 20일 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직접 만든 사제 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했다.- 송도 피의 생일파티가 딱 현 대한민국 상황 축소판 같긴 하네요7월 22일사건 반향 큰 것도 그때문인거 같네요 자기 중심적인 가해자가 손주들 앞에서 아들을 사살했다는게 참 비극이죠
- 송도 사제총 살인범 아들도 뷰티회사 대표7월 22일 이혼남 아버지는 조씨였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송도 총격사건 뉴스보니까 원래 아들이랑 자주 다퉜다네요7월 22일지금은 유명 에스테틱 브랜드 대표인 부인과 오래전에 이혼한 이유를 아들이 아버지탓을 해서 그거로 평소에도 불화가 있었다고하는데 이건 아버지측 주장이긴합니다 어쨌든 평소에 총기 10정 넘게 보유하고 집에도 인화물질이랑 폭발성 장치를 준비해둔거보면 이미 사회서 정상생활은 불가능한걸로 보이고 이번일 아니더라도 언젠가 묻지마 테러뉴스에 나올인물이었네요
- [단독] 인천 총격 사건 피해자, 약손명가 일가족이었다7월 22일인천 송도에서 아버지가 자식을 총으로 살해하고 서울 도봉구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의 모친이 약손명가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 송도 총격 사건을 뇌피셜로 추정해봅니다7월 21일이런 경우 돈문제가 클겁니다 자기 말고 이혼한 전처랑 아들은 성공한 사업가에 큰 부를 가졌으니 일단 여기서 열등감을 느꼈을텐데 아마도 자신도 사업을 하고 싶다거나 더 큰 부를 향유하고 싶어서 돈을 빌려달라(혹은 그냥 달라 ㅋ) 이런식으로 조르지 않았을지 생각보다 그런 아버지들 현실에 은근 많아요 더 글로리의 그런 어마니는 극소수인데 아버지들은 꽤 있음 그러나 아들은 완전 어머니편이고 (성공한 사업가 어머니니 당연 ㅋ) 아버지 돈 요구는 거절 그냥 어느정도 먹고 살만한 생활비만 주는 정도에 굴욕감과 복수심을 느껴서 범행을 저지름 이게 전부인에게 향하지 않고 아들에게 향하는건 내가 어쨋든 니놈 아버지고 키워줬는데 ㅂㄷㅂㄷ 물론 살인까지 맘 먹는건 정신병도 있다고 의심을 해야함 이런 전개 아닐까 뇌피셜로 추정해봅니다
- 송도 사제총 재산 개뿔도 없었나보네요7월 21일이혼했고 그부인은 기업대표이사 부인이고 자신은 신세처량하니 부인이 가장아끼던 자기 아들을 살해한것같네요...
- 송도 총격사건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7월 21일아버지가 아들을 계획살인 할 정도면 아들이 사탄도 울고 갈 패륜을 저지르거나, 가산을 탕진한 것은 물론 가족을 길바닥에 나앉게 하거나, 아버지에게 심각한 위해를 입혀서 아예 아버지 정신이 붕괴될 수준이어야 가능할까 말까한 일인데… 지금까지 나온 걸로 보면 그렇게 큰 사건은 없었고 아들도 아버지 생신도 챙기는 등 도리는 하는 아들 같은데… 절연하고 안 보는 사이라도 자식 계속 보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라던데 절연도 안 한 관계에서 저런 일을…
- 인천송도 총기사고 새롭게 알려 진 사실이라는데..7월 21일
- 이번 인천 송도 총기사건.. 상식적인 사고로는 이해되기가 힘든거죠?7월 21일 일단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 부터가 굉장히 낯선 살해유형이구요.. 그리고 일반인이 총기를 사용했다는것 부터도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구요.. 두가지가 다 극도로 낮은 확률의 유형인데.. 이게 동시에 일어났다는것.. 게다가 피의자의 생일날 벌어진 일이라는것도 의아함 투성이죠. 피해자가 아버지 생일을 챙긴다는것은 무슨 적대적 콩가루 관계도 아닌걸로 보이고..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 대체 얼마나 막장 오브 막장 상황이 있는건지가 궁금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60대 할배가 사제폭탄을 유툽으로 만들수 있다는게 말이됩니까? 어찌보면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이 너무나 많이 겹쳐서 이게 뭐지??? 싶습니다.
송도 총기 사건 피해자 블라인드에 올라온 업체명 추측글7월 21일- 인천 송도서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父 구속영장 신청7월 21일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하고 서울 자택에 인화성 물질과 발화 타이머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7/21(월) 베스트모음] 드디어 올게 와버린 일본.jpg7월 21일158 98 2025-07-20 01:47:28 (+ 163 건) - 엠엘비파크 (조회수: 660,325, 추천수: 228, 댓글수: 4,323)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송도 … 조회수: 349,797, 추천수: 0, 댓글수: 1,135)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순대에 간 많이 주세요'했더니 25,031 0 100 2025-07-20 12:45:21 송도- 생일날 아들 살해한 60대 父 “아내와의 이혼, 내 탓이라며 갈등 잦아”7월 21일조 씨는 전날 오후 9시 31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 아들(34)의 집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하고, 총기·폭발물 등을 불법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어제자 인천송도 총기사고 새롭게 알려 진 사실7월 21일1. 10여년전 아내와 이혼 후 아들(당시 고등학생)과 함께 아파트로 이사 2. 아들 해외유학 다녀오고 출가 후 떨어져 지냈지만 최근까지도 자주 다투었다고 3. 전아내와 아들과 자주 싸웠다고 주민증언 4.10년넘게 살았지만 반상회 참여 안하고 단톡방 투표도 한번도 안함 관리비도 몇년 동안 안냄 담배냄새가 심하게 쩔어나는 주민이고 연장같은걸 자주 들고 다녔다고 손재주가 좋아서 주민들이 장난삼아서 "진짜 총도 만들수 있는거 아니냐" 했는데 진짜였다고 증언 5. 평소 차가 없었는데 범행 5일전 갑자기 차량을 끌고 들어와 주차 6. 범행당일(어제) 아들 인천 집에가서 아들이 열어준 자기의 생일파티도중 며느리, 며느리지인, 손주2명 보는 상황에서 아들에게 산탄총2발 발사 7. 곧 바로 차를 타고 도주 8. 오후 9시31분 며느리가 바로신고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총을 쐈다" 총상입은 아들 병원에서 끝내사망 9. 다음날 00시 20분쯤 강남 일대에서 피의자 검거 검거당시 차량 조수석과 트렁크에 사제총기 10정과 실탄3발 발견 10. 체포 후 조사과정에서 자택에 오늘 정오로 타이머 맞춘 사제폭탄을 설치했다고 실토 11. 오전 1시32분 105명 주민 모두 대피 후 경찰특공대 대 투입 12. 오전 4시24분 14개 사제폭탄 안전히 모두제거 폭발물에는 실제 점화장치와 타이머가 있었다고 함 13. 유튜브로 총기 제작법을 배웠다고 인천 연수경찰서는 A 씨를 상대로 총기와 폭발물 제작 경위와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ㅊㅊ: ㄹㅆ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검거 당시 탄환 86발 소지7월 21일인천 송도에서 60대 아버지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총으로 30대 아들을 쏴 살해했다. 범인은 유튜브를 보고 총기를 제작했고, 자택 등에서 폭발물과 총기류가 다량 발견됐다.- '아들 총기 살해' 60대 영장 신청…방화예비 혐의도 적용7월 21일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 연합뉴스 경찰이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하고 서울 자택에 인화성 물질과 발화 타이머를 설치한 60대 남성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앞서 A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30대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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