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늙을수록 외로움에 미쳐버리더군요.7월 22일이번 송도살인사건도 아버지가 이혼 후 고립된 생활하며 반쯤 미쳐버린게 큰 원인이라고봅니다. 젊을땐 상관없는데 유독 남자들이 늙을수록 고독에 사무치는것 같아요.- 총기사고가,, 송도 하버뷰 펜트하우스인데 ,, 이거 분명 매물나올텐데,,,7월 22일너무 유명한 사건이어서,, 쉽게 사진않겠죠 기본 30억이상은 할텐데,,,, 부자들이 이런 찜찜한곳을 살리는 없을테고
송도 총격 아버지 "폭발물에 잘 붙는 이불 덮어…직접 실험"7월 22일A 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쯤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33층에서 아들인 B 씨(33)에게 사제 총기를 격발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단독] 인천 송도 총기 사건 가해자, 아들 가족 미국 출국 전날 범행…7월 22일22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B씨는 지난 20일 저녁 인천 연수구 송도 한 아파트 자택에서 아버지 A씨의 생일잔치를 연 다음 날인 21일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었다.
- [단독] 인천 송도 총기 사건 가해자, 아들 가족 미국 출국 전날 범행…‘계획범죄’ ‘복수심’ 무게7월 22일‘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의 가해자인 A(62)씨가 피해자인 아들 B(33)씨 가족의 미국 출국 전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 A씨가 경찰에 범행 동기로 진술한 ‘가정불화’가 전처에 대한 ‘복수심’ 때문이 아니냐는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 22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B씨는 지난 20일 저녁 인천 연수구 송도
- [단독] 인천 송도 총기 사건 가해자, 아들 가족 미국 출국 전날 범행…7월 22일22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B씨는 지난 20일 저녁 인천 연수구 송도 한 아파트 자택에서 아버지 A씨의 생일잔치를 연 다음 날인 21일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었다.
- 인천 송도 사건, 알면 알 수록 더 슬프고 더 충격 (가해자가 아들 타겟으로 잡은 이유가 보임)7월 22일출처: 여성시대 (키르키르) 2013년도 인터뷰 기사에서 나온 내용 하이라이트 해 본건데 다들 알다시피 가해자 전부인분은 취직 후 일하면서 가해자(남편)의 대학교 등록금비를 아내분이 다 냈는데 반대로 아내분이 피부미용 배우러 가는 것조차 남편은 뻔하게도 반대했다는 내용도 있네. 너무나도 예측 가능하지만 남편은 육아 1도 안 했을 듯. 아기 때부터 엄마 에스테틱에서 살다시피 했고 아들분도 엄마 능력 물려 받으심. 저 미친 개차반 아버지때문에 대신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사셨을 건 당연하고 아들은 어머니를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둘이서 쇼핑도 대화도 많이 했으니 그냥 딸같은 아들이였겠어.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서 정말 더 슬프다 참고로 짧게 백그라운드 스토리 말하자면 가해자 본인의 귀책으로 이혼을 한 상태인데 이혼한 지 15~20년되어도 전부인분 명의의 78평 도봉구 집에 살고 있고, 15~20년인가 무직상태였다고 하니 생활비, 용돈도 전부인분께 받아 쓴 듯하네. 그 와중에 아들도 아버지 생일파티 챙겨 주고.
송도에서 아들을 총기로 살해한 놈은 '약손명가' 대표의 전남편7월 22일송도 총기 살해범, '약손명가' 대표인 전처(前妻)의 ‘소중한 것’ 노렸다[이슈클립] 20일 사제 총기로 아들 살해한 피의자 가정 불화 탓 범행 이유 진술 20년 전 코스메틱 브랜드 … 대표인 전처와 이혼 ------------ 그러니까 송도 총기 살해범은 약손명가 대표의 남편이었는데 이혼을 했고요 (약손명가는 나무위키에도 항목이 있네요) 이혼한지 20년만에 왜
SBS 궁금한이야기Y 인천 송도 총기 사건7월 22일- (단독)“인명피해 나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경찰, ‘아들 살해범’ 경찰, 신상공개 검토7월 22일연합뉴스 인천=지건태 기자 인천 송도에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하고 서울 자택에 인화성 물질과 발화 타이머를 설치한 조모(63) 씨에 대해 경찰이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 “우측 가슴·좌측 옆구리 총상”…총격 피살 아들 부검 결과7월 22일A씨는 지난 20일 밤 9시31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소재 한 아파트 33층 집에서 아버지 B씨(62)가 쏜 사제 총기 탄환에 목숨을 잃었다. 범행에 사용된 탄환 모습.
- 송도 총기 사건 피해자 모친 과거 인터뷰7월 22일
- 유튜브 보고 만든 총으로 아들 살해…모방범죄 확산될라7월 22일간단한 검색으로 유해 정보 접근 가능 전문가들 "대응 전담기관 필요" ▲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수사
- 약손명가면 되게 유명한곳인데,,, ㄷㄷㄷㄷ7월 22일사건장소가 송도 하버뷰 펜트하우스이고,, 피해자가 30대이길래,, 무슨 큰 사업하나 했는데 약손명가 아들이었군요,,,
- 송도총기사건은 역설적으로 한국치안의 위엄을7월 22일사건으로 1명 사망 그것도 정식총기도 아닌,핸드메이드 사제총기 다른나라같으면 기사거리조차도 안될수도
- 송도에서 총기로 아들 살해 - 범행한 이유7월 22일전 부인의 가장 소중한 것을 무너뜨리려... 본인 생일날, 생일상 차려준 자식 죽였다는 이야기는 동서고금 막론하고 어느 역사책에서도 본 적이 없음.
- 총격 그대로 목격한 9세·5세, "극심한 트라우마 우려"7월 22일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사건 당시 피해자 자녀 2명 범행을 그대로 목격해 정신적인 외상이 우려된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나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 [단독]안전 사각지대 ‘사제총기’….정치권 법안 발의 나선다7월 22일인천 연수구 송도 총기 살해 사건으로 ‘총기 청정국’이라 불리는 국내 총기 안전관리에 구멍이 뚫리면서 정치권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2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일영(
- 1박 30만원 받으며 쓰레기 버리고 가라는 숙박업소7월 22일펜타포트 본다고 송도 숙소 3박 예약했고, 1박당 30만원 초반에 총 3박 예약 완료 어제 안내 문자를 받았는데...
송도 친아들 총기 살해 사건 모친 과거 인생 인터뷰.jpg7월 22일현재 100여개 체인을 지닌 약손 명가 대표지만 어릴땐 집이 가난해서 초등학교만 졸업함 공장 사장님의 배려로 야간중학교 졸업 후 직장생활 하다가 남편을 만남 아직 대학생이던 남편 등록금과 생활비를 전부 부담하며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결심함 화장품 가게가 잘됐음에도, 초창기 사업자금 5억을 모으는데는 무려 15년이나 걸렸음 그 이유는 식구가 자꾸 사고쳐서 돈을 보내다보니 ( 누가 봐도 100퍼 남편놈)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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