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총기사건 경찰출동이 70분 넘었다네요7월 26일경찰은 10분만에 도착했는데 총기사건으로 접수되어 있어서 경찰특공대 올때까지 그냥 기다렸다네요 뭔가 납득이 되는 것도 같으면서 황당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지금 뉴스 보는데 나오길래 주절거려 봤어요
"남편 죽으면 어떡해요"…다급한 신고에도 특공대만 1시간 기다렸다7월 26일피의자 이미 사건 현장 떠났는데 1시간 동안 특공대 기다리며 시간 허비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 /사진=연합뉴스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아내의 긴박했던 신고 당시 음성이 공개됐다.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사건 신고 녹취록'에 따르면 이번 사건 112 신고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에 접수됐다.
인천 아들 총격범, 과거 운영 비디오방서 성범죄 저질러7월 26일인천 아들 총격범, 과거 운영 비디오방서 성범죄 저질러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친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A씨가 과거 자신이 운영하던 비디오방에서 손님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인천 아들 총격범,..女.성폭행 사실 드러나7월 26일인천 아들 총격범, 27년 전 운영하던 비디오방서 女손님 성폭행 사실 드러나 매일경제 2시간전 다음뉴스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친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A씨가 과거 자신이- 송도 총기 살해범, 27년 전 비디오방서 수갑·흉기 들고 손님 강제추행7월 26일사제 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27년 전 자신이 운영하던 비디오방에서 수갑과 흉기로 여성 손님을 위협하며 강제추행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1998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던 비디오방에서 20대 여성 A씨가 혼자 비디오물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업소 문을 잠근 뒤 피해자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씨는 A씨가 있던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근 채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움직이면 죽인다, 소리 지르지 말라"라고 협박했다. 그러면서 A씨의 팔을 뒤로 젖혀 수갑을 채우는 등 저항하지 못하게 한 뒤 추행했다. 이 밖에 조씨에겐 자신의 비디오방에 미성년자인 10대를 종업원으로 고용하고, 10대 청소년 3명을 출입하게 한 혐의도 적용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 혼자 찾아와 비디오물을 관람하는 것을 기회로 강간하려다 이르지 못했다"며 "범행수법이 나쁘나 성범죄 전력이 없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조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심신미약 또는 심신상실의 상태 있었다'며 항소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일부 받아들여 감형했다.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요 출처 :
- 인천 송도 총기사건.. 아무리 가해자가 총을 가지고 있었다지만 최초 신고 70분 이후 경찰 현장 도착7월 25일중간에 아무 전화도 없고 용의자가 총을 가지고 있어서 특공대를 투입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린다 뭐 이런 전화도 없었다고.. 그래서 피해자 아내분이 전화해서 왜 이렇게 안오냐 경찰 전화도 안오고 무슨 상황이냐? 라고 다시 전화했다고.. 하다하다 아파트 주민이 총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데 경찰은 안 오고 뭐하냐고 전화를 했다네요. 총을 들고 있어서 일반 경찰이 투입되는 건 힘들다쳐도 70분은 진짜.... 만약에 정말 만약이지만 영화관이나 사람이 많은 번화가에서 총 들고 총기난사해서 사람 다 죽여도 특공대가 70 분만에 온다면 번화가 사람들 200명 300명도 마음 놓고 쏘면 다 죽일수 있다는거임.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70분 출동 이거 총을 가지고 있으니 마냥 이해해야 하는 시간인가요? 이거에 관해서 경찰은 또 무슨 입장을 내놓을지.. 총기 가지고 하는 테러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건데 지금 2025년에 대처법이 하나도 없다는거임
- 송도 총기살인범 현재까지 밝혀진거7월 25일'송도 총격 살해' 60대, 이혼 1년 전 성폭력 전과 - 머니투데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를 발사해 30대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성범죄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 드러났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1999년 6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상해·치상) 등 혐의로 인천 송도 총격 사건 피의자 60대 … '송도 총격 사건 눈물나는 이유' #송도 #송도 총기난사알아보면 알수록 너무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그렇게 챙긴 아들을 대체 왜?
- [단독]아들 총격범, 수갑·흉기 미리 준비해 비디오방서 손님 강제추행7월 25일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피의자 A 씨(62)가 저지른 과거 성범죄는 자신이 운영하던 비디오 감상실에서 손님을 상대로 한 강제추행치상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쯤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인 D 씨(33)에게 사제 총기를 발사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제발 빨리 와달라, 전화해도 안 오는 경찰, 애원한 인천 총기사건 ...7월 25일[속보] “제발 빨리 와달라”…전화해도 안 오는 경찰, 애원한 ‘인천 총기사건’ 유족 지난 20일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 총기 아들 살인 사건’과 관련해 범행 현장에서 피해자의 … 목숨이 촉각에 달려있던 순간에 피해자 아내가 경찰과 통화했던 긴박한 신고 내용이 공개됐다. 25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25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실이 확보한 ‘인천 송도
- "총에 맞았어요 살려주세요"…긴박했던 아들 총격살인 신고 순간7월 25일(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김상연 기자 =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아내의 긴박했던 신고 내용이 공개됐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실이 확보한 '인천 … 송도 사제총기 살인사건 신고 녹취록'에 따르면 이번 사건 112 신고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에 접수됐다. … 이번 사건의 피의자 B(62)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송도 총기 살인사건 아버지가 조모씨였네요7월 25일하도 믿거조 믿거조 거리니깐 언론에서도 'A씨' '60대 아버지' 이렇게 언급하는거 같네요 조가분들도 이젠 짜증나시겠어요.ㅜ 각자 본인이 자기 가문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 “달아나는 지인 뒤에서 총 쏴”···인천 송도 사제총기 범인 ‘살인미수 혐의 추가’7월 25일인천 송도에서 사제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아버지 A(62)씨에게 살인미수 혐의가 추가될 예정이다. … 인천경찰청은 25일 기자실에서 연 송도 총기 살인사건 관련 기자브리핑에서 “A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송도 포스코 구내식당 현실7월 25일
- 송도 총기살해 사건 당일 뒷이야기.gisa7월 25일
- [속보]인천 사제총기 살인 가해자, 경찰조사서 “나는 착한사람이다” 진술7월 25일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10월항쟁이 '대구폭동사건'? 박선영 진화위원장, 또 '논란'7월 25일"진화위 수장이 2차 가해" 비판 나와"우리 민족은 태생적으로 고마움을 모르는 선천성 땡큐결핍증 환자들"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이 인천 송도 총기
- 인천 송도 사건 관련 글삭 하신분7월 25일겁이나서 글 지우셨나본데 요새 피해자에 대한 과도한 억측에 대해 엄히 처벌 합니다 님 생각은 그냥 머리속으로만 하세요
- 송도 살인사건 언론보도 과잉이 도를 넘네요7월 25일칼이 아니고 총기살인이라는게 충격이긴 한데 사실 맘먹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잇는 저성능 사제권총 피해자는 1명뿐 무슨 수십명 힌꺼번에 죽인 살인마 정도니 되는듯한 보도량
- 아들에 총 쏘고 떠났는데…'집 안에 있는 줄' 경찰, 1시간 뒤 진입7월 24일아들에 총 쏘고 떠났는데…"집 안에 있는 줄" 경찰, 1시간 뒤 진입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범행을 저지른 후 도주했는데도 경찰이
- 아들 총기 살해범 “난 원래 착한 사람…월급 끊겨 배신감“7월 24일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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