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암묵적으로 팁주는 식당7월 28일-_- 룸 있는 소갈비집 (feat 수원 3대 갈비 송도갈비 같은곳) 보통 고기 구워 주는 이모님 2만원 정도 챙겨 주고 그렇지 않나요 ㅎㅎ..
방 안서 떠는 며느리에 "시부 설득 좀"…'송도 총격' 경찰 해명보니7월 28일27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당시 며느리는 어린 자녀와 방으로 피신해 112에 세 차례 신고하고 현장 경찰과 네 차례 통화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신고자인 피해자 가족에게 “시아버지를 설득해 총 맞은 아들을 밖으로 내보내라”고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설득하라고 요구한 것은 ‘위험천만한 대응’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경찰은 “상황관리관 A 경정이 지구대 직원에게 ‘남편만 먼저 구조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말했지만, 이는 피해자 아내에게 직접 요구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지구대 직원들에게 확인하라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있던 지구대 직원이 다시 A 경정에게 ‘(시아버지와) 대화가 가능한지 묻는 거냐?’고 확인했고, 이후 피해자 아내는 ‘대화 불가능하다’고 답했다”며 “남편을 내보내 달라고 (시아버지를) 설득해 보라는 말은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인천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경찰관은 “이 표현을 현장 직원이나 피해자 입장에서 들으면 ‘시아버지를 설득해 달라’는 뉘앙스로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해석의 여지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이밖에도 경찰 초동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며느리의 신고가 접수된 건 사건 당일인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쯤이었는데, 경찰이 특공대를 투입해 아파트 안으로 진입한 건 70분이 지난 오후 10시 40분이었기 때문. 며느리 등 가족들이 방안으로 피신해 문을 잠그고 신고를 했는데도 가족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경찰특공대가 올 때까지 시간을 보낸 것이다. 피해자는 이미 총상을 입고 쓰러져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또 상황관리관 A 경정이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채 경찰서 상황실에서 무전으로 지휘한 사실도 밝혀졌다. A 경정은 방탄복 착용 지시와 집 구조 확인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때문에 현장엔 실질적 지휘관이 부재했다. 그사이 경찰은 총격으로 파손된 도어록을 열지 않았고, 휴대전화 위치추적·CCTV 확인도 피의자 도주 이후에야 진행됐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해 초동 대응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출처: 이데일리 설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월 4주차 베스트모음7월 28일한지연 기자님 옆모습.JPG (29,792/7/36) - 서울 9호선 지금 난리났네요 아오... (28,123/5/57) - 성유리 최근 모습.jpg (27,922/5/54) - 송도 … 출근길 슴부먼트 레전드 (12,868/11/8) (+ 473 건) #82쿡 (조회수: 2,853,063, 댓글수: 8,229) - 자식 총 쏜 이유 나왔어요 (29,622/54) - 송도 … 총기 사고 끔찍하네요 (28,764/71) - 송도 총기 사고 끔찍하네요 (26,558/71) - 송도 총기사고 피해자는 유명 피부관리 업체대표 아들 (26,032/29) - 백화점에서
인천 송도 총격사건 경찰 대응 ㅡㅡ;;7월 28일- 패륜부모에 법이 더 관대하다?7월 28일지난 20일 인천 송도에서 아들을 사제 총기로 쏴 살해한 아버지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자녀 살 자녀를 살해한 부모에게 법원이 비교적 낮은 형량을 선고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20일 인천 송도에서 아들을 사제 총기로 쏴 살해한 아버지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자녀 살해 사건의 형량이 부모 살해보다 현저히 낮아 양형의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는
특공대 27분 대기·지휘관 공백 논란…송도 총격 사건 점검 착수7월 27일초동 대응 부실 논란 지속 총기사고가 발생한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단지에 경찰 수사관들이 출동해 수습작업을 하고있다. … /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부실한 초동 대응 관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송도 세브란스 병원 투시도 고화질7월 27일
- 미래도시 인천 송도 뷰.jpg7월 27일
- 송도 총기사건 경찰 대응이 너무 개판이네요7월 27일 오후 9시 40분~10시 16분 동안 걍 업무공백이네요 살인범이 달아났기에 망정이지 내부 상황 파악도 안하고.. 안에 그대로 있었으면 일가족 다 죽였겠네요 피해 정도 확인은 안되지만 남편도 살았을지도 경찰도 사제 총기 소지한 범인 상대하기 무서운건 알겠는데.. 그럼 앞으로도 사제총기 범죄가 발생하면 경찰특공대 출동하길 40분간 기다리겠단건지
- 도대체 송도는 어떤 도시인가요?7월 27일 한쪽에선 상가나 아파트가 텅텅 비어서 난리 났다고 떠들고 또 다른 한쪽에선 살기 좋은 도시 돈 있으면 송도 가서 살고 싶다고 집값 너무 올라서 무섭다고 하고 뭐가 진짜 송도인지
“시아버지 설득해보라” 송도 총격 출동 경찰, 며느리에 황당 요구 의혹7월 26일[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 사건 당시 관할 경찰서 지휘관(상황관리관)이 70분 넘게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 한편 피의자 B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송도 총기사건 초동 대응 부실 속 유족에 '상식 밖' 요구 의혹7월 26일(종합2보)두려움에 떨던 며느리에게 시아버지 설득 요구 현장 지휘 공백·매뉴얼 무시…초동 대응 전면 점검 착수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 송도총격사건 경찰 또 다른 논란 추가.jpg7월 26일신고 70분 뒤 진압 시작한것도 논란인데... 며느리에게 시아버지 설득해보라고 요청했다 함
- ‘송도 아들 살해범’, 27년 전 성범죄…심신미약 감형7월 26일[앵커]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27년 전 성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신이 운영하던 비디오 가게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했는데요. 당시 이 남성은 술에 취했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해 형량을 낮췄습니다. 김민환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에서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27년 전인 지난 1998년 12월 성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강북구에서 자신이 운영하던 비디오방에서 혼자 영화를 보던 20대 여성이 범행 대상이었습니다. 남성은 미리 준비해둔 흉기로 "움직이면 죽인다, 소리 지르지 마라"고 여성을 협박한 뒤 입을 막고 손에 수갑까지 채우고 성추행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나쁘다"며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적용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항소심에선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으로 감형됐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술에 취해 의사결정 능력이 완전히 상실된 건 아니지만,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있었다고 보여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형은 그대로 확정됐는데 남성이 이혼하기 1년 전 시점이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부터 정확한 범행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남성을 추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계좌와 포털사이트 검색기록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 경찰 “송도 총격사건, 총 있다길래 70분간 진입 못한것”7월 26일
경찰 “송도 총격사건, 총 있다길래 70분간 진입 못한것”7월 26일총 있다는 소식 듣고 밖에서 그냥 경찰특공대 기다림 용의자가 이미 아파트를 빠져나갔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현장 진입 70분 사이에 피해자 아들은 사망- "남편 죽으면 어떡해요" 애원에도 70분 지나 진입.. 경찰, 감찰 착수7월 26일"남편 죽으면 어떡해요" 애원에도 70분 지나 진입…경찰, 감찰 착수 경찰이 인천 송도 사제 총기 사고 관련, 당시 경찰의 초동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 당시 경찰이 신고 접수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고도, 70여 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진입한 사실이 알려 경찰이 인천 송도 사제 총기 사고 관련, 당시 경찰의 초동 조치가 미흡했다는
- "총 맞았다" 신고에도 70분 뒤 진입…지휘관 "매뉴얼 숙지 못해"7월 26일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 총기 살인 사건 당시 관할 경찰서 지휘관(상황관리관)이 70분 넘게 출동하지 않았던 것이 드러나 초동 대응 미흡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앞서 지난 20일 피의자 A(62)씨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B씨를 살해했습니다.
- [속보] 경찰청 "인천 총격사건, 현장 초동조치 미흡여부 조사"7월 26일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사건과 관련해서 초동대처 미흡 논란이 일자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는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 송도 총격사건 신고 후 70분 후에야 진입했군요.7월 26일"남편 죽으면 어떡해요"…다급한 신고에도 특공대만 1시간 기다렸다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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