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하다 만난 우즈벡청년5월 27일"저 우즈벡 사람이에요 세종대 학생이에요" 폰을 꺼내서 보여주자 이리저리 엄청나게 꼼꼼하게 살펴보더니 역시 "사장님 깍아주세요" 하여튼 결국은 깍아주고 쿨거래 그 순간 내 폰 배경화면
21대 대통령 후보 이재명 지지선언5월 27일울산시민 123인 0507 충청권 경제인 257명 0507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 0507 캐피탈노동조합협의회 0507 한국노총 광양지역본부 0507 한국노총 한국건설기계노조 대전·세종 … 농어촌기본소득 전남연합 0510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 20명 0510 형사사법 개혁을 염원하는 전직 경찰 1,200명 0511 경남광장대선시민연대-제정당 연석회의 0511 대전·세종 … 0514 SK그룹 노동조합 협의회 0515 경기도물리치료사회 보건위원회 소속 물리치료사 0515 광주광역시 간호사 0515 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73명 0515 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지부 0519 대한민국 여성체육인 0519 독립운동가 후손 0519 동물을 사랑하는 수의사연대 0519 서울특별시 체육인 및 종목별 관계자 40여명 0519 세종 …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 단체 및 관련 종사자 등 150여명 0519 세종시지게차연합회 0519 시민사회단체 1,000명 0519 안산 청년단체 ‘안산 청단’ 0519 여수·광양권
[우리 문수가 달라졌어요] 세종지역 표 의식중?ㅋㅋㅋㅋ5월 27일당시 김문수는 법사위 회의장 점거, 유리컵 투척, 몸싸움, 단상 점거, 의장 명패 투척도 불사했으며, 세종시 건설을 막겠다며 이렇게 온갖 난동을 부려놓고 이제와서 행정수도 완성을 이끌 … 그냥 충청 세종 표를 의식한 것처럼 보임
[경기도 교육청] 아이들의 안전한 급식은 깨끗한 물부터 시작되도록 사업 신청 동참해5월 27일광주하남 초 곤지암초등학교 양평 특수 창인학교 광주하남 초 광주도평초등학교 여주 초 능북초등학교 광주하남 초 광주푸른초등학교 여주 초 대신초등학교 광주하남 초 능평초등학교 여주 초 세종초등학교 … 광주하남 초 단샘초등학교 여주 초 여주초등학교 광주하남 초 미사강변초등학교 여주 초 여흥초등학교 광주하남 초 신현초등학교 여주 중 강천중학교 광주하남 초 쌍령초등학교 여주 중 세종중학교 … 여주중학교 광주하남 초 한아람초등학교 여주 중 흥천중학교 광주하남 중 신현중학교 여주 중 대신중학교 광주하남 중 윤슬중학교 여주 중 창명여자중학교 광주하남 중 은가람중학교 여주 고 세종고등학교
세종시에는 왜 KTX 역사가 없을까요.5월 27일그래도 대규모 신도시인데요. 도시 중앙에 고속철도 역사가 하나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된건가요.- 세종시 카페 근황 ㄷㄷㄷ5월 27일
- 이재명, 수도권 우세속 PK-충청서 김문수와 오차내 접전… TK선 하락5월 27일하지만 주요 선거마다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 온 대전·세종·충청에선 이재명 후보가 41.4%, 김 후보가 39.4%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 응답률은 16.0%)에선 대전·세종·충청에서 이재명 후보가 45.4%, 김 후보가 39.5%였다.
- 순전히 촉으로 본 후보별 지역별 득표율 예측5월 26일전라북도 이재명 88% / 김문수 8% / 이준석 3% / 기타 1% 16, 전라남도 이재명 90% / 김문수 5% / 이준석 3% / 기타 2% 17, 세종시 이재명 60% / 김문수
-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가서 쇼한거 웃기네요.5월 26일원래대로면 세종으로 갔어야 할 산업단지를 뺏어온거 밖에 안되는데 그걸 치적이라고 내세우는것도 어이 없고. 진짜 얼탱이 없네요
- "1형당뇨 차별 않길"…9살 율아, 170㎞ 걸어 대통령 후보 만나는 이유5월 26일아프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았으면 해요." 1형당뇨 환아인 9살 박율아양이 세종시부터 서울 국회의사당까지 170㎞를 걷는 대장정에 들어갔다.
- 팬들 사이에도 의견갈린다는 대학축제 엔믹스 설윤 비주얼…jpg5월 26일250514 여주대 250514 세종대 250515 대전보건대 250515 카이스트 250524 고려대 원덬은 세종대 프리뷰 떴을때 충격을 잊을 수 없음..
와 행시는 진짜 처참하게 망했군요 ㄷㄷㄷㄷㄷ5월 26일 저게 SKY생들 인증받고 가입할수있는 카페에서 한 설문조사 결과래요.. 2010년대에 문과 학생들 사이에서 행시는 정말 최고 탑 진로였는데 세종시 유배+박봉 이 두가지가 엄청나게 … 큰거 같네요 하긴 요즘 세대들 서울 부동산 40억 50억 하는걸 두눈으로 봤는데 세종시 시골에서 월 300 받으며 산다는걸 아무리 명예니 권력이니 포장해봐야 그걸 왜해 소리만 나오겠죠- 최진실 딸 어린나이에 부자되더니 사회에 눈을 떴군요.5월 26일자기가 성공했을땐 국가가 1도 도와준거 없는데 갑자기 성공하고 뿅 세금 폭탄입니다 하니 국가란 것에 냉소적이되면서 우파가 되는것임 어디 동탄 이나 세종시 같은동네 살면서 6,7급 하급
- 2025년 현재까지 케이팝 남녀아이돌 국내 콘서트 관객동원 순위5월 26일KBS아레나) 티켓매출 : 2억 4473만 5천원 41위 원어스 <ONEUS 2ND WORLD TOUR 'La Dolce Vita' Final in Seoul> 2회공연 2234명(세종대학교
- 김문수 41.3% VS 이재명 46% … 격차 한 자릿수로 좁혀져5월 26일대전·세종·충청에서 이재명 38%, 김문수 41%로 김문수 후보가 근소하게 우세를 보였다.
- 경기남부 반도체 핵심 84번 국도 공사 근황.....jpg5월 26일이거 완공 언제되나 싶었는데 드뎌 내년 개통이군요 일단 동탄ic에서 삼성 이동읍 반도체 부지쪽으론 1차로 내년 완성 2차로 원삼면 하이닉스 지나는 세종포천 고속도로까지 이을 생각 인듯
- 조선왕조실록 흥미돋 모음5월 26일《세종실록》 11년(1429년) “한 마을에서 닭이 ‘나는 죽는다!’ 하고 울었다는 자못 괴이한 일이 있어 관리들이 조사하였다.” … 세종 25년, 1443년 세종대왕이 새로 만든 거울을 보고 “내가 이렇게 생겼었나? 몰랐다”며 웃었다 -끝- 🎎👻🐔 실록 is stranger than fiction.
세종대왕님의 한글이 정말 축복인 이유5월 26일대한민국에서는 한글만 알면 99.99% 실 생활에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말과 제일 비슷한 일본의 경우, 초반에는 쉽게쉽게 배우다가 나중에는 한자 때문에 끝이 없는 늪으로 빠져들어서 난이도 헬게이트가 열리죠. 이중 일어에 있는 재미있는 한자들을 보자면 과연, 역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한자로는 "흐르는 돌"이라는 뜻의 유석을 사용합니다. 이것의 어원은 송나라때 한시에서 차용한 뜻으로써, 본래의 한자의 뜻과 상관없이 음차-음만 따와서 단어가 된 것 입니다. 비슷한 단어로, '시끄럽다'라는 뜻의 우루사이가 있습니다. 저 한자를 뜻풀이하면은, 5월의 파리라는 뜻이 됩니다. 이 역시 음차(당음차용)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즉, 일본어 고어에 있던 우루사이라는 단어를 표기하고자 발음이 비슷한 한자를 끼워맞춘 단어 입니다. 한국어에서는 저런 음차를 삼국시대 이후 문서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나서는 더욱 더 저런 예가 없죠. 간단하게 정리하면, 일본 : 마땅한 글자가 없어서 한자를 음차(비슷한 발음의 한자를 차용)했다. 한국 : 마땅한 글자가 없을 수 없다. 한글로 다 표현 가능하다. 이런 와중에 한자교육 부활을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기는 합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예시로는, 금일-금요일로 알아듣거나, 혼숙-혼자서 숙박하는것으로 이해하는등, 폐해가 크다고 주장을 합니다. 따라서 한자교육을 부활해야지 이러한 단어의 뜻을 혼동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이것은 문해력과 상관없죠. 즉 문장을 읽고 그 뜻을 유추할 수 있으니, 저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한자교육이 부활하면은 새로운 인문학 기득권 카르텔이 형성될 위험이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더 이상 인문학적인 접근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소수의 배운자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는것이죠. 그들만의 카르텔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졸라 웃긴것이, 한자교육을 폐지해서 문해력이 낮아졌다면, 2022년에 조사한 위에 연령별 문해력표는 어떻게 설명하려고 ???? 한자교육 폐지로 인하여, 법률, 행정, 소송등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가능하게 되었죠. 예전에는 법률문서는 법조인 및 일부 지식인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순우리말 중심으로 바뀌고 - 시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직접 주장하거나 법률구조요청을 할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예전에는 변호사 도움없이 민사소송을 스스로 진행할 수 없었으나, 이제는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소송서류를 직접 작성 가능해졌습니다. 이것이 저들에게는 위기로 다가온것이겠죠 ????? 즉, 한자교육 부활은 또 다른 고등교육 받은 자들의 세상을 다시 만들고자 하는 인문학쪽 쿠데타입니다.- [단독]서울시 무제한 교통패스 1분기만 523억 손실… 경기의 9배5월 26일부산 ‘동백패스’, 세종 ‘이응패스’ 등은 K패스와의 연계 여부를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 “복지·환경 편익 커” vs “지속 가능성 따져야” 서울시는 손실금에도 불구하고
디씨 무슬림들이 생각하는 세종대왕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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