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25분만에 한글을 배운다7월 11일세종대왕님 만세
해수부가 부산 내려가기 싫은 진짜 이유7월 11일세종은 전국 청약이라는 특수성때문에 전세가가 저렴함 집값도 나릿재인가 거기 제외하면 그리 비싼 거 아님 일단 신도시라서 깔끔하고 호수공원도 잘되어있음 그리고 선거철마다 세종을 키우겠다는 … 공약이 나올 수 밖에 없고 그 때마다 집값이 오름 진짜로 세종에 대통령과 국회가 오면 집값이 오를 여지가 더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의외로 세종시에 아파트 지을 땅이 없음 공급은 근근히 … 아파트값 하락 여지도 적음 반면 부산은 아파트와 노인과 바다밖에 없다 할 정도로 아파트를 넘 많이 지어서 보유하면 손해라는 인식이 팽배함 공무원은 비싼 마린시티 살 돈도 없음 정리하면 세종은
노 1만430원 사 1만230원.. 최저임금 10차 수정안7월 11일정부세종청사에서 10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과 사 소상공인도 고용 하고 싶다. vs 빚없이 살수있게 최저임금 인상하라!
중국과 더불어 전세계 초강대국(최강대국)인 미국의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7월 11일태조께서 천운을 타고 흥기하심으로부터 태종·세종께서 서로 이으시니 동린(東隣)의 헌침(獻琛)과 북국(北國)의 관색(款塞)으로 예(禮)를 제정하고 악(樂)을 만들어 아악(雅樂)·속악(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17년 만에 합의로 결정7월 11일속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17년 만에 합의로 결정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노·사·공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6년도 최저임금을 이 같이 의결했다.
실질 최저임금은 몇 년간 제자리, 경제신문도 '할 말 없음'7월 10일특히 상가의 경우 신도시나 혁신도시, 일부 지방 도시에서 신규 상업시설이 대거 공급되면서 공실률이 급증했다. 2025년 1분기 기준 세종시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25.2%로 전국에서
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1만320원…17년만에 첫 노사 합의(상보)7월 10일(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2026년도 최저임금이 올해(1만 30원)보다 2.9% 오른 1만 320원으로 결정됐다. 2008년 이후 최저임금 단체협약을 하면서 노사 합의로 최저임금이 …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0일 오후 3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8시간이 넘는 심의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320원을 의결했다.
[속보]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올해보다 290원 오른 1만320원7월 10일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오후 11시 **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2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2008년 이래 최저임금이 노사 합의로 결정된 것은 17년 만이다.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로 ‘동구 소재 IM빌딩’ 확정7월 10일부산 신청사 역시 정부세종청사(세종특별자치시) 및 정부서울청사(서울 중구), 서울 여의도 국회 등 KTX편을 이용한 해수부 공무원들의 잦은 업무 출장 등을 감안해 부산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 ‘1만430원 vs 1만230원’…민주노총 반발7월 10일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고 있는 12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2026년도 최저임금 10차 수정안으로 1만 430원(올해 대비 4.0% 인상)과 1만 230원
민주 당대표 선거 2파전 확정…기호 1번 정청래·2번 박찬대7월 10일경선은 19일 충청권(대전·충남·세종·충북)을 시작으로 20일 영남권(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26일 호남권(광주·전남·전북), 27일 수도권(경기·인천), 8월2일 서울·강원
[속보]최저임금 10차 수정안…노 "1만430원" vs 사 "1만230원"7월 10일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10차 수정안으로 올해보다 400원(4.0%) 올린 시간당 1만 430원을, 경영계는 1만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로 ‘동구 소재 IM빌딩’ 확정7월 10일부산 신청사 역시 정부세종청사(세종특별자치시) 및 정부서울청사(서울 중구), 서울 여의도 국회 등 KTX편을 이용한 해수부 공무원들의 잦은 업무 출장 등을 감안해 부산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세종 국회·대통령 집무실 신속 추진'7월 10일해수부 부산 이전으로 충청권에서 연일 시끄러운 것도 사실이고 외부적으로 직접적 표현을 자제하는 충청도민들 특성상 절대 대외적으로 표현 잘 안하는데도 불편해 했던 거 사실이거든요. 듣는 말로는 약속대로 온 건 없고 나가는 것만 있다 이런 말이 나오는 판에 진짜 멍청도 소리 들으면서 민주당에게 또 당하냐 이런 소리까지 들었어요. 뭐 국짐당 같은 정당이 그런 소리할 자격도 없지만 민주당 이외 다른 대안정당이 없는 상황에서 그런 공격 받으면 결국 국짐당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러니 쉼 없이 공격을 합니다. 지난 주에도 제가 그래서 글 남겼었고 다행히 이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 당시 이전을 신속하게 하겠다고 약속을 다시 했잖아요. 오늘 다시 김경수 위원장이 천명을 하네요. 국회 본원 신속하게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충청도민들은 사실상 20년 이상을 기다렸거든요. 말 뿐인 신속 추진은 의미가 없어요. 이제 실행을 해야하는 겁니다. 저는 지방 선거 전까지 적어도 첫 삽을 뜨던가 못해도 설계 도면 공모전이라도 해서 도민들 안심시키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해수부 뺏긴 거라고 국짐당에서 쉼 없이 흔들어대는데 흔들리지 않으려면 확실한 걸 보여줘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충청도가 지난 총선 이번 대선에서도 확실히 밀어줘서 총선에서 민주당이 다수석을 먹고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충청을 확보하지 못하면 지방선거도 집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도 높아지고 막 주변 분위기가 좋고 훈풍이 어쩌고 하지만 아직 부산 민심이 변화했다고 보여지는 지표도 딱히 없고요. 선거 때 되면 또 다른 말 나오는 지역이라서 믿지는 못하겠어요. 매번 선거 때 마다 들리는 민주당 견제표라는 분석 이제 지겹거든요. 대신 충청은 달라요. 최소한 사수를 해야 내년 지방선거도 이기고 2028 총선도 이기는 겁니다. 잡은 물고기 취급하면 충청은 늘 51대 49 싸움이라서 넘어갑니다. 앞에서 절대 표현 안하고 뒤로 표로 보여주는 곳입니다. 그러니 김경수 위원장 말 믿고 다시 밭갈러 가보렵니다. 부디 추진이란 말에 그치지 않고 실행을 보여주세요.
부산역 인근에 새 둥지 찾은 해수부... "12월 중 일괄 이전"7월 10일지난달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의 모습. 세종=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사항으로 부산 이전을 추진하는 해양수산부가 부산역 인근 빌딩을 새 청사로 낙점했다. … 해수부는 연말에 정부세종청사에서 일괄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부산 이전 청사 위치를 부산 동구 IM빌딩과 협성타워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7년 만에 드러난 여중생 집단 성 학대 사건…검찰 4명 기소7월 10일검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2018년 8월 28일 세종시의 한 공중화장실과 후배의 집에서 중학교 1학년이던 피해자 B(15)양의 옷을 벗긴 후 온라인으로 중계하고 강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지지율 어쩌나…10%대로 하락, 19% 기록 [NBS]7월 10일구체적으로는 △'서울' 민주당 41% vs 국민의힘 20% △'인천·경기' 민주당 49% vs 국민의힘 17% △'대전·세종·충남북' 민주당 49% vs 국민의힘 14%였다.
세종시 공뭔들 어차피 주소지가7월 10일세종 아닌 사람들이 훨씬 많지 않나요? 서울 ---> 세종, 서울 ---> 부산이라서 더 싫은 것뿐. 내년 지방선거 세종시 주민들 눈치 볼 필요 전혀 없음.
예상된 반응 나오는 세종시 해수부.jpg7월 10일대선공약 내보낼 때 가만히 있다가 이제 졸속 이전이라며 삭발투쟁 시작
[속보]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로 ‘동구 소재 IM빌딩’ 확정7월 10일부산 신청사 역시 정부세종청사(세종특별자치시) 및 정부서울청사(서울 중구), 서울 여의도 국회 등 KTX편을 이용한 해수부 공무원들의 잦은 업무 출장 등을 감안해 부산역과 인접한 지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