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성기절단을 도운 사위 모습 드러내, ㄷㄷㄷㄷㄷ8월 2일이소영 국회의원 - 세제개편안에 대한 입장 구구절절맞는말이구나보고배워라진모씨는
최소한 민주당 지지자들은 흔들리지 않을 정책들을 입안해야 합니다.8월 2일이번 주식관련한 문제가 더 붉어진 것도 결국 민주당의 적지 않은 지지자들도 반대하는 방향의 세제개편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 전 주식의 폭락이 100% 세제개편 때문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여러 요인들이 있겠죠.- 국민의힘, 정청래 당대표 극찬.,jpg8월 2일멈추고 국민의힘 국정의 동반자로 존중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전당대회에서 새 당대표로 선출된 데 대해 국민의힘이 "정청래의 민 국힘인증완료 ㅋ 이소영 국회의원 - 세제개편안에
- 진성준을 너무 욕하는거 같습니다.8월 2일그런데 이재명 행정부의 소속인 기재부가 저렇게 반대되는 세제개편안을 낸것이 조금 의아 합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축하합니다!!! ㅋㅋㅋ8월 2일정부여당의 주식 세제 정책 때문에 마음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인내하지 못하고 좀 전에 글을 하나 써버렸네요 ㅋ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글 하나만 더 쓰기로 하고..
- 주식 세제안은 어느 방향이든 '빨리' 결론이 나면 좋겠네요8월 2일저 개인적으로는, 당선되고 지금까지 기대를 크게 했고 시장이 긍정적으로 호응을 하고 있는 것도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변동성에 너무 흔들리지말고 장투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식시장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전향적으로 의지를 보였던 정부가 이제껏 없었기 때문에 기대를 더 크게 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역시 괜한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마음만 더 상하고 스트레스만 쌓일 테니까요. 세상 일이 다 내 맘 같지 않다는거 알고, 이제는 인정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기대를 안한다는게 지지를 철회한다든가 그런 뜻은 아닙니다. 그냥 냉정하게 봐서, 현정부의 정책이 시장에 우호적일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일개 개인인 저는 그에 맞춰서 대응을 하겠다는 뜻인거죠. 다만 어떤 결론을 내든 "빨리" 결론을 내려주기만을 바랍니다. 이미 노출이 되었고 확정되지 않은 내용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빠른 결론"이 중요합니다. 애초 충분히 숙고하지 않고 노출시켜서 이렇게 큰 혼란을 만든 것 자체가.. 참 뭐라고 해야 할까요. 욕은 안할께요. 나만 사는 세상 아니고 내 생각이 다 맞는 것도 아니니 그냥 존중하고 내 앞길이라도 잘 챙겨야죠. 어쨌든 현행안대로 결정이 되면, 지금 3분기니까 결정이 되는대로 찬찬히 정리를 시작해가면 됩니다. 그리고 연초에 흐름 보고 다시 사 모으고, 3-4분기쯤 되어서 또 팔고 나가고, 그 다음해에 또 살까말까 고민하고. 예전처럼 그렇게 반복하면 됩니다. pb에게 안맡기고 직접 하는 사람들은... 이게 번거로워요. 해보면 정말 개짜증이 납니다 솔직히 정말 이게 무슨 개지랄발광이냐 싶습니다. 그냥 신경끄고 묵혀둘 수가 없으니. 차트 보고 호가창 보면서 정말 웃음이 납니다. 현타오는거죠. 진짜 헛웃음나요. 다 팔고나면 이제 또 기도하는거죠. 제발 연초까지 "폭락"해라. 제발... 웃기죠? 애초 안팔고 놔뒀으면 이런 개그를 할 일 없이 "주가가 계속 올라서 모두 이익 보기를~" 이러고 마는데 이제 내가 팔았고 "연초에 다시 모아야 되니까" 내가 판 가격 보다 오르면 낭패보니까 "폭락"하기를 기대하게 되는거죠. 저도 사람이라서. 개인만 이런 심리를 가질까요? 기관/외인들 다 이래요.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플레이어가 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러면 주가가 오를까요? 안오를까요? 이건 탈세도 아니고 도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모랄헤저드 그런거 전혀 아니구요. 단일 종목 10억이상 투자한 사람들이 연말에 이런 정리를 안하면 자신에 대해 너무 불성실하고 멍청한거죠. 세금을 내는 기준이 이상한겁니다. 제도가 이상한거에요. 근데요. 이런식으로 모두가 넣었다 뺐다 하면 지수가 안올라요. 왜냐하면 시세에 대한 신뢰가 옅어지거든요. 형성된 시세가 어느정도 충격에도 버틴다는 확신이 있어야 떨어질 때 덜 떨어지고 회복도 빨라지는데 정부 정책으로 생겨난 저런 이벤트들 때문에 한 번 다 빼고 연초에 눈치보다 또 넣고 또 보다가 빼고 또 넣고 이런걸 반복하도록 "설계된 시장"에서는 장투하는 사람들이 줄고, 단타가 많아지며 기관 외인들 장난질에 주가는 더더욱 요동을 치게 됩니다. 건물에 부은 콘크리트가 단단하게 굳지 않고 때 되면 해변에 모래 빠지듯이 계속 빠졌다가 들어왔다가 하는겁니다. 그러면 건물이 어떻게 될까요? 이래서 박스권라는게 생깁니다. 결국 이런 흐름 속에서 당하는 사람들은 정부 말 믿고 멋모르고 들어와서 장투가 좋다고 묵혀놓는 소액주주들 뿐이죠. 이게 뭐다? 소위 순진한 소액 주주들이 바글바글한 "가두리 양식장"이 됩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원래 이런 시장이었어요. 이번에 그게 좀 바뀌나 해서 기대가 컸지만, 지금 정책입안자들의 모습을 보니, 괜히 맘 안상하는게 낫겠다 생각이 듭니다. 어떤 결정이 나든 "빨리" 결정을 해야 시장에 주는 악영향이 줄어듭니다. 질질끌면 끌어서 불확실성을 계속 키우면 어느 임계점에 다달았을 때 아무리 증시부양 외치고 난리쳐봐야 시장의 신뢰를 다시 얻기가 어렵게 됩니다. 당선후 지금까지 너무 좋은 분위기였는데, 이 좋은 기회를 이렇게 놓치나 싶은데.... 뭐 어쩌겠어요. 세상 일 제 맘 같지 않고 제가 다 옳은 것도 아니고. 너무 큰 기대 하지 말고 남에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고 제 앞가림이나 잘 하면 되는거죠. 별 영양가도 없는 뻘소리가 너무 길었네요. 모두 성투하시길~
윤석열 정부 -80조 '세금 펑크', 이재명 정부가 +35조 일부 돌려 놓았다.news8월 2일연구소는 이번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법인세, 증권거래세 증대 효과가 5년간 각 18.5조 원, 11.5조 원일 것으로 봤다. 소득세는 0.8조 원 감액이 예상된다. … 다만 연구소는 "2025년 세제개편안은 윤석열 정부 감세를 일부 되돌려서 약 35조 원의 재정여력을 확보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하면서도 "정부가 주장하는 '응능부담의 원칙'- 세제개편안 조정만 할게 아니라 더 센 걸 들고와야죠8월 2일여기서 개편안 조정만 깔짝하면 다시 폭발적 상승은 힘들겁니다 민주당이 추가적으로 강력한 주가 상승 요인을 만들어주길 기대해봅니다
똥볼 차는 민주당8월 2일당장 진씨 끌어내리고 주식대주주 과세요건 예전처럼 50억 기준으로 하고 양도소득세 거래세 등등 일반투자자, 개미, 대형투자자에게 유리하게 세제개편 하라.- 진성준 주식 시장 안 무너져 세제개편안 강행 의지8월 2일진성준 “주식 시장 안 무너져”…김병기 ‘세제개편안 재검토’에 반대 ‘엇박자’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자 여당 지도부가 재검토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당내에선
주가 폭락이 세제 개편안 때문이라는 건 근거 없는 낭설입니다8월 2일 허위 소문 퍼트리시는 분들 민주파출소에 신고합니다.- "멍 멍 멍~안철수 "이 대통령, 증시 폭락하는데 휴가갈 맛이 나나"8월 2일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간 데 대해 "정부의 세제 개편안 영향으로 코스피가 4%가까이 폭락했는데 휴가갈 맛이 나느냐", "개미 투자자 뒤통수
- 이소영 국회의원 - 세제개편안에 대한 입장8월 2일구구절절 맞는말이구나 보고배워라 진모씨는
- 진성준, ‘대주주 기준 완화’ 공개 반대…“주식시장 안 무너져”8월 2일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증시가 폭락하자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직접 나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는데 정면으로 반대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 진 의장은 또 “정부는 국정 전반에 걸친 과제들을 동시다발적으로 균형 있게 추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해 수백조 재원도 마련해야 한다”며 “당과 정부는 세제 개편안 준비 과정에서 … 앞서 당 대표 직무대행인 김 원내대표는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지 하루 뒤인 전날 “당내 코스피5000특위와 조세정상화특위를 중심으로 10억원 대주주 기준의 상향 가능성 검토 … 한편 정부는 지난달 31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는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
진성준 “주식시장 안 무너진다” 양도세 대주주 기준 재검토 ‘반대’8월 2일연합뉴스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세제개편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 지난달 31일 이재명 정부는 임기 시작 뒤 처음 내놓은 세제개편안에서 대주주 기준 완화가 사실상 ‘주식 큰손’들의 세금만 깎아줬을 뿐 증시 부양 등의 효과는 없었다며 기준을 되돌리겠다고- 이번 미장 폭락과 한국 국장 폭락을 연계하는건 주알못들입니다.8월 2일국장의 폭락은 선전한 미국과의 관세협상에도 불과하고 관세는 관세이기에 관세에 따른 수출기업의 영업이익 축소 전망 과 진성준이 지휘해서 터트린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배당분리과세 35%,
- 세수 35조확보하겠다더니 하루 100조 증발시켯다8월 2일. ⓒ 연합뉴스 정부의 세제 개 다른 신문도아니고 오마이뉴스에서 지적할정도면 그는대체 이재명대통령의지랑 다른길을 ..
- 천하의 클리앙도 주식시장 박살나니 분위기 험해지네요8월 2일주가 폭락이 세제 개편안 때문이라길래 증거 있냐고 뇌피셜로 정부 공격하지 말라고 윽박질렀는데 벌써 추천이 많이 박혔네요.
- 강유정 대변인이 위험하다28월 2일강유정 대변인은 "단순히 코스피 등락이 세제개편 (발표) 이후에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하면서 세제개편이 주식시장 급락의 원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는 점입니다.
- 윤석열 정부 -80조 '세금 펑크', 이재명 정부가 +35조 일부 돌려 놓았다8월 2일연구소는 이번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법인세, 증권거래세 증대 효과가 5년간 각 18.5조 원, 11.5조 원일 것으로 봤다. 소득세는 0.8조 원 감액이 예상된다. … 다만 연구소는 "2025년 세제개편안은 윤석열 정부 감세를 일부 되돌려서 약 35조 원의 재정여력을 확보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하면서도 "정부가 주장하는 '응능부담의 원칙' …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실에서 2025 세제 개편안 상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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