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는 어떻게든 수정은 되어야 하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8월 21일전세제도 장단점은 많은 분들이 작성하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전세제도는 우리나라에서 엄청 오래된 제도입니다. 그 당시에는 나라 사정도 안좋았고 집도 별로 없었습니다.
전세제도 딜레마는 그거죠..8월 21일해외에는 없는 제도이고 리스크 뭐 이런거 다 제쳐두고 없어진다면 "정말로 집값이 싸질까?"에 대한 물음표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안정화는 안될거라고 봅니다. 왜냐면 해외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보유세는 보유세대로 높고 전세제도가 없음에도 매매가는 매매가대로 높고 월세가 정말 알흠다울 정도로 높으니깐요. 전세가 사실 제도 자체의 구멍을 악용하는 놈들이 문제이지 대출없이 본인돈으로만 한다면 분명 주거 이점이 있는건 맞습니다. 결국 이 알파와 오메가는 2MB가 만든 전세대출이 문제인듯하네요.
'청년 안심'이라더니…"보증금 못 줘" 집단 날벼락8월 21일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가 민간 임대 사업자에게 세제 혜택 등을 주고, 이 사업자는 주변 시세보다 싸게 청년들에게 임대해 주는 사업입니다.
찌라시에 베팅합니다 (feat. 대주주 10억)8월 21일금리 인하 여부에 따라 증시가 출렁일 경우, 이번 세제 개편안이 주가 하락의 ‘주범’이 아니라는 명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용도 참 유치하죠?
4050의 지지율은 기적입니다.8월 21일이번 세제개편안처럼 많은 정보를 알게 되는 일이 흔할까요. 우리가 잘 모르는 사이에 어떤 정책이 입안 되는지 부처마다 다 알 수 있을까요.
이 대통령, 여당 지도부와 만찬…검찰개혁·주식양도세 논의 '주목'8월 20일중략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서는 당·정·대가 지난 10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 정부는 21일 차관회의에서 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세제개편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후 26일 국무회의를 거쳐 다음 달 3일까지 올해 세제개편안을 국회로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참여연대 "대주주 10억 과세기준 환원해야"8월 20일[한국세정신문] 참여연대 "대주주 10억 과세기준 환원해야" 참여연대가 대주주 과세기준을 환원하는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조세형평성을 … 참여연대는 5일 '대주주 과세기준 유지가 아니라 환원해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세제개편안 반대 입장은 본질적으로 감세 특혜의 지속을 의미하는 것으로 조세형평성을 훼손하는 방향이라고
기재부...사람 잘 안 바뀌죠.8월 20일비단 세제개편안 뿐만이 아니라 기획재정부가 해야 할 방향이 대통령과 맞아 떨어져 혼선이 없게 하려면 ...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與, 배당소득 최고세율 25% 법안 발의…정부안보다 인하8월 20일정부 세제 개편안에 담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두고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고 구간 세율을 정부안보다 낮추는(35%→25%) 법안이 발의됐다 20일
[단독]당정협의한다던 대통령실, ‘대주주10억’ 與에 통보8월 20일대주주 기준을 50억원으로 환원한 세제 개편안이 새 정부의 주식시장 부양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과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기재부는 대통령도 어쩌지 못하는건가요?8월 20일세제개편안 관련해서... 민주당에서도 50억 유지 의견을 전달했다는데... 기재부는 여전히 10억안을 고수하는거 같네요... 아니면 10억안이 대통령 뜻인건지...
美정부, 삼성전자 등에 보조금 주는 대신 지분 인수 검토”8월 20일미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개입은 기존의 세제 혜택·보조금 지급 수준을 넘어 대중(對中) 수출세 부과, 지분 인수까지 확장되면서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작금의 주식시장 이슈 그리고 chatGPT와의 대화8월 20일기업 지배구조 개선, 주주환원 확대, 세제 개편 등을 통해 주가가 제 가치를 반영하도록 하겠다는 의미. … 투자자 친화적 시장 환경 조성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ISA·연금계좌 혜택 강화 등 세제 개혁이 핵심. 일반 국민이 주식투자를 저축처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여건 마련. … 예산, 세제, 거시경제, 국제금융까지 한곳에 모여 있어 조율력이 강합니다. 장점: 부처 간 파편화된 정책을 종합·통제할 수 있는 강한 조정권. … 재정·세제·경제정책 전반을 두루 거치지만, 자본시장·투자 분야를 깊게 경험할 기회는 제한적입니다. … 권한 집중의 문제 기재부가 예산·세제·거시경제·금융·대외경제를 모두 쥔 구조는 세계적으로도 이례적으로 강력합니다.
민주당 드디어 정신차림 ㄷ..Jpg8월 20일與, 배당소득 최고세율 25% 법안 발의…정부안보다 인하 정부 세제 개편안에 담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두고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고 구간 세율을
민주당 분리과세 법안 발의!8월 20일與, 배당소득 최고세율 25% 법안 발의…정부안보다 인하 김현정, 소득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부 세제 개편안보다 대상 확대·세율 인하 최고세율 35%→25%···최저 구간은 9% 드디어
기재부가 코스피 5천 공약 말아먹기 딱이네요.8월 20일어제 기재위에서 구윤철 부총리와 이소영 의원 간의 질의을 보니 7월말 정부 세제 개편안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질의 과정이 그대로 보여준다. 1.
“美정부, 삼성전자 등에 보조금 주는 대신 지분 인수 검토”8월 20일미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개입은 기존의 세제 혜택·보조금 지급 수준을 넘어 대중(對中) 수출세 부과, 지분 인수까지 확장되면서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분이 기재부장관이라니 경악스럽네요.8월 20일부동산에 묶인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이전시킨다는 목표가 있으면 부동산 세금을 올리고 주식 세금은 낮추는것이 기본일텐데, 새 정부의 인사나 세제는 그와 반대로 가고 있으니 너무 답답하고
ISA로 국내 배당주 ETF 담았다가… 수익도 절세도 놓치겠네8월 20일배당주 주가는 정부의 세제 정책에 대한 실망감으로 큰 폭 하락했다. 그런데 국내 배당주 ETF는 ISA의 최대 장점인 ‘손익통산’ 대상이 아니다. …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분기점이 됐다. 배당소득을 다른 소득과 분리해 저율 과세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최고 세율은 38.5%(지방소득세 포함)로 시장 기대치보다 높았다.
박금철 세제실장8월 20일기획재정부 놈들은 몽땅 다 거짓말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