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단독]한민고 "그는 헌신적인 선생님"‥가해자 감싸기와 반복되는 성범죄4월 11일성추행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학교 측이 피해 학생들을 보호하기보다 도리어 이들을 비하하는 듯한 일들은 반복됐습니다. 그렇다면 가해 교사에 대한 처벌은 제대로 이뤄졌을까요? … 지난 2023년, 기숙사 사감이 동성 남학생을 성추행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가해 교사를 피해 화장실에 숨기도 했습니다.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하면서 "퇴직당하니까"…함상훈 논란의 판..4월 11일- [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하면서 "퇴직당하니까"…함상훈 논란의 판결4월 11일
12살 딸 친구 성추행, 나체 찍어 성착취물까지...40대 아빠 '중형'4월 11일12살 딸 친구 성추행, 나체 찍어 성착취물까지...40대 아빠 '중형' 집에 놀러 온 초등학생 딸의 친구를 강제로 추행하고 나체 사진까지 촬영한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현재 일본에서 논란중인 12살 성추행 무고사건4월 11일- [단독]통영 노인복지센터 치매노인 성추행 사건… 센터 2차 가해 의혹도4월 11일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8일 오전 8시30분쯤 경남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 A씨(20대·여성)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 그는 "센터의 시설장을 찾아가 '방금 할아버지가 성추행하셨다'고 알렸다"며 "그러나 돌아오는 건 '왜 그 어르신에게 갔느냐'는 식의 반응이었다"고 했다. … 이어 "센터장 역시 '해당 어르신은 치매 3등급 환자이며, 치매가 있는 어르신은 인지 능력과 의식이 저하돼 무의식적으로 성추행을 했을 것이다', '이전에도 같은 사례가 있었지만 그
- “기성용에 성추행 당했다” 폭로자들, 변호사 상대 손배소 항소심도 패소4월 11일A와 B씨는 전남 순천중앙초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2000년 1월부터 6월까지 기성용을 비롯한 선배 2명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면서 2021년 2월 의혹을 폭로했다.
의외로 악역이 아니였던 놈.jpg4월 11일불법도박과 성추행외엔 의외로 깨끗하신 분...- '피의자 호송 도중 성추행 혐의' 전북 경찰관 파면4월 11일
- "선생님 예뻐요" 초등생 한마디에 징계…도 넘은 교권 보호 논란4월 10일근데 이 학생이 성추행 학폭을 당했는데 방치했다는 혐의로 학부모는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함 3.
- 남의 카드 주워 쓰다 잡힌 여고생 레전드4월 10일여자면 무조건 성추행!!! 엽기적이다!!! 내가 뭐 누굴 혐오하는건 아닌데, 한마디 적자면 " ㅂx가 뭔 벼슬이야~" 대단해 정신병이다 정신병!!!
- [단독] 한민고에서 반복되는 교사들의 성범죄‥학교는 피해 학생 탓4월 10일질문을 하러 갈 때마다, 두 달 넘게 열두 차례에 걸쳐 교사의 성추행이 계속됐습니다. 이런 성폭력은 대부분 교무실에서, 퇴근 시간 이후나 늦은 오후에 벌어졌습니다. … 징계위에서 교장이 이런 발언들을 하던 시점에 가해교사는 경찰 수사 끝에 성추행 혐의로 이미 재판에 넘겨진 상태였습니다. 교장이 이처럼 두둔했지만 이 교사는 결국 파면됐습니다. … 한민고에서 선생님이 제자를 성추행한 사건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 지난 2015년엔, 교사가 고1 여학생을 교무실과 보건실에서 성추행하고, 집 앞까지 찾아가 추행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2017년에는 또 다른 교사가 상담실에서 고2 여학생을 성추행했습니다
- '피의자 호송 도중 성추행 혐의' 경찰관 파면 ㅋㅋㅋ4월 10일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 성추행 교사가 끊임없이 나오는 한민고가 어떤 곳이냐면 정부기관인 국방부가 돈들여서 설립했지만 군자녀 사립학교임 (?)4월 10일극우 인사들 불러다 강의하고 앰뷸런스를 교장이 사적 유용하고 급식재료비 횡령하고 1-2년에 한명씩 성추행교사가 나오는 국방부가 돈 들여서 설립한 사립학교
전북경찰청, '피의자 호송 도중 성추행 혐의' 경찰관 파면4월 10일 호송 도중 여성 피의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파면됐다.- [mbc 단독] 한민고 교사가 학생 상대 성추행, 교장은 교사 두둔 발언4월 10일
- 등교하는 초등생 2명 차에 태운 20대 외국인 '체포'4월 10일경찰은 A씨가 차 안에서 초등생들을 상대로 성추행 등 다른 범행을 했는지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
- 여성 피의자 호송 중 강제 입맞춤 하려한 경찰관 최고수위 `파면`4월 10일여성 피의자 호송 중 강제 입맞춤 하려한 경찰관…최고수위 `파면` 여성 피의자를 호송하는 과정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경찰 징계..
- '고 이예람 수사개입 의혹' 전익수 전 공군 법무실장 무죄 확정4월 10일이 중사는 2021년 선임 부사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신고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받지 못한 채 2차 가해를 겪다 스스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 조형기, 밤무대 황당 발언에…'사촌' 故 조민기 사건까지 파묘4월 10일배우 조형기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성추행 의혹 끝에 사망한 그의 사촌인 배우 고(故) 조민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조민기는 지난 2018년 청주대학교 교수 재직 당시 제자들을 상대로 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며 '미투' 논란의 중심에 섰고 논란 이후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던 중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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