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훈 후보가 헌법재판관 자격이 없는 이유4월 14일함상훈 판사는 버스요금 2,400원을 횡령한 운전기사를 해고한 것은 정당하다고 한 반면,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모텔로 데려가 성적 행위를 한 대학교수를 파면한 것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피해자다움 없다"…성범죄 '징역3년→무죄'로 뒤집은 함상훈 재판관 후보자4월 14일지난 11일 JTBC 뉴스는 함 후보자가 미성년자 성추행범의 형량을 대폭 감형했다고 보도했다.
한덕수 '이것' 알고도 지명했나?...함상훈 과거 재판서 했던 말이4월 14일이번엔 미성년자 성추행범의 형량을 대폭 깎아줬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하면서 "퇴직당하니까"…함상..4월 13일[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하면서 "퇴직당하니까"…함상훈 논란의 판결 / JTBC 뉴스룸
'강간은 마귀 짓' 다락방 류광수.성폭행 혐의 피소4월 13일다락방 류광수 총재는 과거 다락방 목회자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사건에서 가해자를 비호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제자와 모텔서 성행위 미혼 교수, 파면은 과하다...함상훈 후보자 과..4월 13일▶대학교수가 가르치던 여학생 성추행·성행위 가졌지만 파면 취소=함 후보자는 서울행정법원 행정 7부에서 재판장을 맡았던 2019년 10월, 한 예술대학 A교수의 파면 처분을 취소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한민고 교사들 성폭력 수준4월 12일기숙학교라 은밀하게 성추행하고 학교는 각종 비리천지고. 이게 학교냐 ㄷㄷㄷ
함상훈 제자와 모텔서 성행위 미혼 교수, 파면 취소4월 12일[단독] 제자와 모텔서 성행위 미혼 교수, 파면은 과하다...함상훈 후보자 과거 판결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서울고법 부장판사)가 과거 성추행 … ▶대학교수가 가르치던 여학생 성추행·성행위 가졌지만 파면 취소=함 후보자는 서울행정법원 행정 7부에서 재판장을 맡았던 2019년 10월, 한 예술대학 A교수의 파면 처분을 취소했다. … A교수가 파면 당한 이유는 자신이 가르치던 여학생을 차량에 태워 성추행하고, 숙박업소에 데려가 성적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기 때문이다.- ??? : 보수의 장점요? 도덕성이죠.jpg4월 12일. - 17년 근속 버스기사 2,400원 문제 = 횡령이니 해고 정당 - 교수가 여제자 성추행에 모텔까지 데려가서 성관계 = 파면은 부당 도대체 이 양반의 도덕과 판결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 [엠사 단독] 성추행 교사와 극우가 판치는 국방부 돈 850억원으로 세운 사립한민고4월 12일2015년 A교사 2021년 B교사 2023년 C교사 ;;; 뭐야 끝이 없어 애들 성추행하려고 학교 세웠어? ???
- [단독] 제자와 모텔서 성행위 미혼 교수, 파면은 과하다...함상훈 후보자 과거 판결 [세상&]4월 12일▶대학교수가 가르치던 여학생 성추행·성행위 가졌지만 파면 취소=함 후보자는 서울행정법원 행정 7부에서 재판장을 맡았던 2019년 10월, 한 예술대학 A교수의 파면 처분을 취소했다. … A교수가 파면 당한 이유는 자신이 가르치던 여학생을 차량에 태워 성추행하고, 숙박업소에 데려가 성적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기 때문이다. … 함 후보자는 “징계위원회는 심의 과정에서 ‘A교수가 폭행·협박을 하진 않았음’을 전제로 했다”며 “처분서에 성추행과 관련된 기재가 없다”고 밝혔다. … 성추행의 구성요건이 충족됐음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취지였다.
- [단독] 제자와 모텔서 성행위 미혼 교수, 파면은 과하다...함상훈 후보자 과거 판결 [4월 12일▶대학교수가 가르치던 여학생 성추행·성행위 가졌지만 파면 취소=함 후보자는 서울행정법원 행정 7부에서 재판장을 맡았던 2019년 10월, 한 예술대학 A교수의 파면 처분을 취소했다.
- 함상훈 후보자 과거 판결4월 12일버스기사 2400원 횡령 해고 대학교수 여학생들 성추행,성관계 파면 취소 대학교수 여학생들 성희롱 해임 취소 성추행 성희롱에는 관대하신데..... … [단독] 제자와 모텔서 성행위 미혼 교수, 파면은 과하다...함상훈 후보자 과거 판결 [세상&] 성추행 의혹 대학교수 파면은 위법…“미혼인데 가혹하다” 성희롱 대학교수 해임도 위법…
- 변태유발자 함상훈4월 12일2,400원은 해고사유가 되는데 미성년자 강제추행은 해고하면 안됨ㅋㅋㅋㅋ 이런놈들이 뭔 판사 성추행범에 감정이입하나..?
- 초등생 2명 차로 유인해 성추행한 우즈벡인, 결국 구속4월 11일인천에서 등굣길 초등학생 2명을 차량으로 유인해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 우즈베키스탄인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 A씨는 지난 8일 오전 8시40분께 연수구 소재 초등학교 인근에서 남녀 초등생 2명을 자신의 차량으로 유인한 뒤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초등생 2명 차로 유인해 성추행한 우즈벡인, 결국 구속 1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등굣길에 오른 초등학생 2명을 연이어 차량에 태워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 된
- [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하면서 "퇴직당하니까"…함상훈 논란의 판결4월 11일이번엔 미성년자 성추행범의 형량을 대폭 깎아줬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016년 남성 A씨는 처음보는 17세 여학생이 버스를 타는 것을 보고 따라 탔습니다.
민희진 직괴 피해자에게 2차가해한 여시 글,댓글들4월 11일실드치며 일반인 피해자 욕하고 2차가해한 여시의 뒷모습 피해자 분 민형사 고소 현황 보려고 글 검색하다 댓글 수준 보고 황당해서 쓴 글 [단독] 민희진, 집 빼앗길 위기 처했다…성추행-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 "퇴직당하니까"4월 11일이번엔 미성년자 성추행범의 형량을 대폭 깎아줬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 [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하면서 "퇴직당하니까"…함상훈 논란의 판결4월 11일2016년 남성 A씨는 처음보는 17세 여학생이 버스를 타는 것을 보고 따라 탔습니다. 같은 곳에서 내린 후 골목에서 학생의 신체 일부를 만졌고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피해자는 이 범행으로 심한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것이라며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함상훈 부장판사는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으로 형량을 확 낮췄습니다. 양형기준에도 없는 사유를 들었습니다. A씨가 취직을 했는데 해당 회사 사규 상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연 퇴직 사유가 되는 점을 고려한 것입니다. 함 부장판사가 미성년자 성범죄자를 감형시킨 판결은 또 있습니다. 남성 B씨는 채팅어플을 통해 15살 학생을 알게 됐고, 학생의 신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는 협박해 실제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동의 없이 유사성행위를 한 죄를 물어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는데 함 부장판사는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었습니다. 원심은 거부의사에도 피해자를 억압해 범행을 했다고 봤지만 항소심에선 피해자가 성관계를 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아 접근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뿐 유사성행위 의도까진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피해자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등 '피해자다움'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원/더불어민주당 의원 : 감경 사유가 되지 않는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선고를 한 판사를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야 될 헌법재판관으로 과연 적절한가.] 함 부장판사는 2017년 2400원을 횡령해 해고된 버스기사 해고무효사건에서 회사 측 승소 판결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 어디서 이런 애들만 주워오는 걸까요? 정말 자격없는 자가 자격없는 것들만 임명한 위헌 행위입니다
-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해주신 판사 근황4월 11일[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하면서 "퇴직당하니까"…함상훈 논란의 판결 / JTBC 뉴스룸 이런 가운데 한덕수 대행이 지명한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과거 판결들로 도마에 … 이번엔 미성년자 성추행범의 형량을 대폭 깎아줬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여도현 기자의 단독... 그분은 라바가 지명한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되었다네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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