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지어진 불법 사립학교‥학교는 "사립학교에 참견 말라"(한민고)4월 16일주인 아닌 이들이 주인 행세를 하며 극우 인사 초빙과 비리, 학생 성추행 등이 반복됐습니다. 이런 한민고에 극소수 최상위권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합니다.
"러브샷 강요에 성추행까지"…조선대 신입생 MT 논란4월 16일'에브리타임' 조선대학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에브리타임 에브리타임에 게시된 조선대 단과대 학생회 사과문. 에브리타임 => 음 ,,,
권성동 폭행 여기자 손목이 매우 벌겋게 되었네요??4월 16일일반인 성추행 할때부터 알아봤지만 진짜 상스러운 잡놈의새끼네요 이거
권선동 잘못걸렸습니다 ㅋㅋ4월 16일국힘 원내대표가 생각없는 짓을 했네요 뉴스타파에서 강경하게 대처할텐데 성추행+폭행죄로 시원하게 처벌받기를 기원합니다.
손목 잡고 이끈 명백한 성추행범4월 16일-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추행 혐의→항소심도 징역 5년 구형4월 16일유영재는 이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씌웠다"라고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하게
- 대한민국 여당 대표가 여자를 성추행하고 폭행까지4월 16일툭하면 탄핵 대통령 뽑아내고 백골단을 국회에 올리지를 않아 하다하다 여자를 성추행 했거나 폭했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받는 행위까지 하네. 대한민국 여당 대표가
- 한덕수 재판관 지명 사실상 실패 및 보수의 도덕성4월 16일한덕수가 지명했던 헌법재판관 후보 함상훈 (사실상 나가리됨) - 17년 근속 버스기사 2,400원 정산 안 맞아 = 횡령한 거니 해고 정당 - 교수가 여제자 성추행에 모텔까지 데려가서
- 기자 성추행해서 2심에서 벌금형 받고 깝치다가 징역형으로 당선무효형 당한 내란당 의령군수4월 16일1심에서 징역형 받고 2심에서 발금 천만원 나오니까 기자한테 고소하는 인성;;;;
- 두 범죄 중 하나의 형량을 마음대로 늘릴 수 있다면 뭘 선택할래?4월 16일성범죄 역시 피해자의 인생은 망가지지만 솜방망이임 1보다는 형량이 많이 나오지만 그래봤자 몰카나 성추행은 5년 이하 성폭행의 경우 5~7년 나오는 게 대부분이고 만약 언론에서 크게
- 성추행당했다는 처자4월 16일
- 신림동 101호 우퍼 자x시키기 놀이중, 추가 글 있음4월 16일그 문어대가리 나 성추행해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니 장사접고 어디 딴데 갔더라. 조사도 안했는데 ㅋ 돈많이 벌었지 그새끼.
민주당보고 만진당 어쩌고 하면 뿌릴 텍대 공유합니다4월 16일2000년 기자 성접대(본인 포함) 한나라당 의원 정인봉(판결, 의원직 상실) 기자 성추행 한나라당 의원 후보 정두언(사과) 동료의원 성희롱 발언 한나라당 의원 이경재(사과) 유뷰녀 … 새누리당 의원 한선교(사과) 집무실에서 성추행 및 회유 새누리당 포천시장 서장원(판결, 출당, 시장직 상실) 20년전 기자 성추행 의혹 새누리당 의원 이완영(전면 부인) 류여해 상대로 … (2020. 12월 기소) 성매수 비서관 다시 채용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수영 로스쿨 제자성추행 전력 드러난 국민의힘 추천 진실화해위원 정진경(사퇴) 골목길에서 바지 벗고 지인 성추행 … 자유한국당 혁신위원 카이스트 교수 이병태(입건) 기자성추행 의혹 국민의힘 의령군수 오태완(전면 부인, 고소) 2021년 윤석열의 권성동, 강원도서 ‘성추행 혐의’로 경찰 출동 국힘당 … 청년단체 대표가 약먹이고 성폭행, 성추행 국민의힘 의원 비서관 불법촬영 혐의 입건 입건자는 윤석열 메시지 담당...- [단독] 성추행범 SNS에 피해자 관련 사진 '수두룩'…스토킹 '불송..4월 15일
- [단독] 성추행범 SNS에 피해자 관련 사진 '수두룩'…스토킹 '불송치'4월 15일강제추행 등 혐의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40대 남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피해 여성과 관련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지만 경찰이 이를 스토킹 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달 18일, 20대 여성 A 씨를 수 차례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B 씨를 수사한 뒤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학원강사였던 B 씨는 지난 2020년 당시 미성년자였던 수강생 A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 2월 열린 2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A 씨는 친구의 제보로 우연히 알게 된 B 씨의 SNS 계정에서 뜻밖의 게시글들을 보게 됐습니다. A 씨 블로그 등에 있는 사진들에 편집 기능을 써서 A 씨 모습만을 삭제한 사진 2장이 올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A 씨의 집과 학교, 일터 주변을 촬영한 사진들도 여러 장 있었습니다. B 씨의 또 다른 계정엔 A 씨가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 사진과 함께 범행을 암시하는 듯한 글까지 적혀 있었습니다. A 씨는 곧바로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며 112 신고를 했고, 이틀 후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경찰은 스토킹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B 씨가 A 씨 관련 사진들을 올린 사실은 인정되지만, 현행법상 B 씨가 A 씨를 따라다니거나 A 씨의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한 것은 아니라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게 경찰의 판단입니다. A 씨의 집과 직장 등 '주변'을 찍은 사진도 피해자의 위치 정보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전문가들은 현행 스토킹처벌법은 스토킹 행위를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있는데, 만약 법에서 규정하는 행위가 아니라면 처벌이 어려운 한계를 지닌다고 말합니다.
- 성추행을 당했습니다4월 15일
- 베트남에서 혼성 레슬링 하다 벌어진일.gif4월 15일남자가 기술 걸려는척 중요부위 만지고 넘어진순간 관중들이 성추행해서 빡친 여자는 경기중 그냥 가버림
- 성추행 변4월 15일전혀 그런 거부감이나 불쾌감을 나타낸 일이 없다” 골프장 캐디 성추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 명령을 선고한 원심이 최종
- 영화 스포트라이트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을 추적하는 언론4월 15일'보스턴 글로브'의 기자들은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취재한다.
- '미성년자 성폭력범' 대폭 감형 사유 "퇴직당하니까" "피해자다움이 없다" 논란의 판사 그의 정체는????????4월 14일이번엔 미성년자 성추행범의 형량을 대폭 깎아줬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사건 1> 2016년 남성 A씨는 처음보는 17세 여학생이 버스를 타는 것을 보고 따라 탔습니다. … [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하면서 "퇴직당하니까"…함상훈 논란의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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