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10월 4주차)10월 27일플레이오프 극혐한다” (899,926/1,203/2,601) - afc 탈퇴하고 동아시아 연맹 만드는게 이득인 이유 (899,926/843/515) - [단독]베트남 국방차관이 성추행.항의했지만
10월 4주차 베스트모음10월 27일플레이오프 극혐한다” (899,926/1,203/2,601) - afc 탈퇴하고 동아시아 연맹 만드는게 이득인 이유 (899,926/843/515) - [단독]베트남 국방차관이 성추행.항의했지만- 오늘 코스프레 행사 촬영하러 수원 가려다가 안가길 정말 잘한듯요10월 26일성추행 문제도 생기고 몰카 이슈도 생기고.
요즘 사채로 돈빌리면 벌어지는 일...jpg10월 25일'지인 협박' 'SNS 음해'로 피 말리는 불법사채 "13세 아동 성추행. 합의금 빌리고 잠적함." 올해 9월 김모(29)씨는 지인이 언급된 수상한 문자를 받았다.
만취 여성 부축하다, 성추행범에 몰린 남성이 누명을 벗을수 있었던 이유10월 25일
후배 성추행 누명 벗은 포스트 김연아.gisa10월 25일7위했네요
박원순 성추행 고소녀의 근황이 궁금합니다.10월 24일박원순 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서울시 여직원이 서울시 지원으로 미국에서 유학중이라고 하는데.. 현재 근황이 궁금하네요....
이대녀들도 깨달은거에요10월 24일성추행 최초 유죄 받아낸 변호사가 성범죄 일으켜 자살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좋은일 하는줄 알았던 사람이 횡령하고 비리가 없고 정의로울줄 알았던 애들이 입시비리 저지르고 온갖 범죄- 동남아가 한국에 발작하는 이유10월 24일캄보디아 사태, 베트남 차관 성추행 사태는 논외로 하고 틱톡이나, 인스타 보면 최근 동남아 애들이 유독 한국 까는 자료들이 자주 올라옴 왜 그럴까?
- cctv) 태국서 성추행하는 일본인들 ㄷㄷ...mp410월 24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태국 파타야 - 파타야의 한 미용실에서 일본 관광객 그룹이 태국 여성 미용사를 희롱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이러한 행동을 태국 여성에 대한 "무례하고 품위 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사건은 10월 19일 오후 1시 58분경 파타야 비치 소이 13/2에 있는 유명 미용실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미용실 주인인 34세 카노칸 스리워라쿨은 술에 취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남성 네 명이 미용실에 들어와 한 명은 머리를 깎아달라고 요청했고, 다른 남성들은 근처에 앉아 맥주를 마셨다고 밝혔습니다. CCTV 영상에는 남성들이 카노칸이 미용실에서 일하는 동안 웃고, 병을 부딪히고, 그녀에게 손짓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흰색 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손을 뻗어 그녀의 치마 자락을 들어 올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충격을 받은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 태국에서 미용사 성추행한 일본인들...mp410월 24일
- 사건반장 역대급 사건 터졌어요. 태권도 관장 성적행위10월 23일성추행은 기본이고, 초등학생 저학년 여자애들... 눈 가리고 성기를 입에 물렸다는것 같네요. 수년 동안 저짓 한것 같은데 뉴스보면 피해자들이 엄청 많아요. 학부모님들...
- 최강욱 2차 가해 논란....10월 23일이 정도 일로,,,,,,,이렇게 생난리를 쳐야하는지.. 1차 가해자는 온데간데 없고, 최강욱이 마치, 성추행한것 처럼.... 피해는 최강욱이 다 보네.. 이런..
bbc가 그 성추행 베트남 국방부 차관 얼굴을 공개해서 베트남이...10월 23일베트남이 bbc에게 자기네 민족 목욕했다고 그런다네요- '성추행 차관' 얼굴 깐 BBC 베트남…"민족 모욕" 현지 여론 '발칵'10월 23일
- 배우들이 영화에서 안벗는이유는 2018 미투운동부터임10월 23일2018 이윤택 감독의 성추행부터 오달수 조민기 조재현 김기덕 다 터져서 이제 안벗는거예요 그전은 잘 벗었어요 2018 상류사회 리얼 까지 .. 2016 아가씨 내부자들 2015 간신
- 78세 아버지께서 성추행범으로 몰렸다가 무혐의 나왔습니다 (2)10월 23일진행상황 알려달라는 분들 계셔서 써봅니다. 첫번째 글은 아래 글입니다. ㅡㅡㅡ (여담) 사건 당일인 8월 15일 미포출발 왕복 열차권으로 관람 시작했는데 사건이 생긴 돌아오는 열차가 아니라 미포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기 전에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갑자기 속이 많이 안 좋으셔서 화장실을 여러번 가셨고, 가족 다들 염려 하면서 그날 일정 더 진행할지 아니면 집으로 갈지 여쭤봤을때 몇년만에 모였는데 이정도는 괜찮다.. 하셔서 진행했던거라 열차 중간역에 내려서 형님이 약을 사와서 약도 드시고 했습니다 처음 쓴글 경찰 결정문에 이런 내용은 객관적인 증거가 아니어선지 안 적혀 있는데 아버지께서 청주 경찰서에 가서 진술하실때 이 내용 말씀하시고, 약 구입한거 까지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몇년만에 자식들 다 모인 여름휴가에서 설사 문제로 화장실 오가던 분이 갑자기 여자 엉덩이를 만진다? 상대에게 손짓 하다가도 닿았으면 사과부터 했어야지 하는 댓글도 있던데 아버지 말씀은 닿지도 않았다고 하십니다 ㅡㅡㅡ (본론) 오늘 퇴근후 와이프와 이야기 하면서 그 미친x 제대로 조져놓고 싶다. 무고죄, 민사소송등 할수 있는거 다 하고 싶다. 변호사 사야 하니까 돈좀 들겠지만 하고 싶다. 했더니 당시 현장에서 그걸 다 보고 열차 내려서 목청높여 같이 싸웠던 와이프가 돈 얼마 들든 다 해보라 하네요. 민사는 변호사로 할수 있는거지만 무고죄 고소는 아버지가 고소를 위해 어찌됐건 경찰서를 또한번 가야 하는거라 더 번거롭게 해드리는거 아닌가.. 고민하다 오늘 저녁에 이 건으로 아버지께 전화 한번 드렸습니다. 이거는 무혐의 확실해요.. 이렇게 말씀드리고 두분도 사건후 두달간 별 말씀 없으셔서 크게 스트레스 안 받고 계실거라 생각했는데 소송 같은거 한번도 안해보신 소시민 이시라 말씀은 안 하셨지만 두분이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으셨더군요. 청주와서 아버지는 한달넘게 설사 하시고 어머니는 화병나서 자다깨면 새벽에 잠 못 주무시고 하셨다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안부전화 드리고 이 건과 관련해서도 통화 몇번 했지만 자식이 염려할거 같은 당신들 어려운건 말씀을 안 하시는 분들이라 무혐의 통지문 받기전에 이렇게 심적으로 고생하셨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사건 당일 열차에서 내려서 112 경찰 출동할때 기다리는동안 화딱지가 나서 "아버지, 욕 먹은걸로 우리도 모욕죄로 고소해요!" 했을때 "뭐 그렇게 까지 해.." 하셨던 아버지 셨는데 이제 갈수있는한 끝까지 괴롭혀 보려 합니다. 모욕죄는 지금 진행중이고 평리수2님이 말씀하신 내용 힌트삼아 변호사 고용해서 모욕죄, 무고죄, 민사소송 까지 하나씩 시간차를 두고 걸어서 최대한 길게 되갚음 해주겠습니다. 변호사 선임하기로 와이프와 결정했다는 글이고 다음 진행상황도 또 글 올려보겠습니다.
- 한국 여성 공무원 성추행하고 베트남으로 튄 차관10월 22일동남아가 다 한국을 개 좆으로 아는 듯 정부는 베트남과의 실익이 중요하므로 대처도 없고 숨기기 급급한 듯. 국민 정서나 감정, 자존감 보다도 실익이 제일 중요하니까.
- 태국서 미용사 치마 ‘훌렁’ 들추고 웃는 일본원숭이10월 22일태국을 찾은 일본인 남성(쪽발이) 관광객들이 미용실에서 태국인 미용사에게 성추행을 가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성진국답구나
- 오아시스 내한콘에서 성추행 당한 사람.jpg10월 22일
더쿠 » 스퀘어 (381)
루리웹 » 유머 게시판 (68)
와이고수 » 엽기자랑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