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한당] 이재명 정부 1호 법안된 ‘상법 개정안’... “자본시장 정상화 첫걸음”.gisa7월 3일‘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의무’를 명문화하고, 감사위원 선출 시 최대주주 의결권을 ‘3%’까지 제한하는 등 소액주주 보호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 李 대통령 공약 ‘자사주 소각’ 예고…‘더 센’ 상법 온다7월 3일이어 “대규모 상장사에만 적용 예정인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는 공청회를 거치기로 했다”며 “주주 충실의무 도입과 관련해 형사처벌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완해달라는 … 특위 위원들은 이번 상법 개정안의 단기적 보완책으로는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선출을, 장기적 과제로는 ‘자사주 원칙적 소각’을 지목했다. …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집중투표제와 분리선출 확대에 대해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상법개정 이제보니까 중요한 내용들이 빠졌네?7월 3일감사위원 분리 선출 인원 증대- 박찬대, 일주일간 호남살이 "민주당 심장 명예 호남인 되겠다는 각오"7월 3일마지막으로 박찬대 의원은 "이번에 선출되는 당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며 "지방선거 압승은 물론 공정한 공천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불쇼 최욱, "우리는 이제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7월 3일최대한 고쳐서 써야죠 잘못된 게 있다면 담당하는 주요 인사가 과거에 누구와 가까웠느냐 가까웠고 아는 사람이고 인연 있는 사람 다 골라내면 남는 게 거의 없을 거 같아요 직업 공무원은 선출된- 어제 검찰 인사에 걱정에 대해 잼프께서 직접 입장을 내주셨네요.7월 3일직업 공무원은 선출된 권력의 의사에 따를 수 밖에 없어요.
- 이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어, 검찰의 자업자득"7월 3일이 대통령은 "그게 누구든 간에 직업 공무원은 선출된 권력의 의사에 따를 수밖에 없다.
- 표결에 불참하면 일시적으로 표결을 제한하는 법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7월 3일국민이 투표로 선출해줬는데 놀고 먹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국회의원은 어떤 식으로라도 표결에 무조건 참석해야 합니다.
검찰개혁은 걱정할게 없네요.jpg7월 3일글고 인사문제는 대통령께서 잘 알아서 하시겠죠 다방면으로 쓰임새를 고민하시고 임명하셨으니 검찰 공무원이 선출된 권력 대통령 명에 의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죠 하기싫음 옷 벗던가!!
상법 개정안은 제일 중요한 게 후퇴했네요7월 3일결국 핵심이 감사를 선출하는 3% 룰과 이사를 선출하는 집중투표제인데 3%룰 만 통과되고 집중투표제는 빠졌군요 감사 보다는 이사 선출이 더 중요한데 아쉽네요 감사 의견은 그냥 무시해도- [속보]상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오늘 본회의 처리7월 3일상법 개정안에는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 상장회사의 전자주주총회 도입 의무화,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출 관련 ‘3%룰’ 도입 등이
- 검찰 출신이라고 쫄지 마세요7월 3일임기가 있는 선출직이나 임기가 있는 공직자와는 다르잖아요.
- 검찰 인사와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을 들어보니7월 3일'검찰 또한 그저 선출직 공무원과 국민을 따라야 하는 일개 공무원이다.' 라는 선언이기도 하지요.
- 그다음부터 선출직공직자가 휴가가 어딨냐. 눈 감으면 휴가고 눈 뜨면 업무지. 그렇게 하는데 그러다보니까 부하 공직자들이 못 쉬는 부작용이 있더라고요.7월 3일
- 李대통령 '선출 권력 안 따르는 임명 권력, 바꾸면 된다'7월 3일李대통령 "선출 권력 안 따르는 임명 권력, 바꾸면 된다"
- [속보] 李대통령 "선출 권력 안 따르는 임명 권력, 바꾸면 된다"7월 3일
- [속보] 李대통령 "선출 권력 안 따르는 임명 권력, 바꾸면 된다"7월 3일
- [취임 30일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 인사 관련 발언 전문7월 3일직업 공무원들은 국민이 선출한 대표 국민의 주권 의지를 대행하는 지휘관에 따라서 움직이는 게 의무입니다. 그게 법률상 의무일 뿐만 아니라 또 그렇게 훈련돼 있어요. … 결국 내용을 채우는 것은 국민으로부터 직접 선출된 인사권자 최종 책임자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대통령이죠.
- 조국혁신당 입장은 이해해야합니다. 다만..7월 3일이재명 대통령은 임명직의 권한이 아무리 막강하다 하더라도, 선출된 권력의 권위를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 이는, 관료의 권한이 강화되더라도, 선출된 국회의 역할과 권능을 인정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 지금의 여, 야가 차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현실인식.7월 2일지금 새로운 혁신 위원장을 선출하고 계엄에 대한 사과를 한들 그들에게 주었던 시선들은 이미 식었다. 혁신을 하려면 대선 끝나고 진작 했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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